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그저 하소연..
2008.07.06 23:58
한마디 하고 가렵니다.
얼마전 질답란에도 질문을 드렸었는데..답변들이 없으시길래 굿듀님 말씀대로 검색을 해보는 센스발휘..^^
네이버 다음 엠파스 아무리해도 제 검색실력이 부족한지 않나오더군요..근데 구글링해서 한방에 찾음.ㅎㅎ
비스타 부트섹터가 어떤 이유인지는 몰라도 그것이 날아간것으로 판단.. 설치 DVD로 부트복구에 성공.
그순간..그 희열..^^ 질답란에 갑자기 부팅이 않되는 문제로 질문을 했었거든요.
그 희열도 잠시 컴을 다시 시작하면 역시 부팅불가..OTL
혹시 님들도 저와 같은 경험해보신적 있으신지요..아마도 없지 싶은데 말입니다
즉..SATA2하드와 IDE하드에 가각 다른 OS를 설치하고 사용 하는중에... 컴을 다시 시작하여 DEL키를 누르고
시모스에 진입 하려고 하자 그때부터 갑자기 부팅이 않되는 증상 말입니다..
이제 다시는 ASUS보드 쓰나봐라.. 전 사실 뭐 파워유저는 아닙니다 그래서 컴지식이 미약한것도 사실이구여.
여적 기가보드만 써오다가 지난 5월에 컴을 하나 새로 조립하면서 ASUS꺼를 처음쓰면서 느낀점은..
바이오스 때문인지는 몰라도 굉장히 예민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기가보드쓸때는 전혀 느끼지 못했던 점인데요.. 뭐 맞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솔직히..
근데 한가지 확실한것은 전에 쓰던 기가보드는 돌쇠 스타일인 것만은 확실하다는 느낌입니다.
한번도 속을 썩인 적이 없었으니까요..
말로만 듣던..나와는 영원히 상관없을것 같았던.. 보드들고 용산가서 AS맡겨야 되나..
아.. 아닙니다 그 귀차니즘의 압박. 흐미..^^
어떻게든 함 고쳐 보려고는 하고있지만 어려울것 같기도 하고여..
그저 주절주절 해봤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얼마전 질답란에도 질문을 드렸었는데..답변들이 없으시길래 굿듀님 말씀대로 검색을 해보는 센스발휘..^^
네이버 다음 엠파스 아무리해도 제 검색실력이 부족한지 않나오더군요..근데 구글링해서 한방에 찾음.ㅎㅎ
비스타 부트섹터가 어떤 이유인지는 몰라도 그것이 날아간것으로 판단.. 설치 DVD로 부트복구에 성공.
그순간..그 희열..^^ 질답란에 갑자기 부팅이 않되는 문제로 질문을 했었거든요.
그 희열도 잠시 컴을 다시 시작하면 역시 부팅불가..OTL
혹시 님들도 저와 같은 경험해보신적 있으신지요..아마도 없지 싶은데 말입니다
즉..SATA2하드와 IDE하드에 가각 다른 OS를 설치하고 사용 하는중에... 컴을 다시 시작하여 DEL키를 누르고
시모스에 진입 하려고 하자 그때부터 갑자기 부팅이 않되는 증상 말입니다..
이제 다시는 ASUS보드 쓰나봐라.. 전 사실 뭐 파워유저는 아닙니다 그래서 컴지식이 미약한것도 사실이구여.
여적 기가보드만 써오다가 지난 5월에 컴을 하나 새로 조립하면서 ASUS꺼를 처음쓰면서 느낀점은..
바이오스 때문인지는 몰라도 굉장히 예민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기가보드쓸때는 전혀 느끼지 못했던 점인데요.. 뭐 맞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솔직히..
근데 한가지 확실한것은 전에 쓰던 기가보드는 돌쇠 스타일인 것만은 확실하다는 느낌입니다.
한번도 속을 썩인 적이 없었으니까요..
말로만 듣던..나와는 영원히 상관없을것 같았던.. 보드들고 용산가서 AS맡겨야 되나..
아.. 아닙니다 그 귀차니즘의 압박. 흐미..^^
어떻게든 함 고쳐 보려고는 하고있지만 어려울것 같기도 하고여..
그저 주절주절 해봤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댓글 [4]
-
→↓↘+P 2008.07.07 08:06 -
김용환 2008.07.07 12:21
에휴... 정말 요즘 세상은 있는 그대로 믿으면 큰 코 다치는가 봅니다... 휴... -
과객. 2008.07.07 22:40 →↓↘+P님..제가 쓰고 있는 보드는 M3A-H/HDMI(AM2+보드)입니다..
