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울 오만...
2013.09.29 18:23
지난 목요잉인가.. 병원에서 당을 쟀는데..
245..
어 이건 아닌데...
금요일 형님이 오셔서... 말씀을 드렸는데 감감...
토요일 누나들과 형수와 모임이 있었는데 감가...
어 이건 아닌데...
오늘 형님이 오셨는데 감감...
그래 문자 메세지 보내고... 지랄?을 했더니...
다들 바뻤다고?
이런 지미...
이글 보면 니들도 뭔가 늦껴지냐?
그래 내가 욕을 많이 한다.
근데 뭘.. 18...
참 행복하게 살아요?
그래 남들을 욕해요?
내 이제 우리 오만하고 이별을 준비해야 되겠내?
우리 집안 문제가 많고요?
별... 좀 알아서 해라...
에이 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