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이 곳에서..
2013.10.15 05:53
저를 포함하여 이 곳에서 활동하고 계시는 여러분들은 참 행복한 분들입니다.
할 말은 하고 사니까요.
그러나 음지에 계신 분들은 이런 말을 자주합니다.
"내 주제에 무슨..."
비교하자면 여러분들이나 저나 참 행복한 것은 분명해 보입니다.
세상이 그렇지요.
삶이 그렇지요.
모두가 행복할 수는 없으니까요.
그렇지만 자신의 권리를 얻지 못하는 사람들을 보면 속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