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XP로 롤백하며 비스타 장단점에 대한 생각
2008.04.14 17:09
비스타를 베타시절부터 사용하였던 유저다 보니, 오랜만에 XP 적응이 안되는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뒤늦은 나이에 전공공부를 시작한 관계로 어쩔수없이 XP로 갈수밖에 없었습니다.
그간 비스타를 사용하면서 장/단점을 적어보고자 합니다.
--- 비스타의 장점
1. 사이드바에 편리함
- 메모리를 많이 잡아먹기는 하지만, 사용하다 보면 사이드바(가젯)없이 큰 허전함을 느낄수
밖에 없었습니다. 메모리 문제야 사실 그닥 신경쓸거리는 아니라고 봅니다 램값이 싸니까요
64비트 사용시절 램4기가중 3.5기가 이상 사용율 넘는현상이 보기 힘들었습니다.
램의 중요성이 크다면 8기가를 달려고했지만 4기가도 다 사용하지 못하는군요
현재 XP에 비스타용 MS사 사이드바 개조된것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2. Aero 와 맑은 고딕
- 와이드에 최적화 된 화면과 맑은고딕의 깔끔한 폰트로 문자 가독성을 높여줬지만
Aero의 투명창은 xp에서 윈도우 블라인드6 의 투명Aero 테마로 맑은고딕 설치로
대처 가능하였습니다.
3. 알게모르게 편한 인터페이스
- 이건 개인의 취향이라 보지만, 대부분 저처럼 공감하시리라 봅니다
--- 비스타의 문제점
1. 프로그래밍에 관한 최악의 호환성
- 비주얼 스튜디오6과 최악의 호환성을 보여줍니다. VS SP1을 설치하면 사용가능하나
폼의 드래그 속도가 현저하게 낮아지는 경우와 더불어, 설치시 DLL파일이 시스템에 덮어
씌어짐으로 시스템 오류가 발생하는일이 종종 나타납니다.
해결책으로 비주얼스튜디오2008 을 설치하면 되지만, 어플리캐이션을 함부로 바꿀수
없는점, 특히 기업에겐 더욱 힘든일이겠죠. 또한 개인의 경우도 저같은 전공과제가 VB6
같은 부분에 함부로 손을댈수 없는점 입니다.
2. 한글폰트의 비호환
- 웹디자인을 하시는분은 아실겁니다. 주로 사용되는 윤디자인,산돌체의 일부가 비스타와
호환되지 않습니다. 윤디자인쪽에서 비스타용을 배포하면 해결될 문제겠지만 말이죠
요즘은 어떤지 모르지만, 웹디자인을 때려친지 오래라 잘 모르겠습니다.
디자이너 포럼에서도 디자이너와 최악의 궁합은 윈도우 비스타라는 글을 본 기억이 있네요
특히 프로그래머의 어플리케이션이나 디자이너에게 자기가 사용하는 어플버전은 함부로
바꿀수 없는점을 미루어보아 기업에서의 비스타사용은 힘들다고 봅니다.
그 옛날 포토샵6-7 버전이 아직 기업쪽에서는 비용문제나 여러가지문제로 대세라는점을
미루어보아서 그렇죠, 아직 출력소에서는 CS버전 자체를 쓰는일이 드문 상태니까요
--- 총평
1. XP가 너무 잘 만들어져서, 비용을 들여가며 비스타를 굳이 써야할이유가 없다.
현재로서 XP로 안되는게 없는 현실이니까요
2. 램값이 폭락하여, 64비트 시대가 올것으로 생각했지만, 아직까지도 64비트를 지원하지
못하는 프로그램이 너무많다 (특히 비주얼스튜디오6 같은 중요 프로그램)
64비트의 시대가 조금 더 빨리왔다면, 비스타64비트의 시대가 오지 않았을까?
