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타의 점유율이 14%? 말도 안되는 헛소리.

Net App.라는 사이트 조사 결과입니다.
target=_blank>https://marketshare.hitslink.com/report.aspx?qprid=10&qpmr=24&qpdt=1&qpct=3&qptimeframe=M&qpsp=110

위 링크 들어가서 보세요. 다른 조사결과도 있지만 Net App. 조사가 가장 리프레쉬가 잘 되는 것이라 대표로 인용했습니다.

또다른 조사자료 드릴까요?
target=_blank>https://www.steampowered.com/status/survey.html

이곳에서는 64비트 비스타 포함하여 17%입니다. 게임유저를 대상으로 한 것이라 조사대상의 사양이 높은 편이지만 샘플 숫자가 150만 이상이기 때문에 충분히 유의미합니다.

밑에 글에서도 올렸지만 우리나라에서만 나오는 결과에 너무 집착하지 마세요. 예를 들어 우리나라에서 싸이월드가 SNS 중 1위죠. 반면 MS에서 하는 SNS는 이름도 모릅니다. 하지만 MS의 SNS는 Alexa 순위로 3위, 전세계 SNS 중 1위죠... 이 경우 이쪽 관련 IT 흐름은 어디에 맞춰 갈까요? 당연히 세계 흐름에 맞춰가는거고 아이팟의 예를 생각해볼때 로컬기반으로 남는것들은 그 점유율이 순식간에 떨어집니다.

윈도우가 처음 나왔을 때 아래아한글은 우리나라에 윈도우 사용이 그리 많지 않다며 윈도우용 아래아한글 개발에 소홀했죠. 그 결과는 어떻게 됐을까요? 기업용 오피스 시장 거의 전부를 마소오피스에 넘겨주고 말았습니다.

보안시장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비스타는 고사하고 64비트 XP가 나온지 벌써 몇년인데 아직 국내 보안업체는 64비트에 대해 거의 무대응입니다. 현재 64비트 유저는 거의 전부 외산백신을 쓰고 있죠. 지금 심각합니다. 현재 인터넷뱅킹에서 여러 은행들이 잉카나 안랩의 보안도구를 아웃소싱으로 거의 양분하는 체제입니다. 그런데 이들 역시 64비트는 생각조차 안하죠... 하드웨어 발전 방향상 어느 포인트만 넘으면 64비트로 물밀듯 옮겨갑니다. 중간과정이란 없어요. 플랫폼 변환과정이란게 원래 그렇습니다. 어느정도 조건이 충족되면 지지부진하던 변환과정이 하루아침에 변해버리죠. 이 떄 64비트에 대해 대처조차 안하고 있던 보안업체들은 인터넷 뱅킹 아웃소싱이라는 그들의 고유 영역을 아예 잃을수도 있습니다. 그 자리엔 이미 64비트에 예전부터 준비해왔던 외산업체들이 들어가겠죠. (게임쪽을 예로 들면.. 현세대 콘솔 개발 후 차세대 기술개발에 소홀해왔던 일본 업체들이 완전 죽쑤고 있는것도 비슷한 과정입니다)

우리나라도 현재 XP만 바라보고 있기 힘든 실정입니다. 바로 인터넷 주소체계 때문이죠. 대한민국 정부는 2010년까지 국내 인터넷 주소 체계를 IPv6로 전환할 것이라고 예고했습니다. (현재 IPv4 기반에서 우리나라가 할당받은 주소 중 99.69%가 사용중입니다. 무선인터넷 기기의 보급을 생각해보면 IP4v 기반은 이제 끝이죠) IPv6는 XP에서 디폴트로 지원이 안됩니다. 사용할 수 없는건 아니지만, 대략 XPSP2때 겪었던 난리를 생각한다면 엄청난 공황사태가 예상되죠.