제 짧은 소견으로는 컴을 다루는 혹은 사용하는 취향에 따라서 자신과
궁합이 맞는 부품과 잘 맞지 않는 부품이 있는것 같더군요.. 그런 취지에서 하소연
한거구요.. 님 의견 거의 대부분 저도 동의 하는 입장 입니다.
제이씨현 같은경우 저도 기가보드 쓸때 몇번 전화로 문의한 적이 있었는데.
소문과는 전혀 다르더군요, 친절하고요 AS는 맡겨본적이 없으므로 그점에 대해선 뭐라
할말은 없습니다.
제경우는 백프로 하드웨어적인 문제인것 같습니다
SATA와 IDE간의 충돌일 가능성이 젤 높겠죠..
이런일을 첨 당해보는거라 참 황당합니다 어제와 지금 이글을 XP로 부팅해서 쓰고 있는데
XP가 깔린 IDE하드는 정상적이진 않지만 그래도 부팅은 가능합니다
유독 비스타가 설치된 SATA2하드로만 부팅이 않되는 증상입니다.
아뭏튼 글 쓰신걸 보면 저보다 컴지식이 많으신분 같은데..즐컴 하시구여...
댓글 감사합니다..
김용환님.. 뭐 그렇죠 사는게..
저는 가끔 서양속담중에 이말을 생각합니다 걍.. 참고정도로요
"듣는말은 반의반만 믿고,내가 직접 보는 거라해도 반만 믿어라"
어찌보면 너무 의심이 많은 사람이라는 소리를 들을지는 몰라도 거의 이 속담이
맞는 경우를 수도 없이 많이 봐왔습니다 아마 님 뿐만이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경험해봤을텐요.. 다 그런가 봅니다^^ -
생강도넛 2008.07.08 00:16 파워유저가 아니다보니 아직 기가보드에 대해서는 들은 얘기만 있으니 패스~
아수스 보드는 약간 뭔가가 부족한것 같은 느낌이 들더군요.
사실 요즘 보드들이 너무 종류가 많아서 뭐가 뭔지 모르겠네요.
뭐 사실 리플만 가지고 믿기가 힘들때도 있구요.
허위정보 유포가 의외로 많더라구요.
비싼제품은 문제가 없다고 합니다.
무늬 그대로 가격값을 한다고 해야 할까요. -_-;
기가쪽도 690G 칩셋 보드는 한승질 했었습니다.
가격도 제일 비싼것이었는데 ㅜㅡ
여타제품에 비해 기가, 아수스 두제품 모두 비싼편이지요.
제가 느꼈던 두회사 제품의 인상은...
뭐랄까요...
아수스는 화려한 입소문에 못 미치는 뭔가 모자란 듯한...
(뭔가 다를것 같다는 기대감에 구입했다가 기대만큼 실망을...
망할 다?와 알바성 댓글들...)
기가는 타제품에 비해 화려한 포장과 예쁜구성품...
(이쁘게 꾸며진 보드와 구성품외에는 다른 보드와 차이점을 못느끼겠더라구요.
바이오스 업뎃 할때 마다 다른보드로 변신?하여 적응 시간이 필요한...
거기다 최신제품에서도 해결 되지 않은 고질적인 제역할을 못하는 노스브릿지 방열판 문제...)
AS의경우.
수입유통사에 따라 다르겠지만.
기가보단 아수스쪽이 평이 좋더군요.
악명 높은 기가의 유통사도 직접 찾아가본 결과 불친절 하거나 불편한점은 모르겠던데.
한번에 해결된적이 없었습니다.
일부러 몇번 오게 만들어 진을 빼놓는 건지...
꼭 2, 3번 가게 되는...
지금은 유?텍에서 수입유통하는 젯웨이 보드를 쓰고 있는데...
유통사에 대한 좋지않은 평때문에 우려를 했습니다만.
만족하고 있습니다.
제역할을 잘하는 노스브릿지 방열판도 맘에 들구요.
알고 봤더니 뱀머리 보드를 출시한 회사더군요.
어쩌면 기대도 하지 않았던 것이.
생각외로 성능을 발휘해준 것에 대해 만족을 하고 있는지도 모르겠군요.
혹은 모두가 아니라고 하는 것에서 뭔가를 찾은듯한 기분때문일지도 모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