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 도 우 PC 40대 정도를 한번에 복사 할수 있나요?

https://www.reborncop.com/  참조하세요.

무료는 없습니다.

네크워크 복사로 하시면 네트워킹이 연결된 pc엔 설치 가능합니다.

보통 50대 정도 하시면 pc나 네트워킹의 상태에 따라 1시간 가량 걸립니다.

물론 그전에 원본을 클린하고 완벽하게 만드는 작업까지 하시려면 하루는 하셔야 합니다.

고스트멀티캐스트를 말씀하시는 것 같네요

고스트 멀티케스트 하면될실텐데요...

단 메인서버있어야하며 서버통해 클라이언트통해 네트워크 복원...

메인보드에서 네트워크 부팅가능해야함

pxe로 멀티케스트나 브로드케스트해서 부트하고 처리는 가능한데, 속도가 상상을 초월함 -_-;

거기에 상용뿐이죠

(글 쓰다 보니, 길어져서 그 사이 다른 분들께서도 조언을 주셨네요. 뭐 두루두루 참고하세요.)

모든 PC의 하드웨어 사양이 동일하다면 어려운 문제는 아니라고 봅니다.

1.HDD 복사 : 트루이미지에 보면 복사 기능 있습니다. 마이그레이션 하는거죠. 무료 프로그램들도 꽤 있습니다.

한 대의 PC에 장착할 수 있는대로 빈 HDD를 최대한 주렁주렁 장착합니다. 그리고는 원본 HDD를 빈 HDD로 하니씩 복사하는 겁니다.

OS와 오피스 정도 설치한 HDD이면 1대 복사에 5분 정도 소요됩니다.

시간은 좀 걸리고 귀찮은 반복작업이지만 돈 안들이고 컴퓨터 몰라도 누구나 할 수 있는 작업이죠. 탐색기처럼 복사하는게 아니기 때문에 빠릅니다.

2.HDD 복사기 사용 // 돈 들어가는 방법인데, 얼마 전에 다나와 뉴스 보다가 보니까 좀 저렴한 복사기가 나온거 같더군요. 얼마나 자주 사용하는지, 투자할 필요가 있는지 생각해 보셔야겠죠.

3.노턴 고스트 서버 제품에 보면 멀티캐스크라는 기능이 있습니다. 동일한 네트워크로 묶인 복수의(multi) PC들에 동시에 쏴주는(cast) 거죠. 어려운 건 아닌데 역시 좀 번거울 수도... 고스트 멀티캐스터에 대해 먼저 검색을 해보세요. 해볼만 한 정도인지는 스스로 판단하셔야겠죠.

4.백업, 복구 프로그램들을 보면 서버군의 제품들이 있습니다. 아크로니스에도 있죠.

보면 Client PC를 agent로 부팅해서 백업 이미지를 복구하는 기능이 있습니다. agent는 간단히 네트워크 연결과 복구 프로그램에 응답할 수 있는 간단한 임시 부팅용 프로그램입니다.

5.cmos에 보면 PXE 부팅이라는 걸 지원하는 보드가 있습니다. 이건 컴을 좀 다룰 줄 아셔야 할 것 같고요.

이외에도 프로그램도 많고 솔루션도 많고 그렇습니다. 이걸 사람 불러서 하려면, 돈 꽤나 달라고 할 것 같습니다.

문제는 이 작업이 1회성 작업에 한정되는 것인지, 차후에도 이런 백업, 복구 작업을 주기적으로 해주어야 하는 작업인지를 먼저 판단하시고 그에 따라 어떤 방법을 사용할 것인지를 결정하셔야 한다고 봅니다.

PC방에서 이런 작업이 흔하겠죠. 과거에는 고스트 멀티캐스트로 작업을 많이 했고 요즘에는 프로그램 이름이 기억이 안나는데 전문업체가 있습니다. 그 프로그램으로 처리하는데 호환되는 스위치 허브가 따로 있는 것 같더군요. 이건 PC방 백업,복구 등 적당한 키워드로 검색하시면 어떤 방법을 주로 사용하고 있는지 찾으실 수 있을 겁니다.