꼭 비스타를 사용할 필요는 없습니다. 맥도 있고 리눅스도 있고 대체OS는 많습니다만, 문제는 하드웨어 환경 뿐 아니라 IT업계 전체적인 상황이 현재 XP로는 무리가 생길 정도로 변해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당장 XP를 많이 쓴다고 XP에만 머물라고요? 그냥 다같이 망하자는 이야기와 다를바 없습니다.

비스타 64로 겜을 한다 ㅋㅋㅋ 말도 안된는 소리 버벅이는디 무슨 겜을 저 조사사이트 문제가 있군요 믿기 힘드러 최고사양에서 온라인겜을 한번이라도 해 본사람이라면 비스타 64에서 겜
안하죠 죄다 XP에서 합니다

64비트 백신 개발 않는 것은,, 64비트 쓰는 사람 그리 많지 않고
64비트 기반의 바이러스도 거의 존재하질 않습니다
4년 전인가,,64비트 바이러스 발견됐다고 소란 떨었지만 그 뒤
조용했죠
64비트 쓰면서 백신 깔아 쓴다는 소린 좀 넌센스 아닌지,,ㅋㅋ

꽁치님 국산 인터넷 게임이 대부분 그지같은 엑티브엑스로 초기구동되기 때문에 국내사용자들은 비스타가 거지같다고 느껴지겠지만 해외쪽은 상황이 전혀다릅니다.

비스타 쓰는사람 되게 많아요,공연히 비스타 못쓴다고 하는 사람들-불평불만뒤엔 돈이없는 서러움이 있어서 그런소리 한다네요.

하드웨어가 뒷받침ㅁ 못하고 좋은사양 컴퓨터 살 돈,,돈,,,돈이 없으니 저사양에다가 깔아보고는
ㅁ못쓰는 운영체제라고 휩쓸려 말하면 안되죠.
팽팽 잘돌아가는 요즘사양에서는 아무문제 없습니다.호환성 문제.인터넷뱅킹 100%다돼요.
뱅킹안된다는것은 먼옛날얘기.
도스게임까지도 다 돼요,
공연히 남 잘쓰고 있는 비스타 못쓰는 운영체제라고 여론조성말고 새시대에 맞는 사양으로 업그레이드하고 비스타 당장 사용하세요.비싼 하드웨어 장만하려면 돈 많이 버시고.............키키킥

비스타 불법 소굴에서 돈 운운하니 웃긴다 ㅋㅋ

돈이요.왜?
좋은씨피유에다 꽉찬메모리..널널한하드...2256메가 512메가되는 그래픽카드 장착하고 엑스피쓰랴???
시키지 않아도 말하지 않아도 100번 비스타 쓴다.

엑스피도 과분한 하드사양에다가 비스타구해서(어둠속) 인증크랙이나 먹여 쓰려고 하니 버벅이고 딸리고 승질나지요?그리곤 불평하지요..못쓰겠다고..엑스피로 돌아가야 하겠다고...자기기준에 남을 맞추려말고 돈많이 벌어 널널한 하드웨어사려면 열심히,,존나리...성실하게 일들이나 잘들협시다.

멀티부팅 사용자도 엄연히 포함시켜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멀티부팅은 고려가 되지 않습니다. 대략 저런 조사는 웹 기반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현재 접속한 클라이언트를 분석해서 이루어지거든요. 예를 들어 스팀서비스의 경우 현재 접속한 OS가 비스타일 경우 아무리 멀티OS 체제라도 비스타로 기록되는 것이구요, 평소에 비스타 쓰다가 스팀게임을 위해 XP로 부팅해서 접속했다면 XP로 기록됩니다.

