소프트웨어 트루이미지 증분 백업 및 증분 복원 질문

differential이 차등으로 알고있습니다.

일단 증분을 해봤는데 제대로 되었는지는 모르겠네요.

20131102_FULL_full_b1_s1_v1(약 25G)

20131102_FULL_inc_b1_s2_v1(약 250mb)

기존 아키아브 선택을 풀버전을 선택후 증분을 하니 위와 같이 되엇습니다.

그런데 1(풀백업:기본),2(증분) 이렇게 있는 상황에서 증분된 파일로 복원을 하게 되면 그 복원을 했던 증분파일로는 증분 혹은 복원이 안된다는걸로 본것 같은데, 그러면 복원 후에는 증분된 2는 삭제하고 다시 1을 기본으로 증분을 생성해야하는 것인지 질문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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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복원을 할때 증분 백업 그러니까 제일 마지막에 증분된 백업파일을 선택해서 이것만 복원을 하면 되는지 아니면 풀백업 파일을 복원하고 증분을 다시 복원을 해야하는지도 질문드립니다. 어떤분이 후자얘기를 하시는 분도있어서 뭐가 맞는건가... 싶어서 질문드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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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그런 얘길 했는지 모르겠지만, 그런식으로 할 필요 없어요.

1. 증분 백업시 최초 전체 풀 백업 

2. 월요일 증분 백업

3. 수요일 증분 백업

4. 금요일 증분 백업

5. 토요일 증북 백업

위 상황이라고 가정하면

님이 얘기한 "어떤분"은, 마지막 백업상태로 돌아가고 싶으면,

1을 복원하고, 다시 5를 복원해야 한단 얘기를 하고 있는거죠? 말도 안됩니다.

그냥 1~5까지 백업이 제대로 보관되어 있다면, 원하는 시점을 지정해 복원하면 됩니다.

중간에 백업본이 빠져 있다면 빠진 직전까지만 복원되요. 4가 빠져 있다면, 3까지만 복원에 이용할 수 있는거죠.

여튼, 백업본이 다 보관되어 있다면, 5번 시점을 복원하면, 1~5번까지의 바뀐 데이타가 다 저장되어 있어요.

아크로니스로 증분을 할때는 가급적 스케줄로 유효성 검사를 하는게 좋습니다.

증분량이 늘어나면 (개인적으로 1일 1회가 아니라 며칠씩 사용후 증분할 경우 4~5회 이상 증분시)

데이타 무결성이 깨지는 경우가 유저포럼에 자주 보고 되니 참고하시고요.

이런게 싫고, 데이타 공간을 확실히 줄이려면 증분이 아닌 중복제거를 이용해야 하고요.

이 경우 몇개를 생성하건, 큰 문제가 없어요.

중복제거를 할경우 최초 1회본은 데이타양이 크지만, 이후에는 극히 줄어들고 시간도 줄어 듭니다.

하지만, 중복제거는 일반 개인용 OS에서 돌아가는 제품이 아예 없습니다.

대부분 서버용 + 에이전트 + 스토리지로 구성되어 있어서 개인이 이용하기는 무리가 좀 있고요.

설정에 보세요.

증분을 몇번이나 허용 할지 정하는 옵션이 있어요.

무슨 말씀인지 잘 이해가 안되네요. 

설정을 몇번 하는게 있다는건 저도 압니다만, (제가 그 부분 질문을 한적이 있었나요? ^^ 참고로 저는 최초 질문자가 아닙니다.)

짧은 시간(보통 1~2일 1회)내가 아닌, 다음 증분백업 까지 기간이 길어질수록

그 만큼 무결성이 깨지는 경우가 심심치 않게 리포팅 되니 증분횟수와 기간이 증가하면,

무결성 보장을 위해 가급적 유효성 검사를 스케줄 해두라는 얘기 입니다.

실제 증분이 완전무결하게 작동 한다면, 유효성 옵션과 스케줄하여 유효성을 검증하는 옵션이 아예 존재하지 않겠죠?

이런 옵션이 존재한다는건, 그 만큼 무결성에 문제가 되는 경우가 있단 반증이고요.

자세한 답변 주셔서 감사합니다.

증분을 기간을 띄엄띄엄 한다면 문제가 있는가 보군요...(다른것보다 스케줄설정을 한다는게 설치를 했을때를 말씀하시는 것인가요? 그렇다면 pe로 한것이여서... )

그러면 증분설정으로 백업을 하면 처음 증분이 없을때는 풀버젼이 만들어지던데 이게 전체백업을 했을때와 같은것 이여서 단독 복원이 가능한 것인지 질문드려봅니다. 

