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데스님이 제가 설치한 건 싱글 랭귀지판이 아니라길래..

말바꾸기가 아니라 사실만을 말하고 있는 겁니다. 결국 중요한 건 3 번이죠.

1번과 2 번은 가능성을 열어둔 거고. 제가 8.0 리테일키로 8.1 을 인증했다고

안되는 걸 된다고 거짓말을 하면 저에게 무슨 이익이 돌아오는지를 먼저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어차피 저 개인은 8.0 과 8.1 모두 마이크로소프트사가 공식적으로 제공하는 키를 모두 얻을 수 있습니다.

테크넷 구독자니까.. (대다수들이 목매는 정품인증 따위는 제게는 달나라 얘기라 이 말이죠)

그거 웃기죠 처음에 사실대로 말씀하셔야죠..너무 자꾸 말바꾸기하셨잖아요..

뭘 바꿨습니까? 아무 것도 바꾼 게 없습니다. 싱글 랭귀지에 8.0과 8.1 모두 키가 안 먹는 걸 보면

내 기억이 잘못되어 싱글 랭귀지가 아니라 프로를 설치했을 가능성도 있다.. 이 항목이 추가된 것일 뿐이지.

님이 테크넷 구독자인지 알 수 없습니다. 증거는 찾아봐도 없네요.

보니까 일반인도 볼 수 있는 곳이죠. 구독자인지 알 수 없는 정보네요

증거물이군요. 알았습니다.

일반인은 키 받기라는 버튼이 없죠.

그분은 WZT 가 짝퉁이라는 의혹을 제기했고 그건 제가 오늘 낮에 다 검증완료해서 끝난 얘기고요.

지금 논의되는 건 8.0 리테일키로 과거엔 8.1 인증이 가능했는데 

지금은 안된다.. 이건 마소의 정책변경인가? (필로의 주장)

그건 네 거짓말이다 (크리에이티브님의 주장), 그건 너 같은 일베충의 낚시다 (제로 00 님의 주장)

이게 격돌하고 있는 거죠.

참 좋으신 말씀이시네요..

50대50이니 좋은거다 말씀하시니 무어라 말씀드리겟습니까.

일베를 욕하자는것도 아니고 현제 쓰고잇는 닉네임이 많은분들이 거부감을 갖는다면 고치시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단지 변명으로만 그 뜻은 않이고 그냥 쓰기 편해서 쓴다는 논리로만 회피하시는데 과연 그행태가 예의를 갖추신건지요..

좋게 말해 예의고 비웃는거죠 내가 하겟다는데 니가 어쩔건데 이거죠..

Unji 가 예의를 갖추었다고요?

닉네임을 Unji 라 한것은 아무 뜻도 없고 키보드에서 오른손으로 치기 편해서 쓰는 것이라고 변명 하더군요.

이건 회원들을 우롱하는 것이지요. 지금쯤 어디 숨어서 윈포 회원들을 비웃고 있을거예요.

일베충 본성을 적나라하게 보여준 겁니다.

만약 원숭이가 키보드를 두드렸는데 zot_gga_go_in_ne 라는 단어가 나왔다면 믿으시겠어요?

우리집 고양이가 키보드에 올라가서 놀다 내려왔는데 足家高仁內 라고 써졋다면 믿으시겠어요?

저는 일베충이 Unji 라는 단어를 아무뜻 없이 썼다고 하는 것을 믿는니

차라리 원숭이와 고양이가 쓴 글을 믿겠습니다.  足家之馬

역시 보기 드물게 제정신을 가진 분의 덧글이군요.

일부 회원들은 

저라는 사람을 - 거짓말하는 인간이 처음에 거짓말한 내용과 반대 내용으로 다시 거짓말하면 어떻게 되는지를 

생각도 안해보는 -  바보로 보는 것 같습니다. 크리에이티브님이나 제로00 님 같은 분은..

보기드물게 제정신..

전 이런 댓글놀이에 참석 않하는 사람입니다..

문제 발단이 어데잇엇는지요..

정확한 근거없는거에서부터 시작된거 않인가요..

불쑥 하나 던저논 미끼를 윈포에 계신 궁금증은 풀어야된다하시는 분들이 낚인거 사실입니다..

미끼 던지신분은 아에 댓글조차도 없는 상황이고요..

낚여도 먼저 검증해보고 그런 다음 짝퉁 논란을 햇으면 이런 문제도 없엇겟죠..

단지 그 당시 기억에만 매달려 말이 왓다 갓다한거도 사실이고요..

저도 필로님과 같이 유출판에 인증햇던 사람이라햇습니다..

하지만 현시점에는 않되니 정황만잇지 근거가 없는거와 같이 되엇습니다..

그렇다면 내가 왜 그 미끼를 물어서 이리 몰매를 맞는지를 생각해보셔야할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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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성급하게 단정을 해서 한글판에 시디키가 안 먹혔습니까?

그건 제 성급함하고는 상관없이 그냥 현실입니다.

확실한 게 아니면 성급하게 일반화하지 않기 위해 오늘 하루종일 제가 검증하고 테스트한 글은 

대체 눈을 감고 보신 건지?

심지어 저는 제가 확실하게 기억하는 것조차도 제가 틀릴 가능성을 열어두었습니다.

하지만 크리에이티브님이나 제로 00 님은 자신이 틀릴 가능성은 전혀 열어두지 않았어요..

누구든지 논쟁할 때는 자기가 가장 유리한 고지를 점령하고자 애를 씁니다. 하지만 저는 철저하게 사실에만 기반하기

위해 오늘 하루종일 검증을 위해 시간을 투자했고 심지어 자기 자신을 모순된 상황에 처하게 만들어서 말이 안되는 꼴로

스스로를 밀어넣었습니다. 이게 거짓말하거나, 확실한 것도 아닌데 

성급하게 일반화하는 사람이 취하는 행동으로 보이십니까?

.

러시아 애들이 돈 안줘서 그랬다는 건 그냥 지나가는 말로 한 소리고

그걸 제가 영문판에 한글 언어책 입혀서 만든 짝퉁이라고 한 적도 없고

시디키가 안되니 한글판은 가짜라고 한 건 그 때 당시로서는 논리적으로 당연한 상황이고

(그럼 영문판에서는 왜 시디키가 먹었습니까?)

그리고 영문판 재설치에서 덧글 수정한 건 현재 설치했을 때 안되니까 덧글을 수정했을 뿐

제가 설치했을 때는 다 정상적으로 키를 인식했습니다. 그것도 한 번도 아니고 두 번씩이나

(그리고 당장 어제만 보더라도 고사리님과 알라궁디님 역시 영문판에서 리테일키를 인식했다는 덧글을 달았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