3. 초기에 비해 비스타32비트의 호환성은 매우 높아졌으며, 특별한 프로그래밍 작업을 하지
않는 유저들에겐 비스타의 호환성이 장애물이 되지 않는다
4. DirectX 10의 경우 최악의 어플리케이션툴로 생각된다
8800GT로 헬게이트 런던같은 요즘 게임을 하게되면 컴퓨터가 압박을 받고 버벅이며
벤치마킹 결과에서 9800GX2 같은경우에도 어떤게임에선 30프레임도 나오질 않는다
(9800GX2의 경우 VGA만 70만원 후반대지만, 약800W이상의 파워에서 사용하게 됨으로
70만원대의 VGA와 800W이상의 파워가격이 문제뿐 아니라, 누진세가 적용되는 가정에선
전기세의 심각한 압박을 초래할수 있다. 이 부분은 OS나 드라이버에서 프로그램에 따라
VGA사용율을 최소 0.1%에서 최대100% 까지 사용을 설정하게끔 해주면 좋을듯...)
5. 비스타의 탐색기의 IE7 과 같은 검색기능이 최고의 장점으로 생각된다
개인적으로 정든 비스타에서 XP로 어쩔수없이 갈아탔습니다. 위에 언급한 비주얼스튜디오6의
문제라 그렇게 되었죠
베타부터 1년이상 사용하며, 느낀점을 적어보았습니다. 어떤논리든지 양날의검이라 공감과
비공감이 교차하리라 보지만, 제가 지적한 문제점은 확실히 개선할수가 없다는점에 있어
불편함을 적었습니다.
아직까지 비스타가 무겁다니 어쩌느니 이렇게 따진다면 그건 비스타가 문제가 아니라
요즘 25만원짜리 조립식PC만도 못한 PC로 최적화를 논하는점이 더 우습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빠른걸 원하면 XP보다도 윈2003을 트윅하거나 윈2000을 써야겠죠
하지만 굳이 윈도2000이나 2003을 쓸 필요성 역시 의구심을 가지게 됩니다.
하지만 뒤늦은 나이에 전공공부를 시작한 관계로 어쩔수없이 XP로 갈수밖에 없었습니다.
그간 비스타를 사용하면서 장/단점을 적어보고자 합니다.
--- 비스타의 장점
1. 사이드바에 편리함
- 메모리를 많이 잡아먹기는 하지만, 사용하다 보면 사이드바(가젯)없이 큰 허전함을 느낄수
밖에 없었습니다. 메모리 문제야 사실 그닥 신경쓸거리는 아니라고 봅니다 램값이 싸니까요
64비트 사용시절 램4기가중 3.5기가 이상 사용율 넘는현상이 보기 힘들었습니다.
램의 중요성이 크다면 8기가를 달려고했지만 4기가도 다 사용하지 못하는군요
현재 XP에 비스타용 MS사 사이드바 개조된것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2. Aero 와 맑은 고딕
- 와이드에 최적화 된 화면과 맑은고딕의 깔끔한 폰트로 문자 가독성을 높여줬지만
Aero의 투명창은 xp에서 윈도우 블라인드6 의 투명Aero 테마로 맑은고딕 설치로
대처 가능하였습니다.
3. 알게모르게 편한 인터페이스
- 이건 개인의 취향이라 보지만, 대부분 저처럼 공감하시리라 봅니다
--- 비스타의 문제점
1. 프로그래밍에 관한 최악의 호환성
- 비주얼 스튜디오6과 최악의 호환성을 보여줍니다. VS SP1을 설치하면 사용가능하나
폼의 드래그 속도가 현저하게 낮아지는 경우와 더불어, 설치시 DLL파일이 시스템에 덮어
씌어짐으로 시스템 오류가 발생하는일이 종종 나타납니다.
해결책으로 비주얼스튜디오2008 을 설치하면 되지만, 어플리캐이션을 함부로 바꿀수
없는점, 특히 기업에겐 더욱 힘든일이겠죠. 또한 개인의 경우도 저같은 전공과제가 VB6
같은 부분에 함부로 손을댈수 없는점 입니다.
