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이전 글까지 삭제해 가면서.. ^^
2008.09.17 10:38
이곳을 처음 접한 것이 작년 12월 초였던 것으로 기억나네요..
nod32 와 Kaspersky 에 대한 정보,
그리고 비스타 서비스팩1에 대한 좋은 정보를 얻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고,
적어도 매일 한번씩은 방문하던 곳이었죠.
하지만 예전에 떠나신 분들이 계셨듯.. 저도 이젠 이곳을 떠납니다.. ^^;;
얼마전 맘 상하는 일이 있어서 회원탈퇴도 한 상태이고,
그 이후 작성된 글들도 삭제 했답니다. ㅡㅡ;;
...
쓰레기와 함께 지내는 건 가능합니다.
항상 깔끔하고 깨끗하고 청결한 환경에서 살 수는 없는 것이니깐요.
하지만 지나칠 정도로 지저분해 지고 분리수거마저 되지 않는다면,
좋은 기분으로 방문한 이곳에서 오히려 스트레쓰만 받아갈 수도 있습니다.
앞으로도
비스타포럼이 계속 발전하길 원하는 마음은 변함이 없습니다.
길지는 않았지만 10개월간 습관처럼 들렀던 곳이라 아쉬움이 많이 남네요..
이 글 이후로 작성되는 글이나 리플들은
모두 제가 아닌 다른 분께서 "잠탱이얌" 이라는 이름으로 작성한 글이 될 것입니다..
카리스마조, 생강도넛, 김용환, 세이버, 지박, 이루양카, nukko, EP45, 박정환 님....
그리고 기억 못하는 다른 분들.. 님들의 좋은 정보와 재밌는 글들 정말 즐거웠습니다.. ^^;;
끝으로..
gooddew 님 화이팅 !! ㅋㅋㅋ
nod32 와 Kaspersky 에 대한 정보,
그리고 비스타 서비스팩1에 대한 좋은 정보를 얻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고,
적어도 매일 한번씩은 방문하던 곳이었죠.
하지만 예전에 떠나신 분들이 계셨듯.. 저도 이젠 이곳을 떠납니다.. ^^;;
얼마전 맘 상하는 일이 있어서 회원탈퇴도 한 상태이고,
그 이후 작성된 글들도 삭제 했답니다. ㅡㅡ;;
...
쓰레기와 함께 지내는 건 가능합니다.
항상 깔끔하고 깨끗하고 청결한 환경에서 살 수는 없는 것이니깐요.
하지만 지나칠 정도로 지저분해 지고 분리수거마저 되지 않는다면,
좋은 기분으로 방문한 이곳에서 오히려 스트레쓰만 받아갈 수도 있습니다.
앞으로도
비스타포럼이 계속 발전하길 원하는 마음은 변함이 없습니다.
길지는 않았지만 10개월간 습관처럼 들렀던 곳이라 아쉬움이 많이 남네요..
이 글 이후로 작성되는 글이나 리플들은
모두 제가 아닌 다른 분께서 "잠탱이얌" 이라는 이름으로 작성한 글이 될 것입니다..
카리스마조, 생강도넛, 김용환, 세이버, 지박, 이루양카, nukko, EP45, 박정환 님....
그리고 기억 못하는 다른 분들.. 님들의 좋은 정보와 재밌는 글들 정말 즐거웠습니다.. ^^;;
끝으로..
gooddew 님 화이팅 !! ㅋㅋㅋ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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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 2008.09.17 10:48 작은 물방울 하나 하나가 모여 옹달샘 되듯 좋은 뜻 하나 하나가 모여 좋은 포럼이 된다고 봅니다. 안티없는 세상없고요 떠나는 방향으로 뜻을 갖기 보다는 남아서 바르지 못한 것을 바르게 좋지 못한 것을 좋게 그렇게 한 걸음 한걸음 변화를 유도하거나 변화해 가는 노력이 필요하지는 않은것인지 스스로에게 자문해 봅니다. - 즐거운 누리여행하기길 바랍니다. - -
봄날의 꽃 2008.09.17 10:57 안녕하세요 아쉽네요. 저도 잠시 떠났다가 다른 닉으로 다시 가입했는데 역시 분리 수거가 문제이긴 합니다.
-
EP45 2008.09.17 13:55 헐 제 닉넴도 있네요. 아쉽지만. 안녕히 계세요 다음엔 부디 정화된 비스타포럼에서 다시 만나요
-
가나다 2008.09.17 13:57 비포의 중독성 때문에 눈팅은 하실듯...
안녕히 가세요. -
이루양카 2008.09.17 14:18 잠탱이야 님 ///
부디 다음에 다시 뵐 수 있기를 바래 봅니다. -
봄날의 꽃 2008.09.17 14:56 nukko는 이제 다른 닉으로 바꼈습니다. 한번 가입했던것은 사용이 안되더라구요.. -
생강도넛 2008.09.17 16:18 안녕하세요.
제 닉까지....ㅎㅎ 이런...영광입니다.^^
저도 요즘 바빠서 눈팅조차도 힘드네요.
아무튼 유령?으로도 다녀가시길 바랄뿐입니다.ㅋㅋ -
gooddew 2008.09.17 19:57
어떤 단체든지 그 단체 개개인의 모두의 취향을 받아 소화할수 있는 단체는 존재할수가 없을겁니다
전 어디든 그렇다 생각합니다. 저 역시 여태껏 제가 만족하는 인터넷 공간은 없었습니다.
심지어 제가 운영하는 비포 역시 그렇습니다. 저만의 홈페이지라 생각을 안하기 때문이죠.
그래서 간혹 비포를 타인간의 감정으로 실망해서 떠나시는 분들에게 안타깝게 느낍니다.
그것은 비포만의 문제가 아니라 생각합니다. 어디든 그런분들은 또 다른곳에서 실망을 또 받을수 있겠죠
이게 바로 생각의 차이입니다.
예전에 말한게 또 생각하는군요
천사가 주변분들이 다 천사면 천사일까요? 그 단체는 그냥 천사란 단어가 그냥 보통사람의 뜻이로 사용할꺼에요
하지만 천사가 빛나는 이유는 악마의 존재때문 아니겠어요? -
세이버 2008.09.19 05:58 아쉽습니다. 저도 한번 떠났다가 다시 가입했는데... 언제라도 다시 오시길...
뭐 심심하시면 제 블로그도 방문해주세여
htp://blog.naver.com/unknown8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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