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혹시 기억할지 모르겠습니다 ^^

2013.07.26 02:03

나 Boss 다! 조회:1406 추천:1

딴따라파니 무신파니...되도않는 작명센스를 보기는 합니다만...

 

그 모임을 공지로 옮긴이는 "운영자" 였고

거기에 참석의 의사를 밝히자 저에게 개인적으로 문자로 "연락처"를 알려주며

그 모임에 참석하려는 저를 독려한것역시 운영자 였습니다.

 

시간이 맞지않아 모임에 참석 못하게됨을 아쉽다고도 했던것 역시 운영자 였구요

 

거기에 따로 게시판 까지 만들어주며 GIF 를 올릴수있는 공간을 만든것도 운영자 였습니다.

 

처음 논란의 시발점 이었던 "인터넷 음악방송" 역시 운영자의 참여로 따로 게시판이 있었기도 했습니다.

 

말하자면 그 "패거리"를 만들고 육성한것이 운영자 였다는겁니다.

거기에 "커뮤니티" 활성화와 그로인해 "친목"의 공간이 되는것을 독려한것이 운영자 이기도 하다는겁니다.

 

그런 과정을 모조리 없던일로 하고자 하는 이유는 모르겠습니다.

그저 마음이 변했다 정도로 인식하고는 있습니다.

 

그러나 그 이유가 기초논리마저 연결되지않는

커뮤니티의 붕괴를 원해서 라고는 생각하고싶지 않습니다.

 

제가 윈포에 있어온지가 꽤 시간이 되죠?

 

그리고 부딫혀온 사람들역시 꽤나 많습니다.

그중엔 "꼬마님" 역시 포함 됩니다.

GIF 에대한 비판적 논조로 이의제기 확실히 했던 본인 이니까요

그러나 그분의 테도나 행보를통해

그 진정성을 확인하고 "누군가를 곤란하게하려"...하는것이 아닌

해학적인 성향이 이유임을 알수 있었고 그것이 딱히 "커뮤니케이션" 자체에 그닥 문제는 아니라는 결론도 내린바 있습니다.

 

과거 저의 이의제기했던 내용(트레픽의 증가와 이로인한 부하)를 인용하기도 하더군요

전 거기에 더 중요한 요소를 더했으나(십여년전의 구형 시스템) 이부분은 빼고 말입니다. ^^

 

고화질의 동영상이 게시되는 환경이 존제 하는데...

GIF 이미지 때문에 트레픽 운운 한다는...억지라 말해도 될법한 이유로 압박을 하면서 말입니다 ^^

 

매번 언급되는 리스트엔 닉네임의 거론 만으로 스스로에게 해가 될법한 이들은 구지 빼고 말하기도 하죠

사실 척 보면 알법한 비슷비슷한 닉네임들이야 누가 그걸보고도 "장난질" 임을 모르겠습니까

 

중요한건 그 부분은 스스로 "신고"를 통해 수사를 의뢰했다 밝혔었다는겁니다.

 

거기에 어떤 결과는 말한적이 없습니다.

거기에 그 스스로 그 대상을 조율하기도 하죠

방송해라 했다가 삽시간에 파렴치한으로 말입니다. ^^

 

제가 말하고싶은건 하나 입니다.

 

제가 그 무슨무슨파 가 되었다면

거기엔 "운영자"의 입김역시 작용 되었다는것 말입니다.

 

운영자가 직접 여기에대한 해명을 해주면 더 좋겠군요

왜 그 모임의 주체자 연락처를 문자로 알려주었던건지 말입니다.

그 모임의 주체자는 게시판에서 거론되는 그분(K-Style님)의 전화번호 였거든요

 

그 부분은 "정모 벙개 게시판"에 후기로도 작성되어 올려진바 있습니다.

이미 수개월전의 일이니 아시는 분들은 아실테구요

 

그 친목이 문제였다...라고 한다면

그걸 왜 그토록 장려는 했었는지 일것이며

 

그 부분들은 "운영자"의 의지 였다고 생각 하는데...

그 친목을 문제삼는다는 것이야말로

 

운영자뜻에 반하는것 아닐지 싶군요

 

저를 그 파에 들어가게 등떠민것은 "운영자" 인거 같은데 말입니다. ^^

XE1.11.6 Layout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