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실에 자료 올리기 겁이 두렵다

오늘 새벽에 별거 아닌 시디키 찾아내는 유틸 올렸다가 로그인도 안한 그리고 자신을 숨긴 이상한 댓글에 상처 받아 글 삭제했습니다.
꼭 뭐라 하는 사람들 자신은 이미 받아두고 다른사람 받는거 싫고 가만히 있기에는 손가락이 근질 거리는 성격
여기 온다면 최소한 어떤 정보 어떤 결과를 얻으려고 오는것은 맞는데 자신이 떳떳하다면 로그인을 하고 또는 가입을 해서 글을 남기지 숨어서 찌질이 짓을 하는지 모르겠네요.
다른 공유 사이트에서도 그렇고 아무것도 안하면서 받아가기만 하는 회원들 자신의 입맛에 맞지 않으면 바로 육두문자 올리거나 이상한 짓거리 많이 합니다.
시디키 찾는 유틸 필요없다 하면서 윈도우 버젼 등 올라오면 하는말 시디키는?
꼭 그런 사람 있습니다.
오늘부터 자료에 대한 글은 올릴것도 없겠지만 올리고 싶지도 않아서 눈팅으로만 지켜볼려고 합니다..
대단한  자료가 아니면 올리지도 말아야 하는 자료 게시판이 된 기분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