이유가 사용하는 프로그램의 플러그인이 다달이 업그레이드가 되어 이 부분때문에 증분을 하려 했는데 기간이 띄엄띄엄 되어서 문제가 될 수있다면 차라리 처음 프로그램을 깔고 셋팅을 해놓은 상태에서 처음 증분 백업으로 만들어진 풀버전으로 복원을 하는게 어떨가 싶어서 질문드려봅니다.

증분은 가급적 4~5개 이상 넘지 않는게 좋다고 봅니다. (그리고, 증분은 짧은 기간내의 변화된 데이타를 잦게 백업할때가 대상 입니다.)

일단, 백업이나 복원시 사용자는 마지막것만 택하면 되지만 (사용자는 고려할 사항이 거의 없음)

실제  백업이나 복원 프로세스에서는 전 백업을 모두 체크하는 과정을 진행하기 때문에

가급적 시간절약, 데이타 무결성 확보를 위해서도 4~5개를 넘지 말라는거죠.

4~5개 증분후 전체백업 옵션이나, 10일 마다 전체백업 하는식의 스케줄, 백업세팅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말씀하신 부분을 보면

처음 증분으로 만들어질때는 무조건 전체 데이타를 백업하기 때문에, 이게 풀버전과 동일한 데이타 입니다.

이것을 바탕으로 백업하는 시점에서 처음과 바뀐 부분을 기록을 해나가는거죠.

실제 사용에서의 예를 들어보면,

처음 PC 세팅 - 풀백업 하여 복원용으로 사용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처음 PC 세팅 - 풀백업 - 증분하여 보관하면서 일정기간 사용후 전체 백업 (안정성을 위해 중간중간 전체 백업이 필요합니다.)

이 경우는, 처음의 클린 세팅은 사라지게 되는거죠.

1개월 마다 플러그인이 업그레이드가 된다고 하시고, 1개월의 기간마다 증분을 하실것 이라고

내용으로 보아 유추되는데, 이건 비추천 합니다.

1개월간 시스템은 많은 변화가 있을것이고, 1개월의 기간은 증분에 적용하기에는 적절치 않습니다.

애시당초 증분 백업의 목적은, 짧은 시간내에 바뀔 수 있는 데이타를 최소의 공간으로 백업하고자 하는것이고,

문제가 생겼을시 가장 최근의 데이타를 복구하고자 하는것인데,

1개월 마다의 증분 이라면, 그 사이 업그레이드 되는, 업데이트 되는 양이 적잖을 것이므로

실제로는 데이타 용량 절감과, 마지막 데이타의 유지 부분에서 의미가 퇴색하게 되는거죠.

님의 사용 패턴을 보면, 증분은 어울리지 않습니다.

차라리, 최초 풀백업 버전을 유지하고, (백업의 최초 버전 삭제 안 함)

차등 버전을 구성하여 사용하거나, 최초 풀백업은 따로 유지하고,

특정 기간마다 풀백업하여 유지하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증분과 차등은 다른 요소이고, 차라리 님의 경우는 증분보다는 차등이 더 용도에 맞다고 봅니다.

차등은

전체 백업 - 대비 하여 바뀐부분 - 차등 1

전체 백업 - 대비 하여 바뀐부분 - 차등 2

전체 백업 - 대비 하여 바뀐부분 - 차등 3

등으로 구성되기 때문에, 전체 백업이 기준이 되는 것이고

증분은 

전체 백업 - 대비 하여 바뀐부분 - 증분 1

증분 1 - 대비 하여 바뀐 부분 - 증분 2

증분 2 - 대비 하여 바뀐 부분 - 증분 3

이 되는 구조 입니다.

따라서, 증분은 직전 데이타가 반드시 필요하고, 중간에 오류가 있으면 

그 오류 이후는 절대 복원이 불가능 합니다.

하지만, 차등은 원하는 시점마다 최초의 백업이 베이스이고

그 최초 백업을 대비하여 저장되는 것 이기 때문에

중간의 백업이 사라져도 복원이 가능합니다.

1회 백업당 1주 이상의 기간이 있다면, 제가 추천하는 옵션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차등 백업 선택 

2. 백업의 최초 버전 삭제 안 함 - 이건 일부러 안지우는 이상 삭제 안됩니다. (단, 이 경우 전체 풀백업이 2개가 생성되는거죠.)

