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카리스마조 봐라

2013.10.04 10:47

크리에이티브 조회:4818

https://windowsforum.kr/4989756


인증관련한 내용이 전혀 없는 글을 작성과 동시에 하루동안 계속 삭제했고 내가 작성한 댓글에 운영자 권한을 이용해서 임의로 수정 크리에이티브 바보 라고 조롱하는 등의 행동은 뭘로 설명할래? 니 자신은 속인다 쳐도 그 과정을 지켜본 다른사람은 어찌 속일래?


그리고 윈도랩의 대화실에서 본인을 확인하고 나에게 말했던 모든 참회의 말은 그럼 장난 이였냐? 그래도 난 그날 널 용서하고 돼도록 검찰조사에서 신상에 큰 무리가 없는 판결을 기대하는 마음을 전달했다.


그런데 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오피스 인증관련 게시물을 올리는것에 대해서 또다시 나는 너를 비판을 했지... 하지만 왜 내가 바로 비판의글을 작성했지만 실제 글은 1주일이 지나서 올렸는지 생각해본일이 없지?


사람이 밉다해도 그사람이 신상에 피해가 가는것 까지는 바라지 않기에 어짜피 삭제된글 일정시간이 지난후 증거가 없는 상태에서 비난하는것이지... 비난의 뒷면에서 너에게 정신차리라고 말하는 진정성을 느끼지 못했다면 넌 아직 성숙돼지 못한것이야.


그리고 결정적으로 기분 나쁜것은 바로 니가 미안하다고 사과하는 글이지... 글타래 위치를 포스팅 할려고 하니 지웠구만... 니가 작성한 글이니 지우는것이야 니 맘이니 뭐라할수는 없지...


나 자신은 스스로 그래도 떳떳하고 중립적 시각으로 말한다고 생각하지만 넌 아직도 너에대한 감정으로 다시금 비판했다고 생각한거야. 난 그게 화가났지. 이제까지 지켜본 바로 너는 진심으로 사과할만한 용기가 없는사람이야.


또한 이번에 자기 과시욕에 빠져서 운영자가 니가 지명한 아이디가 동일한 사람인가 알아봤다는것... 또 운영자가 이중 계정이 아니다라고 확인 시켜 줬다는 말은... 이것은 또하나의 범죄 행위이지. 진정으로 운영자가 니가 미안하다고 말하고 작성한 명단의 아이디를 확인시켜 줬다면 운영자가 비판받고 법적 책임져야할 일이고 니가 스스로 과시욕에 빠져서 말한것이라면 넌 아직 나르시즘 환자인 것일테니...

또는 모르지 아직도 운영자 계정을 유지하고 있는지도... 과거의 잘못된 행동으로 운영자 지위를 스스로 박탈하고 나갔음에도 또다시 운영자 지위를 가지고 있는지도...


그리고 크리애이티브. 분명 내 아이디 크리에이티브 와는 아 다르고 애 다르지만 현재 많은 사람이 나로 착각하고있고 니가 의도한 바가 바로 그것이겠지. 날 비난할 의도로 만든 아이디 지만 난 그래도 니 말에 합리성이 있다고 보기에 더이상 비판하지 않지만 분명 아 다르고 애 다르니깐... 하지만 현재의 너의 글을 보면 분명 고의성이 다분하지. 왜냐고? 니가 한 비판들 카리스마조 에 대해서는 똑같이 적용하지 못하고 있지... 그런것은 이미 중립성이 없고 아이디 생성의 고의성만 스스로 드러낸 것이야. 넌 누군가의 이중계정이겠지... 비판은 누구나 할수있으니 차라리 니 본계정으로 와라... 사실 난 니가 2사람중 하나라고 본다...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등록일
[공지] 자유 게시판 이용간 유의사항 (정치, 종교, 시사 게시물 자제) [1] gooddew - -
19035 감기약은 불필요하다는 글을 보고.. [8] 복두꺼비 1346 10-06
19034 홈페이지 로고 만들어주세요 [4] 카리스마조 1792 10-06
19033 나이 때문인지.. [6] 머라고 1455 10-06
19032 [비타민을 둘러싼 불편한 진실] [1] nhk 1823 10-06
19031 안과의사가 솔직히 까놓고 말하는 라식 라섹 위험성 [5] nhk 4426 10-06
19030 감기약의 불편한 진실 [9] nhk 3187 10-06
19029 비타민c는 요로결석과 상관이 있을까? [4] nhk 3175 10-06
19028 노트북을 사용하면서....... [4] hanco 1910 10-06
19027 호박 고구마 vs 밤고구마 [5] 트리니티 2116 10-06
19026 여배우들 이러는 건 어제 오늘 일이 아니지만 [10] 건강회복 2374 10-06
19025 정말 바보같은 생각이지만 [4] 건강회복 1160 10-06
19024 앙드레김이 디자인한 영화표 [1] 건강회복 2488 10-06
19023 요즘 보니까요...... [19] 오메가 1527 10-05
19022 안드로이드 - 숫자를 일반 텍스트로 인식시키는 방법 아시... 봄날은 간 1468 10-05
19021 쿨러가 중요... [15] 소담 2001 10-05
19020 아름다운 선율~ [8] ♩♪♬음표 1841 10-05
19019 현 대통령을 안찍어 주었지만.. [14] 머라고 2159 10-05
19018 마우스가 갑자기 꺼지는 이유는 뭘까요?????? [7] 싱싱1 1368 10-05
19017 오늘은 4개 디비전? 경기가 있는날 파랑주의보 1070 10-05
19016 윈도우 8.1용 kms 인증이 나왔나봐요 [9] 복두꺼비 10378 10-05
XE1.11.6 Layout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