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손실 음원에 대하여...

cd원본에서 flac로 추출하는 순간 이미 음원 압축이 들어간게 아닐까요?

flac도 음원 압축 형식이니깐요

윈본cd 복사가 음질면으로는 쵝오라고 생각해요

저에 의견도 추출와중에 압축률이 바낀것 같습니다...

그리고 무손실 음원을 무지 좋아하는 사람들은 오디오시디로 구울때도 4배속 이상은 쓰지 않습니다...

저같은경우 2배속으로 굽습니다...

하이엔드 기기에선 분명한 차이가 있습니다...

논란이 끊이질 않지만 CD는 디지털이니까 이론적으로는 차이가 없어요.

그 공 미디어가 원 시디보다 품질이 떨어지고 스피커까지 전달되는 과정에서 차이가 난다고도 하는데 글쎄요.

무손실 lossless

말그대로 zip이나 rar처럼 압축해제하면 원본과 똑같아야합니다.

무손실음원 추출이나 시디복원과정에서 다른뭔가(노멀라이징같은 DSP등)가 간섭하지 않았다면 동일해야 정상입니다.

CD->flac 과 CD->flac->CD->flac 의 용량이 동일한 지 확인해보시면 되겠네요.

무손실의 경우 장비가 있어야 하고요.. 스피커도 고급으로 존재 해야 합니다.. 클래식 하게 소리도 맞쳐야 하고.. 음양 전문가가 아니면 힘들다고.. 하지만 대충 세팅 하면 다르겠죠.. 음양 애들이 만지는거 봤는대 확실히 다르더라고요.. 전문가 애들이 녹음 해서 직접 제공 하는거 예전에 들어 봤는대 바로 옆에서 듣는 것 같더라고요 ㅋㅋ 아마 정말 무손실이면 장비 되고 그럼 아마 그 정도는 되지 않을까 하네요..

즉 결국 일반 스피커 pc 장비로는 구분 하기 어렵고.. 구분 한다고 해도 프로그램 돌려서 육안으로만..

다른 압축 방법들과 마찬가지로, FLAC의 장점은 전송율·대역폭·저장공간 등을 절약할 수 있다는 점인데, FLAC은 오디오 소스를 온전한 모습으로 보전해준다. 예를 들어, 디지털 레코딩(콤팩트 디스크)을 FLAC으로 인코드하였다가 디코드하면 정확히 똑같은 오디오 데이터를 얻을 수 있다. 보통, FLAC으로 압축하면 원래 크기의 40-50%로 줄어든다. (FLAC 개발자들은 약 47%이라고 주장)^[2]

위키백과에 있는 내용입니다. 참고하세요. 

무손실 음원이 아니라 손실 음원이라도 대부분의 경우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차이를 구별하지 못합니다.

(이것은 이미 블라인드 테스트로 검증된 사실)

차이가 난다는 사람들은, 자기가 이미 어떤 게 무손실이고 어떤 게 손실인지 알고 있으니 다르게 들리는 것뿐.

플라시보 효과라는게 있습니다.

맹물도 불로불사약으로 만들어주는 방법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