3. 플러그인 업그레이드가 되어 저장해두고 싶으면, 차등 백업. 혹은 원하는 기간마다 차등 백업 스케줄 설정

4. 3~4개 (1개월에 1회 백업할시 3~4개월) 번째 차등버전 이후 전체버전 생성

* 이 경우,

최초 세팅된 상태 전체 백업 1 유지

버전 체인 생성 (번체 백업 2 생성)

최초 세팅된 상태 전체 백업 2 (이하 전체백업 2)

전체 백업 2 + 바뀐부분만 저장된 백업 2-1

전체 백업 2 + 바뀐부분만 저장된 백업 2-2

전체 백업 2 + 바뀐부분만 저장된 백업 2-3

전체 백업 2 + 바뀐부분만 저장된 백업 2-4

버전 체인 교체 (전체 백업 3 생성)

전체 백업 2 + 바뀐부분만 저장된 백업 2-1 ~ 2-4 가 더해져서 전체 백업 3 생성되고, 바뀐 백업 2-1 ~ 2-4는 삭제

(이때 당연히 전체 백업 2도 사라집니다.)

최초 세팅된 상태 전체 백업 1 유지

전체 백업 3 + 바뀐부분만 저장된 백업 3-1 

전체 백업 3 + 바뀐부분만 저장된 백업 3-2

.

.

. 

이렇게 죽 유지가 되는 겁니다.

스케줄 부분을 보니 pe로 부팅해서 작업하시나 본데 

이럴 경우는 백업한 다음 유효성 검사를 해주는 방법을 사용해도 되지만 시간이 꽤 걸릴겁니다.

ssd를 사용하고, 파티션에 별다른 데이타가 없다면 오래 안걸리고요.

어차피 1개월에 1회씩 백업 한다면, 1개월에 1회의 유효성 검사는 해도 큰 무리가 아니겠죠?

여튼, 저는 가급적 유효성 검사를 권하고 싶습니다.

만에하나 1개월 뒤에 복원이 되지 않는다면 유효성 검사를 해두지 못한것을 크게 후회하겠죠?

차등의 경우는 증분보다 현격히 이런 부분이 줄어들긴 하지만 그래도 백업을 해주는 목적(혹시 모를 대비)에 따르자면

유효성 검사도 해야 이치에 맞다고 봅니다. ^^

상세하게 적어주시고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그런데 읽는도중 이해가 안되는게 있어서 몇가지 질문을 드려봅니다.

현재 증분설정으로 최초 백업한 최초풀백업1과 증분2 이렇게 두가지가 있고, 하나는 이후에 조금 시간이 지나 증분의 문제를 지적해주셔서 전체설정으로 풀백업을 따로 하나 만들어둔 상태입니다(이 두가지의 기간 차이는 하루 정도 차이가 납니다.)

이런 상황에서 차등을 권하셔서 고민해보고 있는데 차등을 할 경우 먼저 최조 풀백업(전체백업)을 하나 만들어두고 이것을 하나더 생성 하라는 말씀이신가요?

그렇다면 이 풀백업의 경우 전체설정으로 백업을한 풀백업파일을 복사(ctrl+c->ctrl+v)해서 보관해두고 나머지 하나로 차등을 진행해 가라는 말씀이신지 아니면, 백업을 전체설정으로 한번 해서 풀백업을 따로 보관후 다시 차등으로 시도해서 풀백업을 생성 이렇게 두번 연속으로 해 두가지를 보관을 말씀하는 것인지 질문드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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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전 체인 생성 (번체 백업 2 생성)

최초 세팅된 상태 전체 백업 2 (이하 전체백업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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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분이 이해가 안되서 질문드려봅니다.

따로 사용자는 작업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차등으로 작업을 하면, 자동으로 보관용 풀백업 1이 생성되고, 

실제 차등에 쓰일 작업용 풀백업 2가 생성 됩니다. (풀백업 1 = 풀백업 2 와 동일)

즉, 아크로니스 자체에서 2개를 자동으로 생성하기 때문에 신경쓰지 않아도 되는데,

만약 차등 옵션을 주고, 1주 1회 백업이라고 가정하고, 4개마다 전체 체인통합 (또는 전체 백업 생성) 이라고 설정하면,

풀백업 1은 절대 지워지지 않고 그대로 남아있고 (수동으로는 삭제가능)

풀백업 2를 기준으로 아크로니스에서 유지보수를 하게 됩니다.

따라서,

1주일 후 풀백업 2 + 그동안 풀백업 2에서 달라진 부분 생성 2-1 백업

2주일 후 풀백업 2 + 그동안 풀백업 2에서 달라진 부분 생성 2-2 백업

3주일 후 풀백업 2 + 그동안 풀백업 2에서 달라진 부분 생성 2-3 백업

4주일 후 풀백업 2 + 2-3 으로 풀백업 3이 생성 되는 겁니다. (2-1, 2-2는 어차피 2-3으로 수렴될테니 무시되겠죠?)

