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당구풍월 삼년..

2013.07.25 17:27

수능준비 조회:1126 추천:4

"당구풍월 삼년" 이라

한자를 모르는 넘들을 위해서 특별히 한글로 썼다.

 

서당개 삼년에 풍월을 읊는다지만, 그게 사람의 귀에 풍월로 들릴까?

삼년이든 백년이든 그저 개 짓는 소리임에는 분명하겠지?

 

니 목소리를 남들에게 들리게 하기 위해선

그래서 인격을 쌓으라는 거다!

 

인격이 쌓인..

그런 사람의 말은 어록에 기록이 되지만, 개 짓는 소리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XE1.11.6 Layout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