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 타 IP공유서비스 인증수제한조치

원칙적으로 말하자면 원래 그랬습니다

자세한건 인터넷 가입 약관을 봐주세요

펌웨어 업그레이드 해보세요. 왠만하면 다 피해가던데요. 펌웨어 업글부터 하시고

설정에서 맥주소 고정을 선택해보시길 바랍니다.

ISP 업체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지만 일반가정에서는 1회선당 2~3 단말기까지 허용합니다. 예외라면 해당 거주 지역 ISP 업체의 회선 사용수 많은(트래픽 초과 혹은 밀집되는) 경우라면 특히 제한적입니다. 제 경우는 유선 6, 무선 4 단말기를 사용중인데 잘 되더라구요. 정 안되시면 ISP 업체 이전 명목으로 살살 구슬리면 제한 허용해주거나 풀어줍니다..

혹시 사용하고 있는 통신사가 KT아닌가요.

KT는 IP 제한이 있어, 그이유 접속을 하면  IP를 추가해야한다는 안내 페이지가 뜹니다.

다른 통신사는 아직 ip제한이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저희 직장에서 KT, LG 두 통신사를 사용하는데, KT는 늘 메세지가 뜨죠..그럼 고객센터에 전화하면

몇라인정도는 더 늘려줍니다.

LGT만 아직 제한 안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KT에 전화해서 인터넷 바꾸겠다고 협박하시면 그냥 풀어줍니다. ㅎㅎ

스크~ 인데

유선 3대, 폰2~4대 정도까지는 (모두 풀로 사용하는 경우는 별로 없고요 보통은 유선컴2대, 폰2대 사용)

여지껏 메시지 안보입니다.

아마도 전화해서 상담하면 가정집에서 사용하고 모두 동시에 풀로 사용하는 빈도가 적은만큼

풀어주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것도 말하기 나름이겠지만요~

사용하는 인터넷 방식이 광랜이나 VDSL(미인증), 케이블광랜 이라면 가정집마다 ip회선수를 제한하지 않습니다.

아파트나 장비에 설치되어 있는 라우터에서 어차피 일정량을 분배시켜 나눠쓰기 때문에 제한은 없다고 할 수 있지만, 

실제 평균사용량에 적합하게 ip가 부여되기 때문에 동시 접속량이 많은 시간대에는 속도저하나 병목현상에 의한 끊김이 발생할 수 밖에 없습니다. 
옛날처럼 접속할때마다 아이디나 패스워드로 인증을 통해서 접속할때에는 매번 사용가능한 ip대수를 isp운용쪽에서 부여를 해줘야 합니다.

요즘은 공유기가 이슈화된지 오래되서 대부분 통신사들이 ip대수 제한을 하지는 않고 있습니다.
다만, 헤비업로더나 트래픽유발자, 미등록서버운영자들을 모니터해서 블랙리스트로 관리 하는것으로 알고있지요.
skt의 경우 콜쉐어링이나 결제와 관련된 서비스만 필요에 의해 ip대수를 제한하지 그 외에는 제한없다 생각하시면 됩니다.
어차피 각 지역 장비에 할당된 256M, 128M, 2T 등의 트래픽용량을 사용자들이 나눠쓰게 되니까요.

그리고 같은 통신사라도 통신환경이나 지역이나 건물특성에 따라 다양하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저의 경우 제방에 스마트TV, 핸드폰2대, pc1대, 거실에 스마트 tv1대, pc한대, 핸드폰 1대, 태블릿1대, 노트북1대
이렇게 써도 유무선와이파이 한대로 잘 쓰고 있습니다. 동생이 놀러와서 추가로 3회선정도는 더 충분히 사용가능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