2. 한글폰트의 비호환
- 웹디자인을 하시는분은 아실겁니다. 주로 사용되는 윤디자인,산돌체의 일부가 비스타와
호환되지 않습니다. 윤디자인쪽에서 비스타용을 배포하면 해결될 문제겠지만 말이죠
요즘은 어떤지 모르지만, 웹디자인을 때려친지 오래라 잘 모르겠습니다.
디자이너 포럼에서도 디자이너와 최악의 궁합은 윈도우 비스타라는 글을 본 기억이 있네요
특히 프로그래머의 어플리케이션이나 디자이너에게 자기가 사용하는 어플버전은 함부로
바꿀수 없는점을 미루어보아 기업에서의 비스타사용은 힘들다고 봅니다.
그 옛날 포토샵6-7 버전이 아직 기업쪽에서는 비용문제나 여러가지문제로 대세라는점을
미루어보아서 그렇죠, 아직 출력소에서는 CS버전 자체를 쓰는일이 드문 상태니까요
--- 총평
1. XP가 너무 잘 만들어져서, 비용을 들여가며 비스타를 굳이 써야할이유가 없다.
현재로서 XP로 안되는게 없는 현실이니까요
2. 램값이 폭락하여, 64비트 시대가 올것으로 생각했지만, 아직까지도 64비트를 지원하지
못하는 프로그램이 너무많다 (특히 비주얼스튜디오6 같은 중요 프로그램)
64비트의 시대가 조금 더 빨리왔다면, 비스타64비트의 시대가 오지 않았을까?
3. 초기에 비해 비스타32비트의 호환성은 매우 높아졌으며, 특별한 프로그래밍 작업을 하지
않는 유저들에겐 비스타의 호환성이 장애물이 되지 않는다
4. DirectX 10의 경우 최악의 어플리케이션툴로 생각된다
8800GT로 헬게이트 런던같은 요즘 게임을 하게되면 컴퓨터가 압박을 받고 버벅이며
벤치마킹 결과에서 9800GX2 같은경우에도 어떤게임에선 30프레임도 나오질 않는다
(9800GX2의 경우 VGA만 70만원 후반대지만, 약800W이상의 파워에서 사용하게 됨으로
70만원대의 VGA와 800W이상의 파워가격이 문제뿐 아니라, 누진세가 적용되는 가정에선
전기세의 심각한 압박을 초래할수 있다. 이 부분은 OS나 드라이버에서 프로그램에 따라
VGA사용율을 최소 0.1%에서 최대100% 까지 사용을 설정하게끔 해주면 좋을듯...)
5. 비스타의 탐색기의 IE7 과 같은 검색기능이 최고의 장점으로 생각된다
개인적으로 정든 비스타에서 XP로 어쩔수없이 갈아탔습니다. 위에 언급한 비주얼스튜디오6의
문제라 그렇게 되었죠
베타부터 1년이상 사용하며, 느낀점을 적어보았습니다. 어떤논리든지 양날의검이라 공감과
비공감이 교차하리라 보지만, 제가 지적한 문제점은 확실히 개선할수가 없다는점에 있어
불편함을 적었습니다.
아직까지 비스타가 무겁다니 어쩌느니 이렇게 따진다면 그건 비스타가 문제가 아니라
요즘 25만원짜리 조립식PC만도 못한 PC로 최적화를 논하는점이 더 우습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빠른걸 원하면 XP보다도 윈2003을 트윅하거나 윈2000을 써야겠죠
하지만 굳이 윈도2000이나 2003을 쓸 필요성 역시 의구심을 가지게 됩니다.
댓글 [11]
-
람 2008.04.14 17:17 좋은글 잘 보았습니다^^ -
.. 2008.04.14 17:37 잘 보았습니다..^^ 주관적인 글이군요.
