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이 곡할 얘기가 있네요

다음 수순은 모르쇄...

목표달성^^

쫓아냈다.--OK

의문이 제기되면 제3자는 알수가 없어 무한한 상상을 하게 됩니다.

해결방법은 증명하는길 뿐입니다. 본문경우 DNA검사 하면됩니다.

이제 조선일보에서 "채모군의 어머니는 사실은 동정녀 마리아이고, 채모군은 지쟈스다 !!" 라는 기사가 나와도 전혀 이상하지않겠네요 하하.

이번 사건을 배후조종한 쓰레기들은 한마디씩 하겠죠 - "이런... 지쟈스 !!"

제 주변에는 조선일보에 나오면 오피셜이라고 믿는 분들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정관수술해도 임신하는 경우도 있네요.^^

마음놓았다가 뒷통수 맞은 경우라고 할까요? 믿음이 안가는ㄱ군요.

곡은 사람이 해야지 귀신이하면 무서워 ㄷㄷㄷ

글쓰신분은 정작 글쓰신분이 싫어하는 언론과 똑같은 짓을 하고 있네요.

원 기사출처가 트위터, 그것도 공식채널이 아닌 누가누가 그러던데 하는 내용들......

님은 트위터에서 누가 이렇다 그러면 100% 믿나요? 아마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믿고 싶은 것만 믿는거겠죠

딱 보면 답이나오죠..채동욱,박원순 등등 비판받던 사람들은 분명히 진실로 대답합니다. 마무리도 깔끔하죠.

그러나 새누리당,청와대 등등 비리를 밥먹듯이 하는 놈들은 꼬투리 잡히면 무조건 질질 끌다가 흐지부지해지기를 기다립니다.

지금 국정원처럼요.

출처 트위터에 웃고 갑니다.

문득 곽노현이 생각나네요.

대법 판결 전까진 유죄가 아니니까 그때 욕하겠다며 어디서 음모론 글 퍼와서 옹호하던 분들 뭐 하시는지. 

정관수술은 100퍼센트는 아닙니다.

풀릴 수 있읍니다.

근데 그거 보다는 혼외 자식이 나왔다는 것 자체가 웃기는 거죠.

동네 파출소 소장도 아니고 검찰 총장인데,  정말 소문 나왔다는 자체가 쪽팔리네요.

글구도 버티는데 몬 헛 소리들 하는지 몰겠네요.

공무원은 품위유지 의무가 있기 때문에 힘없는 사람이었으면 바로 아웃입니다.

힘있으니 버티는 거죠.

옛날 곽노현도 감방까지 갖는데 유죄고 무죄고 떠나서 품위유지 의무 위반으로 바로 아웃이나,  힘있는 자리에 있는 넘 들은 감방까지 갔는데도 헛소리만 하네요.  돈을 주고 댓가성이 없었다.  참 고양이가 웃습니다. 일반 공무원이 그랫다면 바로 아웃이죠.

우리는 힘있으면 무죄가 되는 나라입니다.

이런 나라가 공평하다고요.  웃기는 개소리입니다.

모두들 정신 차리세요.  우리는 아직까지 개 후진 후진 나라입니다.

잘 살지도 못하고요.

빚이 자그마치 일년 이자만 20조원입니다.  달러로 200억달러입니다. 일년 이자만 200억달러 입니다.

가타부타 말할 필요가 없는 사안입니다.

유전자 검사하면 될것인데.. 상대가 안해주고 있죠.

팩트는 공직자의 외도지만 배경은 정치적 죽임이죠.

국민을 눈멀게하고 바보로 만드는 국가의 악.

1번째 정화대상 좃선이라는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