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장수 설치시간]우분투 겨우 실컴에 설치했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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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하드를 gpt로 해두셨나보네요

mbr로 해두는게 편합니다 (맥이 아닌 다른 OS랑 멀티 부트하는한)

저는 아직 가상에서 열공한뒤에 도전할려구 합니다...

메인컴 부팅에 사용되는 SSD레이드을 풀어서 한개 투입해야 겠습니다...

에고,, 100G 그냥 노는게 그래서 좀 활용하려고 분할했더니..부팅도 안 되네요.

그것도 힘들게 볼륨 축소를 했더니...확장은 또 쉽게 안 되고요 ㅎㅎ

간신히 확장했지만,,부팅은 여전히 ...내일 다시 설치해야겠습니다. 이렇게 삽질 한번 또 하고 ;;

* 조언들 감사합니다. MBR로 되어 있었던 것 같은데...헷갈리네요. 워낙 삽질을 많이 하다보니까 ;

프로그램도...찾아봐야겠습니다. 것보다 기본적으로 드라이버부터 구해야할텐데요..?

삽질하면서 실력도 느는것이죠

윈도우도 처음엔 삽질로 밤을 지세웠습니다. 그때가 새록새록 기억이 나는군요^^

밤새 삽질한 결과...: 초보에게는 참 힘들다는것. 미리 알고 해야될 듯..기냥 하면 삽질이 눈 앞에

물론...통하드로 제가 위에서 한 것처럼 하면 알아서 파티션 해주고 부팅도 됩니다만..

그러면 하드 낭비가 심하죠. 통하드 후에 파티션 하기도 윈도 포맷과 다르기 때문에 골치아프네요

억지로 만들어줘도 부팅도 안 되고..복구도 안 되고..ㅎㅎ

그래서, 하드 낭비를 막기 위해서는 직접 파티션을 해줘야 하는데요

이게 또 아주 가지가지 경우의 수가 많아서...삽질의 연속이네요. 겨우 길은 찾기는 했네요

설치시간도 긴데다가 길어도 설치조차 하기 힘들다니..

설치는 이제 진정한 삽질의 시작일 뿐인데요. 시작부터..ㅎ;

설치후에도 난관은 계속 되겠죠. 또 한글 때문인지..업데이트 때문인지...먹통되더군요

우분투는 디게 민감하네요. 조금만 하면 먹통...이러니까 거의 몰라서 안 쓰기도 합니다만..

알아도 쓸래야 쓸수가 없게 만들어서...시스템에 따라서 에러가..

그리고 우분투에서 캡처한 것은 어째 윈도에서 파일이 열리지도 않네요. 우분투에서는 당연히 열리는데요

..............아..12.10버전도 파티션 못 하게 되어 있다는데요..13.04버전도 같고...개선의 의지가 있는지

아니면 일부러 못 하게 막았는지..무조건 통하드로 설치하라고?

그냥 실험적으로 설치한다는것이 엉뚱한데서 막히니까요 ㅎㅎ

설치 후에 막히는 부분을 해결해보려고 했는데요. 그건 또 큰 문제는 없는 것 같네요.

제대로 사용하려면....아직 까마득한 듯..검색해도 속 시원히 알려주는 곳도 잘 안 보이더군요

 vm(가상) 에서 13.04 설치후

소리가 않나와요(소리테스트해도) !

도움 부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