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윈포의 어제와 오늘

2013.07.31 22:00

WINZ 조회:1738

윈포가 발전하가 까지는 운영자인 굿듀의 글이 압권 이였다

첨부 파일이 2MB 가을 넘지 못하는 한계을 토로 한것이였다.

 

그당시는 설치 사용기 강좌란은 아니 였지만

실력있는 분들의 자세한 설명과 첨부 이미지가 올라 오지 못했기 때문이다.

(여기에는 더 특별한 것이 있었다는걸 아는 분들은 잘 아실것이다.)

 

이렇게 토로한 글을 읽은 사람들은

수선대기 시작했다.

공론은 모금을 하자였다.

 

운영자는 공지글로 계좌번호을 올렸고

많은 사람들이 일천원에서 부터 큰 금액 까지 입금 하였던 시간이 있었다.

물론 운영자는 입금한 내역과 이름은 밝히지 않았지만

거금을 입금한 사람도 있었다.

 

내 생각은 의외 였었다.

지금 모금을 한다 아여도 족히 한달은 걸리 겠구나!

했는대...

 

채 일주일 정도가 좀 지나서.........

목표 금액을 넘었다는 운영자인 굿듀의 글이 올라왔다.

넘었다는 금액도 생각보다 많은 금액을 적었썼다.

 

얼마전 사건 전 까지는 나름대로 운영자도 많은 생각을

가지고 있었던거 같다.

 

분산된..........(이건 개인적인 생각일지 모른다.)

 

허나 먼가 특별 한것이 빠졌다고 해서

지금 시간 처럼 무책임 하게 내동댕이 치고 바라만 보는

모습이 이해하기 어렵다.

 

혹시! 다른 생각이나 의도을 가지고 있다면 그 당시

당당하게 올렸던 당신의 공지글을 다시 떠 올려보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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