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 게시판 어딜 가도 싸움걸지 못해 안달난 사람들이 천지니..

약 먹으면 좋아질 거라고 믿지만 약을 먹어도 그놈의 백수 공포증은 사라지질 않네요.

그랬다면 운영자가 알아서 제한했겠지요. 그리고 운영자님은 스크린샷 하나만 올라오는 것에 대해서

그 어떠한 제재도 가한 적이 없으며 또한 님과 같은 의견으로 반발한 덧글이 이 포럼의 중론을 이루었던 적도 없습니다.

물론 님의 글 그 자체에는 별다른 문제가 없음을 저도 인정은 합니다만. 글쎄 그와 같은 규칙이 언제부터 이 곳에 있어왔습니까?

그런 규칙은 애초부터 없었습니다. 그걸 규칙이라고 생각하는 님의 관념이 존재하는 것일뿐.

보세요 회복님. 스샷 하나 달랑 올리는 게 사용기설치기에 맞는 글입니까? 

규칙이 달리 규칙입니까? 사용기설치기, 커뮤니티, 자료실 등 구분이 있으면 구분에 맞게 글을 쓰면 됩니다. 

그런 게 필요 없으면 게시판 구분은 왜 합니까? 그리고 관리자인 굿듀님이 하지 않으시니 저와 같은 생각을 하고 있는(그게 일반적이겠지요) 사람들이 게시판을 정화해 가야 하는 겁니다.

그리고 님께서 올리신 글 자체도 또한 님의 잘못된 관념일 뿐입니다. 다만, 그것이 필로님과 같을 뿐이죠. 그걸 아셔야죠

제가 필로입니다. 그리고 위에서도 밝혔듯이 전 님의 글에 아무 문제가 없음을 인정한다 했고

본문 내용은 더욱이 님과는 전혀 상관이 없는 내용입니다. 다만 스크린샷만 올렸다고 해서 

그토록 흥분할 사안은 아니라는 말씀을 드린 거죠.

닉네임을 바꾸시면 제가 어떻게 알겠습니까 누구들처럼 아이디 검색해 보는 사람도 아니고.

여튼 분란의 소지가 되는 글은 조속히 지우시길 권합니다.

솔직히 초보가 다루기 어렵다는 말도 그냥 말에 지나지 않는 개념이라고 봅니다.

과거 윈도 95 가 나오기 전 도스 시절엔 마우스 클릭은 하나도 없이

초등학생들도 전부 영어로 된 명령어 타자하면서 컴퓨터 사용했습니다

(물론 그런 사람들 가운데 당시 컴퓨터 사용을 처음 시작했던 초등학교 4학년생이었던 저도 포함됩니다)

과거 도스 시절에 비한다면 리눅스는 엄청나게 쓰기 편한 운영체제입니다. 아무리 터미널 명령어를 많이 쓴다고 해도

파일을 나눠 달라는 게 문제가 아니고 파일도 주지도 않을 거면서 이런 글 왜 쓰는지 모르겠다..

자랑질인가? 이렇게 빈정대는 글 쓰는 게 문제라는 말입니다. 

그 게시판에 여태껏 스크린샷만 있고 파일은 없는 글이 부지기수로 올라왔음에도 불구하고..

쪽지도 보내는가본데요... 그래서 한말 입니다.

물론 댓글로 빈정대는 분들 많을거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