1회성 작업이라면, 그리고 돈 안들이고 싶다면,

1번 방법의 마이그레이션 프로그램으로 HDD Copy 하는 방법이 가장 무난하지 않을까 싶네요.

True Image 같은 프로그램에도 기능이 포함돼 있고요.

요즘은 SSD를 사면 공짜로 마이그레이션 프로그램을 하나씩 끼워줍니다. SSD에 새로 설치하는 사용자도 있겠지만 기존 HDD에 있던 OS를 그대로 SSD로 옮겨서 사용하는 사용자도 많기 때문에 제공이 됩니다.

요즘 메인보드는 보드에 HDD 6개 정도는 기본으로 장착할 수 있죠. 중급 이상 보드는 8~10개 정도의 SATA 포트가 제공됩니다.

e-SATA 포트가 있는 보드도 있고, USB 3.0 포트가 있는 보드도 있죠.

그러면 파워가 감당할 수 있는한 HDD를 최대한 장착하고 저런 마이그레에션 프로그램으로 복사하는 겁니다. 하나씩요.

대당 5~10분이면 복사됩니다. 얼마전 후배 사무실 컴 5대 정도 조립했는데 귀찮아서 1대만 설치하고 오피스 등 필요한것 설치하고 최적화 한 다음 트루 이미지로 복사 떳습니다. HDD 1개에 5분인가 7분인가 걸렸습니다.

그리고 윈도우즈부터 프로그램 모두 정품이었기 때문에, 동시에 2대 이상 부팅하면 라이센스 위반이 걸리기 때문에 1대씩만 부팅해서 윈도우즈와 오피스 등의 정품키를 변경해주었습니다. 물론 네트워크 내에서 충돌하지 않으려면 맨 먼저 PC 이름 부터 중복되지 않게 변경해 주어야 겠지요.

HDD를 그대로 복사 떳기 때문에 모든게 동일하게 되니, PC 이름을 고유(unique)하게 변경해주고, 프로그램 제품번호도 따로 넣어주어야 합니다. 구입시 라이센스에 따라 동일한 제품번호를 사용하는 제품도 있지만, 5대에 불과하기 때문에 그냥 박스 제품을 5개씩 구입했고 당연히 제품번호도 5개씩이죠. 이게 좀 번거로워서 배치파일 만들어서 처리했던 기억이 납니다.

처음 PC 1대에 HDD 몇개 달아서 모두 복사가 끝나면 마스터 HDD가 몇개가 되면, 계속 HDD만 교체해서 복사할 수도 있고,

복사된 HDD들을 다른 PC에 장착하면 몇 대의 원본 PC가 동시에 부팅돼 돌아갈 수 있으니 여러대의 PC에 각각 빈 HDD들을 주렁주렁 달면 동시에 6대 정도의 PC로 동시에 HDD 복사작업을 할 수도 있습니다. 그렇겠죠? 6*6=36개

물론 그런 경우에는, PC 이름이나 소프트웨어 라이센스 등에 신경쓸 것이 있다면 조치해주어야겠고요. 필요없으면 그냥 장착하고 복사만 하면 땡이고, 최종적으로 HDD를 각 PC에 장착하고 부팅시 PC 이름은 고유하게 변경해 주어야겠습니다.

혼자하기엔 좀 버거울 것도 같고, 2~3명이 하면 그리 어렵지 않을 것 같습니다. PC 지식은 그중 1명만 알아도 무방하고 나머지 인원은 그저 복사가 끝났는지 지켜보고 HDD 교체 장착하는 정도만 알아도 충분합니다.

PC 지식은 복사하는 프로그램 사용법과 PC 이름이나 소프트웨어 제품번호 변경방법 정도의 그리 높지 않은 수준의 지식에 불과하죠.

저는 주위에서 조립의뢰가 들어와도 다 거절합니다만, 몇 년만에 5대를 부품구입과 프로그램 구입, 조립, 설치, 최적화까지 컴 모르는 후배 하나 끼고 했는데요. 상 노가다 더군요. 올만에 하다보니... 하드웨어 가격은 아무 것도 아니더군요. 프로그램 구입비가 어마어마..