객관적으로 보시는 분들은 얼마 되지 않는것 같군요.
그래프를 분석하려면 객관적으로 보셔야 하는데 점유율가지고 멀티부팅사용자를 포함시켜라 IPV6때문에 XP가 망한다 XP나 비스타만 써야한다 전부다 자기가 쓰는 운영체제 옹호하시는 입장이군요.
비스타가 후기작인데 XP보다 기능이 많은것은 당연합니다.하지만 꼭 좋다고 할 수는 없죠.IPv6때문에 XP가 망한다..IPv6때문에 XP가 망하지는 않습니다.프로토콜 추가할 수 있구요.디폴트로 안된다고 하셨는데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충분히 추가 가능하구요.게다가 IPv6으로 바로 전환되는것도 아니고 프로토콜이 전부 개발될것이고 말이죠.2010년이면 윈도우 7 출시하고 있을 시기구요.
그러므로 Ipv6때문에 XP가 망한다 그건 절대 타당하지 않구요. 비스타가 사양때문에 못쓴다.. 메모리나 CPU,그래픽카드를 운영체제 때문에 구입하나요? 게임이나 그래픽 유틸리티등 작업때문에 구매하지요. 그건 전혀 말도 안되는 소리이죠. 비스타 64비트가 4096 이상의 메모리를 지원하긴 하지만 그건 그때 이야기지 이전 사양의 메모리에서 꼭 비스타만 써야한다 그건 아니죠. XP나 비스타를 쓰는건 사용자가 정하는거지 게다가 XP 64비트가 망했다는분들, 그건 마이크로소프트의 전략이지 XP 64비트가 실패작이라서 그런것이 아닙니다.마소가 이유없이 한글판을 출시 안했겠습니까?비스타 64비트를 출시하기 위해 XP 64비트 한글판을 포기한겁니다.XP 한글판을 출시하면 비스타가 또 안팔릴거라는걸 예상한거겠죠.그렇다고 비스타 64비트가 안좋다는것은 아닙니다.비스타 64비트에서도 4096MB이상의 메모리를 잘 인식하고 잘 동작하니까 말이죠.

하지만 비스타에서는 점유율 그래프에 문제가 하나 있습니다. 끼워팔기 정책이라는 마소의 정책 떄문에 비스타가 노트북이나 데스크탑에 같이 깔려있죠.그리고 시리얼번호값이 기기값에 들어있어 삭제하기도 곤란하고 그런 정책이죠.운영체제가 XP밖에 없었던 때에는 XP를 OEM으로 줬어도 별 문제가 되지 않았지만 요즘은 비스타만 OEM으로 깔아주기 때문에 기기를 구매하면 비스타가 같이 가격에 포함되어 옵니다.초보자들은 삭제하고 싶어도 돈을 또 내야하죠.

하여튼 비스타가 실패작이고 실패작이 아니고는 사용자가 정하는겁니다. 이렇게 싸우고 해서 정한다는게 아니고 사용률을 보고 객관적으로 판단해야죠.비스타의 문제점도 부정하시는분들도 있고요.문제점이 있으니까 나왔겠죠?DirectX10.1의 호환성이나 ActiveX 문제가 대표적인 예이죠.DirectX 프로그램을 만들면 비스타에서는 작동을 안할때가 있습니다.아니면 ActiveX 문제가 발생해서 작동을 안할때도 있구요. 이런게 한 예겠죠.
그리고 XP가 실패했다는 분들은 좀 문제가 있는겁니다. XP가 5년이상 계속 운영체제 시장 1위였는데 그분들은 그럼 그동안 윈도 98이나 계속 쓰셨나보죠?

