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전 카조님이 좋습니다.
2013.09.24 00:47
여기 오기전에서 부터 알았던 (알고 지낸게 아닙니다) 처지에서...
사실 여기에 온게 카조님 때문이죠...
저 대신?에 깜방 갔다 오신것도 가슴이 아프고요...
이제 와서 뭐요?
무슨 영문 윈도우요?
여기 누구 한분 그것과 연결된적 없구요...
앞으로 필요 하다면 증인으로 설 자신이 있습니다.
여기 카조님 땜시 윈포에 와서...
이렇게 여러분을 봅니다.
물론 어느 분들은 제 일기장을 왜 여기서 쓰냐고 하시지만요...
제 자유 입니다.
누굴 좋아 하는것도 제 자유이구요...
윈포가 누굴 억압한적이 있나요?
그래도 난... 굳듀하고 피터지게 싸웁니다?
그러지 맙시다.
여기만큼 자유로운 세상 없습니다.
그래 카조를 좋아 합니다.
댓글 [1]
-
틈새 2013.09.24 07:16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은 세상이 아름답게 보인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