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짜본 견적. 딴지 부탁드려요

그래픽카드는 신경을 안써주시는거같아 섭섭하네요(그래픽카드 왈) ^^

시퓨와 보드와 그래픽카드는 하나다 (가격이 ^^)

글픽카드만 좀더 좋은놈으로다가 달면 상당히 좋은 녀석이 될꺼 같네요 ^^

gtx- 295, HD 5870?????? 이 성능 다 뽑을 수 있긴 한데, 비싸죠. 게임 안하신다면, 이 사양 정도가 괜찮고, 필요하시다면, 나중에 그래픽카드만 재투자 하셔도 무방할 듯 싶습니다. 지금 견적 괜찮네요.

4830 사용 중인데, 게임을 잘 안하니, 이 그래픽도 다 살리질 못하더군요. 고성능 그래픽 카드, 갖고 싶은 마음은 있지만요. ㅎㅎ

CPU 성능 아깝다고 무리하게 그래픽 사양높이는것보단 차라리 CPU를 낮추겠네요.

하던 게임이 바뀌면 업글은 필수입니다.

하던 게임 안바꾸면 업글따윈 필요없어요.

5년정도 사용하시면서 포토샵,멀티미디어 작업도 하시면 Cpu(860)에 조금더 투자하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고요.

그리고 시게이트 하드가 요즘 좀 펌웨어 문제인지 몰라도 모든 하드체크 프로그램에서 문제있는 것으로 인식하니

다른 회사 제품으로 찾아 보시는게 좋을 것 같구요.

그래픽카드는 지금 선택한 것 사용하셔도 별 무리 없을 것 같구요.

어차피 새로운 제품(40나노공정)이 수급문제 때문에 그렇지 원활하게 공급이되고 가격 안정화되면

신제품 선택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https://snoopybox.co.kr/1150   스누피 님도 새로 맞추셨더군요.

똑같이 맞추시는것도 하나의 지혜인듯. 단지 사제쿨러는 다른걸 추천드립니다.

전 콘로 E6420쓰다가 2~3일전에 데네브945로 조립했는데 단품으로 구매해서 하드빼고 대충72만원들은것 같군요.

지금 린필드750으로 갔어야했는데 하고 후회중입니다. 데네브945가 별로 빠르지도 않고 그렇군요.

VGA는 메모리에따라 가격차이가 나더군요. 라데온 HD 4850=GDDR3, HD 4870=GDDR5 입니다.

HD 4860은 가격은 4850하고 같지만 GDDR5메모리입니다. 지금 2가지 제품이있는데 그중에서 고르시면 되겠네요

SAPPHIRE 라데온 HD 4860 HDMI D5 512MB Turbo-X \155,000(다나와최저가)

Absolute 라데온 HD 4860 Steeler D5 512MB \147,500(다나와최저가)

전 SAPPHIRE 라데온 HD 4860 단품으로 16만원주고 구매했는데 이건 6핀보조전원이 2개이고 긴방열판에 쿨러가 장착되있고,

 Absolute 라데온 HD 4860는 6핀보조전원이 1개이고 방열판이 좀 부실해보입니다. 성능은 모르겠네요. 게임을 전혀 하지않아서요.

케이스는 GMC H80 풍3으로갈려고 했는데 12월초로 판매가 연기되어서 결국 다른것으로 갔습니다.

스카이디지탈 SKY775 튠업 250 \58,080(다나와최저가)<==요거 전 6만5천원 주었는데 오늘 보니까 CJMALL에서 무료배송이네요. 컴부품은 사자마자 가격이 떨어지는 이상한 법칙이 적용되나봅니다. SKY775 튠업 250 은 측면 통풍구에 250mm 대형선풍기가 달려있어서 쿨링은 최고입니다. 소음도 적고요.

결국, 케이스만 잘산거 같고 나머진 린필드 750갔을걸 막심 후회중입니다.

귀찮으시더라도 한번더 부품정보를 찾아보시면서 구매하시길 바랍니다!?

사람들은 누구나 다 컴에 관심이 있으면 고성능의 컴을 소유하길 희망합니다.

그러나 여건(총알)이 그렇지 않네요..

님은 아직 구매결정이 안서는 것이 그래픽카드땜에 망설이는 것 갑습니다.

그래픽카드는 성능에 크게 좌우하지 않습니다. 단지 고성능의 그래픽카드를 요하는 게임에 필요할 뿐입니다.

님이 사용할 컴에는 적당한 그래픽카드로 충분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메인보드도 좋은걸 쓰면 좋지만  사용용도에 비해 과하게 투자할 필요 없습니다.

컴터의 성능을 좌우하는건 여러가지 요인이 있는데, 그 중에서도 메인보드내 칩셋 즉, 노스브릿지가 좌우하는데

노스브릿지가 좋다고 컴터의 성능이 빨라지는건 아니지요..주변의 부품들하고 궁합이 잘 맞아야죠,

노스브릿지 칩셋이 주로 CPU,RAM,VGA를 제어하는데 그중에서도 RAM의 FSB(버스통로)하고 궁합이 잘 맞아야

합니다. 사람들이 이 부분을 많이 간과하더라고요..

님의 램 FSB는 1333인데 메인보드는 2200 입니다..거의 2배

램성능을 높이려면 램 가격이 올라가는데 총알이 문제,

그래서 램에 맞는 메인보드를 알아봐야겠죠. 그러면 총알이 절약되겠죠..

그리고 님은 SLI,CrossFire 구성하지 않을바엔 VGA 슬롯 두개가 필요성을 못 느낍니다..제조원가 상승요인..

쓸대없는 기능은 배제하고 님의 컴구성에 맞는 메인보드를 찾으세요..

그렇게 절약한 돈으로 운용체제(OS)용 HDD를 장만하겠습니다..본인의 생각

제생각이지만 컴퓨터라는것이 5년동안 쓰겠다고 해서 그렇게된다는 보장도 없습니다.

도중에 고장나서 싸그리 교체해야할 경우도 있지않나 사양자체가 워낙에 새로운 것들이 나오면

5년도 못버티고 마음이 바뀔수도 있고.

제 생각이지만 5년 버틸 생각보단 몇년내로 바꿀 생각으로 임하는 것도 나쁘지않다고 생각합니다.

5년내로 컴부품이 고장나지말라는 보장이 없는 한은.

돈이 별로 안아까우시면 그정도 해도 님의 마음이지만 그러나 5년내로 안바꾸단다고 해서

절대 안바뀌겠지 각오는 안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즉 고장나서 추가로 비용 들어갈 수도 있다는 염두는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하드디스크를 웬디 1테라 블랙모델이나 그린모델로 바꾸시길 권장드립니다..

시게이트 하드 뻑가는 글이 좀 올라오네요..

웬디는 비싸다는 말만 있지 뻑간다는 글은 없고요

원래 컴 부품은 사자마자 가격이 떨어지고... 구입하기 전에는 가격이 상승하는 묘한 머피의 법칙이 존재함...

아~ 메모리 진작 사둘껄... 항상 환률때문에 가격오르고... 국제시장 가격 때문에 국내 가격도 오르고...

결국 컴 부품 가격이 떨어지는것은 구입하고 나서 시간적 여유러움이 생기기 시작하면서 라는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