음...님 댓글에 한표

음...님/ IPv6는 XP에서도 사용 가능합니다. 제 글 제대로 안읽어 보셨나보군요. 쓸 수 없다는 이야기 한 적 없습니다. 다만 그 과정이 간단하진 않죠. 그래서 서비스팩2 때 겪었던 혼란을 언급했습니다. 인터넷과 관련한 서비스팩2때의 문제... 지금 보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서비스팩2를 설치한다고 해서 ActiveX가 안되는건 아니죠. 하지만 분명히 서팩2때 인터넷으로 인해 엄청난 혼란이 있었으며, 이는 지금도 은행권 사이트 첫화면에 뜨는 "서팩2 사용자를 위한 설치법" 등의 공지로 그때의 분위기를 알 수 있습니다. 단지 몇번의 클릭이 추가된것만으로도 엄청난 혼란을 겪었는데 프로토콜이 바뀌는건 그냥 편하게 될거라구요? 다시말하지만 XP에 IPv6 프로토콜을 못쓰는게 아닙니다. 다만 SP2때 팝업 및 ActiveX 설치보다 분명히 어려운 수준이며 이는 또다시 인터넷 혼란을 야기할것이라는겁니다. 윈3.1때 TCP/IP 프로토콜을 설치/설정해서 쓰는게 지금 컴초보 누구나 할수 있는 간단한 방법이던가요?

그리고 XP 64비트.. 이거 역시 문제가 많습니다. 비스타보다 호환성이 더 안좋아요. 특히 장치관리자 쪽에서 말이죠. 비스타보다 드라이버 지원상황이 더욱 열악합니다. 그리고 비스타 64비트를 출시하기 위해 XP 64비트를 포기했다는건 무슨 논리죠? 오히려 XP 64비트를 활성화시켰다면 비스타 64비트로의 전환이 더욱 쉬웠을텐데 말이죠. XP 64비트가 나온게 언제인데 말입니다.

점유율 문제..오래된 일이라서 잘 기억을 못하시나본데 XP도 끼워팔기 문제가 심했습니다. 끼워팔기가 무슨 비스타에 와서만 불거진 일이 아니라는거에요. 멀리 윈도우95때부터 있었던 말입니다.

비스타가 실패작이고 아니고는 사용자가 정할수도 있지만, 수요에 의해 공급이 결정되는 다른 경제분야와 달리 IT업계는 공급에 의해 수요가 결정되기도 합니다. 윈도우 2000을 예로 들어보죠. 아마 MS 운영체제 중 2000만큼 호평을 받은 OS가 없을겁니다. 때문에 업무용으로 정말 많은 2000이 설치됐었고 제 경험상으로도 저사양 시스템엔 XP 대신 2000을 설치해줬습니다. 못해도 대략 20% 정도는 2000을 쓰는 줄 알았죠. 하지만 실 사용률은 어떻죠? 3% 미만입니다. 그 이유는 MS 정책입니다. 안팔면 그만이에요. 아무리 사용자가 좋니 나쁘니 해도 공급을 중단해버리면 점유율 떨어지는건 순식간입니다.

XP가 실패했다고 말한적은 없습니다. IT 환경 변동을 적극적으로 수용하기에 부족하다는 말은 실패했다는 말이 아니죠. 마치 박정희 비판과 같은 맥락입니다. 70년대에 박정희가 잘 나갔다지만 21세기 들어서 그의 방법론이 통할까요?

우리나라에서 액티브 X가 판을 치게 된것은 MS의 독점탓입니다. 그것이 이제와서 비스타의 발목을 잡게 된거죠. 아이러니하게도.
그런데 아직도 비스타를 무조건 옹호하며 MS가 독주하길 바라는 분이 계시네요?

한 국가의 OS가 한 SW회사것으로만 독점되는 현상은 결코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일례로 MS 비스타는 우리나라에서 세계 최고로 높은 가격에 팔립니다.

이게 바로 독점의 횡포란거죠.

제길공명님 가트너 그룹이 어떤곳인줄은 아십니까?
님이 인용하신곳보다 100배쯤은 공신력이 있는 곳이고 그곳에서 비스타는 실패작이라고
사형선고(?)를 내렸습니다. 최신 정보란 기사들좀 읽어보시죠.

풉/ 네 가트너에 대해 들어본적 많습니다. 저역시 지난 2년동안 IT 웹사이트 뉴스작업에 참여했었기 때문에 모르는게 말이 안되죠. 하지만 제가 인용한 곳도 공신력에는 문제가 없는데요? 오히려 OS 점유율을 다루는 많은 뉴스에서 제가 인용한 곳을 많이 인용합니다. 그리고 비스타가 실패했다고 발표한 가트너그룹의 기사도 제가 인용한 결과와 충돌되는 부분은 없습니다.

