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가 미국 현지시각으로 7월8일 전세계 파트너 컨퍼런스(WPC)를 열었다. WPC는 윈도우로 제품을 만드는 MS의 협력업체를 대상으로 한 컨퍼런스다. 윈도우에 담은 MS의 전략을 협력업체에 전달하는 자리이기도 하다. 올해 MS는 협력업체를 앞에 서서 소프트웨어로서의 윈도우가 아니라 하드웨어와 함께 엮인 윈도우를 강조했다.
2013.07.10 13:01
MS가 미국 현지시각으로 7월8일 전세계 파트너 컨퍼런스(WPC)를 열었다. WPC는 윈도우로 제품을 만드는 MS의 협력업체를 대상으로 한 컨퍼런스다. 윈도우에 담은 MS의 전략을 협력업체에 전달하는 자리이기도 하다. 올해 MS는 협력업체를 앞에 서서 소프트웨어로서의 윈도우가 아니라 하드웨어와 함께 엮인 윈도우를 강조했다.
8월 1일 이라는 소문이 돌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