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자신의 감정을 조절하지 못하는 인간들

2013.07.25 20:31

흑고니 조회:849

저도 고3... 왜 왔냐고요? 한 회원님의 부탁을 지키려고 로긴하고 쪽지 보내드리고 나오려니 커뮤니티에 왠 소란이? 아주 도배가 되있네요.

어이 거기 고3이라고 어른 까는 모범생? 작작 합시다. 같은 고3 으로써 창피해요. 솔찍히 얼굴이 보이지 않는 온라인이란곳을 이용해 허세부리는걸로만 보여요. 나이40~50대인 분들을 얼굴 맞대고 그딴 소리를 할수있는지 궁금하네요. 학교서 아주 잘나가나봅니다?

그리고 우리 굿듀님은 하얗던 제 계정은 잘만 잘라먹더니만요?

악감정으로 대하는건지 아니면 정말 회원들의 보호를 위해 그러는 건지 궁금합니다? 2012년 8월 20일 가입 하얀고니 이 계정 얼로 날렸죠? 이 계정이 없어지면 적어도 굿듀님이 이곳을 관리한다는 말씀일텐데 보겠습니다 11월 4일 이곳에 다시 글쓰지요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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