그러면 버전체인 통합되어 만들어진 풀백업 3을 기준으로 다시 매주 작업이 진행 됩니다.

이때 보관되어진 백업 파일은 2개가 되고

최초 생성된 풀백업 1

체인 통합된 풀백업 3 이 남습니다.

근데, 하루 정도 보관이라면 용량이나 잡다한 이유에서라도 그냥 증분으로 하셔도 될거 같아요.

증분을 비추천 하는건, 백업간 기간이 길때, 또는, 작업량(파일크기, 잦은변경)이 상당하여

매번 데이타가 쉽게 바뀌는 환경일때 입니다.

예를들어, DB를 다룬다거나, 혹은 대용량 파일을 다룰경우,

잦은 수정(DB에선 작은 한 필드가 바뀌어도 해당 필드가 포함된 DB파일 전체가 백업되어야 겠죠?)

작은 수정(큰 그림 파일에서 아주 작은 한부분만 수정해도 파일은 새로운 파일로 인식되겠죠?)등

이런 경우에는 증분 보다는 차등이 백업속도나 무결성 측면에서 더 낫다는 거죠.

전통적으로 백업은 용량이 작게 백업될수록 무결성에 오류가 생길 가능성이 높고,

용량이 대용량 백업이 될수록, 무결성에 강한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

일례로, 디듀플리케이션은 백업 용량을 극단적으로 줄여주지만, 폴스 포지티브 문제로 아직도 논쟁이 계속되고 있죠.

일례로, 과거에 어느 1개의 사이트(기업) 백업에 3중 백업까지 고려하여 매주 700테라 정도가 소요 되었다면

디듀플리케이션으로 현재는 300테라 정도로 줄어드는 효과로 과거보다 더 나은 시간절약과 오류발생을 줄였다고 볼 수 있지만

만에하나 발생할 수 있는 폴스 포지티브(잘못된 데이타 해시값이 긍정 데이타로 인식되는 경우)때문에

아직도 분산 백업은 계속 하고 있는 기업이 대부분 이거든요.

이 문제는 현재 국내 유수의 클라우드 업체에서도 자주 발생해서 저는 그 업체를 아예 신뢰하지 않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업체는 대용량 공간 제공으로 매우 유명하죠. 개인용으로 사용하려고 저도 관심있게 봤었는데,

이 업체의 베타테스팅을 몇년전에 했었지만, 하도 유실이 심해서 지금은 아예 눈길도 안줍니다.

이 업체에서 자주 생겼던게 위에 설명한 폴스 포지티브이고, 디듀플리케이션을 이용한 클라우드입니다.

단, 디듀플리케이션은 차세대에서는 대세로 자리잡아가고 있기 때문에, 모든 디듀플리케이션을 신뢰하지 않는게 아닙니다.

저 역시 디듀플리케이션으로 공간절약과 시간절약을 하고 있거든요. (하지만 3중 백업 입니다.)

사내 어떤 PC나 서버가 죽어도 최근 1일내 데이타로 베어메탈 복구가 가능하기 때문에 피해를 최소화 할수가 있죠.

여튼, 백업은 자주 해주시는게 좋지만, 자신의 환경을 잘 고려해야 합니다.

차등을 할경우 두개의 풀백업이 생성되고

나중에 풀백업1 과 풀백업3이 생성 되더라도

풀백업1은 최초 차등을 시도했을때의 처음 셋팅의 상태를 담고 있는건지 질문드려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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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풀백업1 과 풀백업3이 생성 되더라도 <-- 1은 나중에 생성되는게 아니라 처음부터 생성 됩니다.

풀백업1은 최초 차등을 시도했을때의 처음 셋팅의 상태를 담고 있는건지 질문드려보고, <-- 그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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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주일 후 풀백업 2 + 2-3 으로 풀백업 3이 생성 되는 겁니다. (2-1, 2-2는 어차피 2-3으로 수렴될테니 무시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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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분에서 풀백업3은 하던대로 차등을 시도하면 자동으로 차등개수에 따라 풀백업이 자동으로 생성 되는것인지

아니면 미리 옵션에서 이부분을 설정해놓는것인지 또 아니면 풀백업을 수동으로 만들어야하는것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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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설명은 수동이 붙지 않으면 세팅된 설정에 따라 자동으로 처리 됩니다.

