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g까지

해킹은 범죄이지만 그들의 메시지는 의미심장하군요. 이렇게까지 할 수밖에 없었던 그들의 심정도 어느 정도는

이해할 수 있습니다. 예수 탄생 이전부터 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과 공존해 왔는데 뜬금없이 왜 20 세기 이후에 와서

공존을 거부하는 것인지? 성경에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을 하느님이 약속했기 때문에?

그렇다면 왜 삼손은 팔레스타인 여자랑 결혼까지 했으며, 다윗은 왜 팔레스타인 땅으로 망명을 했을까?

아 물론 솔로몬 왕처럼 잘나가던 시절엔 팔레스타인 땅까지 냅다 다 통치한 적도 있었다마는..

그렇게 따지면 지금 중국 요동지방도 전부 우리 땅이다.. 말이 되는 소릴 해야지.

어린 시절엔 아우슈비츠 등 이스라엘 민족이 불쌍하다고만 생각했으나 나이먹으면서 보니 이스라엘 그 놈들도

쓰레기인 건 마찬가지. 

옛날에 우리 땅이라고 다 내놓으라지를 않나.. 이스라엘에서 예수 믿는다고 집에 폭탄을 택배로 보내질 않나..

탈무드식 자식 교육이 그야말로 최고의 양육 방법 중 하나라는데 어찌 이런 인간들이 태어난 것인지???

진정한 악의 축은 1%를 위한 패권자본주의를 야기하는 유대인들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