좀더 객관적으로 여러방면으로 비교해 주셨으면 좋았을것 같네요. -
옹 2008.04.14 18:15 이거 논평정도 되겠는데요 사실을 바탕에 주관적인 생각 정말 정성들여 쓰신글 잘 보았어요.,, 이해가 쏘옥 되네요.. -
김용환 2008.04.14 18:34
제가 쓰는 프로그램들은 호환성 문제가 전혀 없던데;;; -
★★★ 2008.04.14 19:04 일반인들의 입장에서 비스타를 볼것이냐,,
프로그래밍을 많이 하는 전문적 입장에서 비스타를 볼것이냐에 따라 평가가 다르겠습니다 만,,
옛날 98사용 시절엔 너무나도 빈번했던 블루스크린과 오류,그리고 그런 증세가 한번 나타나면 자체 오류를 바로잡아 주는 기능이 전혀 없어서 운영체제를 다시 설치하는 삽질을 부지기 수로 겪었었죠
그 당시엔 윈도 98로는 안된다는 공감대가 폭넓게 형성되어 있었습니다
결국 커널 자체가 바뀌는 xp가 출현했고 선택의 여지가 없이 그쪽으로 가게 됐습니다
그러나 지금의 비스타는 상황이 좀 다릅니다
출시 되서 7년간 안정화 작업등을 거치며 전세계 기업과 유저들에게 부동의 지위를 확보하고 있는 xp라는 OS가 버티고 있기 때문이죠
더구나 98에서 NT커널로 차원이 다른 혁명적 방식의 XP출현에 비하면 비스타는 XP의 기본 골격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나왔기 때문에 근본적인 것은 하나도 다르지 않습니다
호환성의 문제를 겪으면서도 새로 출시된 XP로 가야 했던 그 당시와 비교 해 보면 지금의 비스타는 그 어필에 대한 논리적 근거와 타당성이 매우 부족합니다
수년간 시장을 지배해 왔던 하위버전 XP에 대한 호환성등의 준비도 없이 출시해 놓으면 자연히 따라올 것이라고 마소는 판단했을지 모르지만,,,
그러기엔 이미 XP가 너무도 완성도 높은 OS로 기업과 대중들에 자리잡고 있다는 것이죠
정식 출시한지 1년 6개월 되어가지만 미국기업들은 6.8% 정도가 사용하는 수준입니다
광범위하게 사용하고 있는 XP의 기업용 어플리케이션 호환성을 외면한 비스타 앞에서...
기업들이 테스터가 되어 줄 수는 없는 노릇이죠
기업들은 당장 가동할 수 있는 운영체제가 필요합니다
인터넷과 게임,영화정도 만 보는 일반인 유저들은 전문적인 프로그래밍 작업을 안하니까 비스타를 사용해도 큰 불편함이 없을것입니다
그러나 마소의 입장에서 새로운 OS를 출시해서 돈벌 수 있는 진정한 상대가 개인이 아닌 기업들이라는 것을 생각해 볼 때 마소의 입장에서 비스타가 결코 성공한 OS는 아니라는 것이죠
비스타 살 수 있는 갈은 오직 하나,,하루 빨리 XP라는 하위 OS를 제거시켜 버리는 것이겠죠
그래서 멀쩡하게 아무 문제없이 사용하고 있는 XP의 업데이트를 중단하네 연장하네 하며 얘기하고 있는 것이죠
그러나 그 작전은 포기한것 같습니다
이미 XP업데이트는 향후 몇년간(일반유저대상) 계속 된다고 발표했고 비스타의 후속 버전인 윈도우7이 몇몇 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금년에 자체 테스팅에 들어갔습니다
내년까지 수정과 보완을 거쳐 2010년 초 쯤 윈도우7이 정식으로 나온다는군요 -
오우 2008.04.14 19:10 쓰리스타 쏘옥쏘옥 이해가 되네요.. -
nukko 2008.04.14 19:18 전 일반적인 사용이지만 3.5GB에서도 비스타 32 사용하기 버겁던데요.