그리고 만약 최초 상태로 복원을 하고 싶을경우

차등으로 생선된 풀백업1로 복원을 시도하면 되는것인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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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목적으로 만들어 지는 겁니다.

이렇게 복원후에는 차등으로 후에 생선되었던 모든것은 맞지 않으니 삭제후  다시 차등 풀백업1, 2 를 다시 생성해야하는것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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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환경을 백업해두지 않았다면, 최초 생성된 풀백업1로 돌아왔으니, 마지막 환경으로 돌아갈 수 없습니다.

당연한 얘기죠. 타임머신 타고 과거로 가서 무언가 바꾸면 미래도 바뀌겠죠?

마지막 환경을 백업해 두었다고 가정한다면,

최초 백업으로 회귀하여 사용하다가 다시 마지막으로 돌아간다면, 그 사이 작업한건 남아있지 않습니다.

다시금 백업을 해두었다면 완전히 별개의 백업 입니다.

위와는 별개의 질문인데, 증분으로 풀백업1, 증분2가 있을경우

증분2를 삭제하고 풀백업1을 선택하여 복원을 할경우

전체설정으로 풀백업한 파일을 복원한 것과 같은것인지 질문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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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하지 않아도 시점별로 그냥 선택해서 돌아갈 수 있습니다.

앞서도 여러차례 얘기했는데, 증분과 차등의 또다른 목적은 시점별로 돌아갈 수 있다는건데,

차등은 시점별 백업이 없어도 남아있는 시점별 백업이 존재한다면 그곳으로 복구가 가능하고

증분은 시점별 백업이 모두 유지되어야 최종 시점별 복구가 가능합니다.

그 사이 시점이 빠져 있다면 이후의 백업은 모두 무시됩니다.

따라서, 증분의 경우 최초, 1, 2, 3, 5 가 있다면 최초, 1, 2, 3은 복구가 각 시점으로 가능하지만

5는 4가 유실되었으므로 복구도 안되고, 증분 백업도 5 이후로는 불가능 합니다.

따라서, 5는 이때 삭제가 자동으로 이루어 지고, 3이후부터 증분이 계속 됩니다.

계속해서 많은 질문을 드리게 되어 죄송스럽습니다.

즐거운 하루되시고 좋은 답변 부탁드려봅니다.

*************추가사항**********

말씀해주신대로 별다른 설정없이 증분을 해봤는데 전체 풀백업파일 한개만 만들어지는데... 잘못 한것인지 질문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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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분은 원래부터 풀백업이 1개만 생성 됩니다. 

추가사항에 잘못 타이핑을 했네요... 증분이 아니라 차등을 해봤는데 풀백업 한개만 생성되더군요.

혹시나해서 차등을 한번더 같은폴더에 해봤는데 풀백업이 아닌 차등1이 생성 되었습니다.

백업의 최초 버전을 삭제 안함을 선택해야 두개가 생성 됩니다.

혹은 최초버전이후 차등만 생성으로 하면 1개만 생성되고 차등만 생성이 되는데

이때는 시스템에 큰 변화가 오면, 전체적으로 백업되는 용량이 커지게 됩니다.

그래서 체인 통합이 필요하다는 거죠.

백업 프로필 생성

차등 선택 

***"백업의 최초 버전을 삭제 안함"*** 이라는 옵션을 선택 (do not delete the first version of the backup)

이외 세부설정 세팅

이번에도 이해가 안되시면 전번을 쪽지로 주세요.

부담 가지지 마시고요. 

pe에 들어있는 트루이미지에는 그 옵션이 아예 없네요...(트루이미지 2013 이고 t님 pe입니다)

설치를 해서 한번 옵션을 찾아봐야겠습니다.

t님 pe에 뭐가 들어가 있는지, 무엇인지는 모르겠지만,

아크로니스 부팅 미디어를 이용하는것으로 생각이 되는데요.

백업 프로필을 만들고, 옵션들을 설정하고, 여러가지 세부적인 설정을 할때는

부팅 미디어로는 제약이 많아서 무의미 합니다.

백업은 에이전트나 메인 프로그램이 직접 사용자 환경에서 실행되고, 백업 되는게 일반적 입니다.

위 설명들은 모두 그 기준을 잡은것 이고요.

pe로 장기적인 백업이나 계획을 잡은 백업은 어렵다고 보면 되고요. 

기본적으로 유저 환경에 설치해서 사용하는게 맞습니다.

모든 백업은 스케줄링을 고려하는게 일반적 이거든요.

그럼 이것으로 마무리 하겠습니다. 안녕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