Fuckingms / 네 그러려면 일단 XP부터 탈피해야죠. 한국 상황을 보면 이건 MS 독점이 아니라 XP독점상황입니다. 차라리 MS독점상황이었다면 비스타 전환이 더욱 스무스했어야죠. XP독점상황의 문제는 간단하지 않습니다. 대표적인게 보안이죠. 제작자나 사용자나 관리자권한 남발에 너무 익숙해져서 또다른 비용문제를 발생시키고 있습니다.

이전 리플에서도 밝혔지만 꼭 비스타가 아니더라도 좋습니다. 맥OS도 있고 리눅스도 있어요. 현재 지나친 XP에 대한 집착은 변해가는 IT 환경에서 스스로 도태되는 결과를 낳을 뿐입니다.

제길공명//
뭔가 잘못 알고 계시나본데 XP가 독점을 하던 비스타가 독점을 하던 마이크로소프트 운영체제 독점아닙니까?게다가 님은 역시 비스타 옹호입장이시군요. XP 64비트가 장치관리자에서 실패했다는게 무슨논리이신지요?게다가 XP 64비트를 활성화 시켰다면 비스타 64비트를 활성화 하기가 쉬웠다..이건 정말 억지 발언이시군요. XP 32비트와 비스타 32비트도 호환이 안되는 마당에 XP64비트와 비스타 64비트가 호환이 될리가 있으련지요?그렇게는 안만들죠.
비스타 m1 (롱혼) 이 XP 나오자 마자 다음년부터 출시했고 XP 64비트 정식은 2005년에 출시했습니다.베타는 2004년쯤 나왔구요. 64비트 하드웨어 출시한것도 2004년쯤이구요. 운영체제가 하드웨어가 나오기전부터 작업된다는건 말도 안되는거구요.2004년부터 작업했고 2005년 XP64출시 2005년이면 비스타에 대한 기사 나왔을때고 XP는 이미 비스타 출시 계획때문에 XP 64프로젝트 접은 상태이고 작업한부분만 출시한거고요. 그래서 XP 64포기하고 비스타 64비트 출연한거고요.
IPv6이요?디폴트 지원 충분히 됩니다.비스타에 ActiveX 설치하는것에 비하면 누워서 떡먹기죠.
윈도 2000이 왜 3%인지 모르시는군요.2000은 기업이나 서버용 운영체제이지 사용자가 사용할만한 운영체제는 아닙니다. 마소가 공급을 중단하던 말던 정품 구매하는 사용자 얼마나 되나요?
윈도 2000은 특히 더 그렇죠.윈도 2000 박스 하나 20만원 넘어갑니다.서버용은 40만원이고 지금도 그렇구요.일반 사용자들이 20만원씩이나 주고 정품쓰겠습니까?기업도 아니고.
그리고 맥 OS나 리눅스 이야기하실거면 여기에서 이야기 하지 마시죠.맥이나 리눅스포럼 가서 이야기 하시지 왜 여기에서 윈도우가 아닌 타 운영체제 이야기가 나오시는지요?그건 그냥 비스타 옹호안하는것처럼 하려는 핑계고 비스타 옹호해 MS독점하길 바라는 세력파이신것 같네요.

가트너라고 하니...

가트너가 수많은 전문가 집단이 모였어도..그들이 만능은 아닙니다.

제가 램을 좋아해서..램관련 기사는 기억에 많이 남는데..

가트너도 램전망에 관해서 수시로 틀렸던걸로 압니다.

물론 램전망과 비스타는 실패한 운영체제이다 라고 말하는거랑 다르겠지만.

아무리 수많은 전문가 집단이 모였어도 그들이 하는말이 정답은 아니다는 것을 말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