저는 이쪽 종사자도 아니고 순수한 개인인데, 간만에 5대를 하자니 생각보다는 시간이 좀 걸렸습니다만, 40대 분량이라 하더라도 컴을 좀 다룰 줄 아는 사람이 2인 이상만 된다면, 40대라도 이런 단순 무식한 방법으로도 가능하다고 봅니다. 돈도 안들고요. 대신 식사는 푸짐하게 제공해야 합니다.

어디까지나 1회성 작업에 그치는 경우에 가능한 방법이겠구요. 주기적으로 관리해야 한다면 좀 더 생각해야겠습니다.

현업 종사자가 아니기 때문에 이 정도만 말씀드려 봅니다.

관리는 하드보안관, 순간복구.. 뭐 그런 종류의 프로그램도 많구요.

보니까 PC 방에서 쓰는 원본 HDD인 마스터 HDD를 만들어주고 돈 받아먹는 사람도 있더군요. 출장 다니고 하나봐요. 그런 사람들은 이런 작업도 해주거나 컨설팅 내지 업체 연결... 뭐 그런거 다 하리라 봅니다. 저는 아는 사람 없습니다.

- 비용지출을 감안할 것인지, 가급적 돈을 안 들이고 작업할 것인지.

- 이번 한 번의 1회성 작업으로 끝나는 작업인 것인지, 계속적으로 40대를 관리해야 하는 것이어서 근본적인 솔루션을 구축해야 하는 것인지,

- 문의하는 분의 컴 내공이 어느정도인지, 좀 부족하다면 작업 전에 스스로 공부할 시간적 여유가 있는 상황인 것인지, 급한 것인지

뭐 이런 정보가 없기 때문에, 이 정도만 씁니다.

여러가지 방법이 있네요

1번 방법이 질문자님이 가장 편하게 할 수 있는 방법인것 같은데 1회성이 아닐경우 좀 더 편하게 할 수 있습니다

pc방에서 자주 쓰는 방법인데 애초에 조립시에 뒤쪽 구멍으로 사타선과 파워선을 길게 빼놓습니다

(하드를 뺐다꼈다 하는 수고가 덜어집니다)

그리고 원본하드를 뒤에 연결해서  부팅usb 로 부팅해서 고스트로 디스크 카피하는 방법인데

500기가 하드 (400기가정도 용량차있으면 1시간반정도 걸립니다. 용량 덜 되도 고스트는 워낙 느려서...)

 카피후에 아이피나 컴터명 시디키등 변경작업해줘야하구요

  트루이미지도 grub에서 부팅할 수 있다고 하는데..   이걸 트루이미지로 하면 완전대박빠르게 되겠네요..

==> 이런 경우에 고스트사용시는 넘 느려서 원본하드가 많은게 유리한데 트루이미지 속도 감안하면 원본 하드 한두개로

순차적으로 해도 무리가 안될것 같습니다 (40대면 하드 5개정도 뽑아서 먼저 똑같이 복사해주고 그걸 원본으로 사용하면

좀 더 효과적이구요)

2번 방법은 제일 쉽습니다 하드 뺐다 꼈다만 할 줄 알면 됩니다

  저렴한 복사기로 3-5개정도 한꺼번에 복사할 수 있는데 이것도 시간 굉장히 걸립니다 (1시간 넘게 걸렸던거 같네요)

 그리고 1회성일경우 os에 오피스 정도면 차라리 망윔이 편하지 않을까요?

usb에 pe랑 망윔넣고 pe부팅해서 윔복사하면 5분도 안걸립니다  재부팅후 설정잡으면서 시디키 따로따로 입력해주면 되는거라

카피하는거랑 시간상 별 반 차이가 없을것도 같아요

혹시나 요건 Quantum 님 답글에 반하는 글은 아닙니다 (위에 글을 쓰셔서 ㅎㅎ)

모르는 방법 투성이라  오히려  참고가 되었습니다

1번 방법을 고스트로만 해보고 트루이미지는 안해봐서 그 정도 시간차가 나는줄은  몰랐네요. 

지속적으로 사용해야 한다면 요렇게 짬뽕하면 좋지 않을까 해서 남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