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 네티즌 빡쳤음.
2013.08.28 16:21
잭 라이스라는 사람이 마이크로소프트 공식 블로그에 가서
'대체 MSDN 에다 엄청난 돈을 들이면서 구독하는 이유가 뭐냐며, 개나소나 길거리에서 8.1 다 살 수 있을 때 같이 구한다면?
도대체가 이건 어떤 새끼 아이디어인지?'
이런 덧글 달아놓았음.
So developers are supposed to spend their time developing in the 8.1 Preview, and then do it all over again when the final release hits the streets? If the final 8.1 version is ready enough for hardware vendors, it is damn sure ready enough for app developers. What is the point of paying big money for MSDN when anyone off the street will get it the same day?
Who's brilliant idea was this, and can we please get a second ticket on whatever one-way plane Ballmer is taking on the way out and put this person on it next to him?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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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니다 2013.08.28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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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 2013.08.28 16:50 그렇죠. 고작 20 만원짜리 테크넷 스탠다드 구독하는 저도 이렇게 열이 뻗치는데.
MSDN 은 최소 700 만원 이상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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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모 2013.08.28 16:52 결론은 빌씨가 사라진 자리
잡스가 사라진 자리 다른 이유는 없음 -
운모 2013.08.28 16:53 잘만 되던 호떡 가게가 사람들이 인상 쓰기 시작한 이유는 그거죠
맛은 좋은대 먼가 다른 겁니다
빡칠만 할듯요.
한두푼 하는 것도 아닐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