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글을 잘 답시다.

흐흐

천하에 불효자란 생각은 하시지 않으신가요?

나이 먹어서 무슨짓인지...

쪽팔리지 않으세요?

하긴 쪽팔리니 다음날 술깨면 전날 술먹고 끌쩍거린글 삭제하곤 하겠습니다만...

주위 여럿 피해 주시지 마시고 지발로 병원 찾아 가세요.

중증 알콜 중독이시고 정신병 입니다.

할일없어 댓글 다는게 아니라 인간적으로 불쌍해서 이렇게 정력 낭비 하며 댓글 답니다.

어머님이 무슨죄인지...

내일 이글도 지우실라나.... 인간적으로 불쌍하네요.

두분 어머님 모시면 술처먹고 개구신짓해도 되나요...

제가 먹는거 반만 드시면 사망 하시겠네요^^.

뭔 술처드시는게 자랑인지...

곱게 드세요.

이글 내일 또 지우시지 마시고...

맑은정신에... 보고 또 보세요...

저... 부모님 모시고 사는데요?

할머님도 모시고 삽니다.

세상 모든 사람이 댁 같은줄 아시나 본데...

눈 좀 크게 뜨고 맑은정신에 주위를 둘러 보세요.

댁이야 늘 저녁에 소주 몇병 먹었니 오리니 기리니 하면서

술주정 하시는걸로 회원들에게 알려져 있습니다.

실지 그러하지 않나요?

님이 님 마음 내키는대로 주위 생각 하지 않고 술주정 하는 글 올리는건 자유고

남이 댓글 다는건 문제가 되나요?

일기는 일기장에 적으세요...

하는 꼴이 하루이틀도 아니고 참 거시기 해서 댓글 답니다.

^^....

오늘은 몇병 드셨는지요?
오지랍이라... 하긴 그렇군요.

꺼리도 안되는것에 정력낭비중이니...

그래도 늘 눈팅하는 쓰레기 같은 글에 눈이 더럽혀져서 짜증났습니다.

무슨 영양가도 없는 술주정글을 일기장도 아닌데 게시판에 이렇게 쓰시는지 싶어서

늘 궁금 했습니다.

모르겠습니다... 이렇게 계속 불편하게 해드리면 변화가 있을란가요?

언어의 경제성은 개나 줘 버리는지요?

부모님 모시고 살고 아침에 식사 같이 합니다.

제가 먹는거 부모님 같이 드십니다.

함축적 의미는 개뿔에 오글거리는 표현 하시는데... 그러면 뭔가 멋져 보이나요?

에효... 정신승리 하시는 모습 보면 안타깝습니다.

님이 술주정 하시던 말던 골방에서 혼자 하시고

다양한 연령대의 회원이 보는 게시판에서 이러시면 민폐 입니다.

모르고 실수 하는거야 어쩔수 없습니다만,

알고서 실수 한다면 그건 악질 입니다.

님이 술주정하던 말던 사연이 어떻던간에 민폐는 끼치지 마세요.

그리고... 글 삭제 하시지 않으신다고 하셨으니 삭제 하시지 마시고 맑은정신에

제가 이러는 이유가 무었인지 한번 생각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