-
.. 2008.04.14 19:52 비스타가 무겁다느니 하는 건 요즘 조립피씨만도 못한 컴이다 어쩌다 하는건 좀 그렇네요.
특별한 작업이 아니면 대부분은 펜4급이하가 대부분입니다.
최신사양으로 자기가 직접 업글하고 하는 사람은 많은 줄 아십니까?
솔직히 겜하는거 아니면 펜4면 충분하고 인터넷이나 문서작성, 영화감상, 음악감상 등등의 일반적인 용도면 펜4면 떡을 칩니다.
비스타가 호응을 못 받는 이유는 이런 PC시장의 정체 때문일지도 몰라요.
본인의 주관만으로 세상을 판단하려는 식의 생각은 별로 좋은생각이 아닌거 같군요. -
제길공명 2008.04.14 20:27 MS의 최대 실수는 비스타가 그 자체가 아니라 비쥬얼스튜디오같은 비스타 개발툴의 늦은 출시입니다. 이제까지 윈도우가 경쟁 OS에 비해 부족한 기능 및 성능에도 불구하고 성공한 이유는 개발자들에 의한것이 가장 큰 이유인데, 정작 비스타를 받쳐줄만한 개발툴이 무지 늦어버렸죠. 비스타 자체만 놓고 보면 95 이후 윈도우 정책에서 크게 벗어난 점이 없습니다. 하드웨어 업그레이드 유발도 비슷한 가격부담이며 호환성 측면도 다른 메이저 버전업 윈도우와 비슷한 수준입니다.
깨놓고 말해 윈도우를 왜 씁니까? 애플OS가 더 예쁘고 편리하며, 리눅스는 공짜인데 말입니다. 윈도우를 쓰는 이유는 타OS에서 경험할 수 없는 어마어마한 물량의 어플리케이션 떄문입니다. 그런데 정작 이 어플리케이션을 만들어낼 수 있는 개발툴이 늦게 나왔으니 현재 비스타가 문제를 일으키는 겁니다. -
빼리루 2008.04.14 20:39 좋은 글 잘 봤습니다^^
그런데 직업이 이쪽 계통인 프로그래머나 웹디자이너 같아 보이는데,
단점을 너무 그런 방면으로 작성하셨네요~
물론 말씀하신데로 MS의 입장에서 그런 사용자를 대상으로 장사를 해서
많은 이익을 얻을 수 있다는 것에 대해 공감은 하지만
더 많은 사용자인 일반 유저들도 무시할 수는 없습니다.
----------------------------------------------------------------------------------
그리고 사양에 관한 것은 어떤 운영체제든 문제를 삼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게임이란 소프트웨어의 예를 들어도 항상 최신 시스템에 맞추어서 개발이 진행되고
최종적으로 발매가 됩니다.
그에 따라 하드웨어도 발전이 되고 유저들 또한 새로운 하드웨어에 관심을 가지고
자연스럽게 구입으로까지 이어지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에 맞는 하드웨어를 갖추지 않으면 안 쓰면 그만입니다.
소프트웨어 개발자나 기업에서 좋은 하드웨어를 갖추라고 강요하지도 않습니다.
그건 단지 사용자의 선택사항일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
x100 2008.04.15 13:31
XP가 잘만들어진 운영체제는 아니죠~SP3까지 나오게된 시점에서 핫픽스 수로만 따져보면 몇백개의 패치가 이루어진 것이니까요~MS가 독점하다보니 거의 모든 프로그램이 XP에 맞춰 잘나오게 된것이겠죠~ㅎㅎ 나중엔 모든 프로그램이 비스타에 최적화가 더 잘되어서 나오지 않을까요?? 저만의 생각일 수도 있지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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