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방 다시 하시는것에 찬성합니다.
2013.07.08 13:42
누가 뭐라 하는것에 휩쓸릴 필요없습니다.
내가 적법하고 떳떳하다면 아무 문제 없는것이죠.
아마 그사람들도 일일이 찾아다니며 시비거는게 쉬운일은 아닐겁니다.
단지 여기 인지도 있는 한사람과 관련해서 문제가 되는것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두사람만 잘 해결되면 나머지 문제는 자연히 사라지지 않을까라는 혼자만의 생각도 해보구요.
중요한것은 내가 그 문제를 키워온 원인제공자라고 생각한다면 나름의 결단을 내릴 용기도 필요할테고..
아니면 그냥 법적절차란 뚜껑을 열어볼때까지 기다리는 수밖에요.
오래되지 않았죠. 카조님 사건.
그분에게 위법한 사람이 뻔뻔하다는둥, 잘못을 인정 안한다는둥 그리고 심지어 판결도 나기전에 범법자를 만들어 몰아세우고..
카조외 11인이란 이야기까지.. 확실하게 물증이 있는 일이 아닌데 단지 그 심증 하나로 참 많이 몰아세웠었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보다못해 저도 다시 가입해서 댓글까지 쓰게 되었구요.
지금은 그 반대의 상황을 비슷하게 겪고 있는것 같은데 본인은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제 생각에 그들이 음방 이야기 하는것도 그것을 꼭 문제시 삼으려라기보단
그 둘 사이의 싸움에서 불똥이 튄것이라 너무 크게 걱정할 문제는 아니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만약 문제 삼아 끝까지 해볼려 한다면.. 정말 사람을 잘못 건드린것이겠지요.
피하는 수밖에요. 그땐 시시비비 가리려는게 어리석은 것입니다. 내 삶이 있는데 인터넷에 모든걸 걸면 되나요.
혹여 시시비비를 가려도 그사람이 홍길동처럼 분신술을 부리면 어쩌겠습니까?
맞서 싸울때와 적당히 피해갈때를 잘 가릴줄 알아야 사는게 덜 피곤하지 않나 생각이 들어 글 올립니다.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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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페지오 2013.07.08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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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Boss 다! 2013.07.09 00:33 싸움이 있고 그 대상자는 또 있습니다.
그러나 그 신고로 고통받는 사람은 엉뚱하게 그 싸움한자들은 아닐겁니다.
그저 엉뚱하게 피해만보는 사람이 있게마련 이란겁니다.
이는 싸운이 양측은 그저 "가해자" 가 되는것 같습니다.
그러나 신고한이가 가해자 인거죠
"애초" 싸움의 발단이 "인터넷방송" 이었으니까요
그 한편에서 싸운 저는 그 위법성 운운의 부적합성을 강조 했습니다.
그럼에도 신고 운운하는 상황 이구요
따라서 그 신고의 결과를 우선은 봐야한다 말해야 맞습니다.
이는 방송하는 또는 방송을원하는 회원의 "호불호" 와는 전혀 관계 없습니다.
적법 과 위법은 회원들의 선택과는 전혀 별개의 "사법적 판단"에만 영향을 받으니까요
떳떳함과 적법 여부역시 같은것은 아닙니다.
적법한가 부분을 자신만 떳떳하다면 이란 주관적 판단을 등치 시키면 안됩니다.
법 이란것이 항상 상식적이지는 않으니까요
특히 내가 적법한 틀 안에서 방송을 진행하는것...이를 링크해준 다른이의 소개 와
내가 윈포에서 방송진행 하는것 엔 그 차이가 큽니다.
이 둘은 전혀 상반된 결과를 부를수도 있습니다.
참고 하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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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랑고개 2013.07.09 02:03 나는 보쓰 당신에게 막말을 듣고도 아직 미안하다란 이야기 못들어봤습니다.
적어도 당신이 나에게 한 막말보다 덜한 말을 하고도 미안하다고 인정한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당신은?
하지만 당신을 이해하려고 노력하고있고 조금은 이해했다고도 생각합니다.
당신은 나를 이해하기위해 얼마나 노력해 보았습니까?
당신은 음방식구들에게 피해를 덜주기 위해 얼마나 노력해 보았습니까?
wfm 님은 보쓰 당신을 제외한 다른분들과는 논리적으로 대화를 하려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이것이 무엇을 말합니까? 소통하고자 하는 자세를 보여줍니다.
그런데 보쓰 당신은 어떻습니까? 제가 보기엔 누가 더 잘못했다를 떠나 그냥 보여지는 자세는 당신이 더 못한것 같네요.
정작 상대적으로 비중이 떨어지는 게시글들의 댓글에는 열심이시고...
싸운이들이 주위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었으니 모두 가해자라고 봐야 맞지요.
거기서 신고자만 가해자라 표현하는것은 좀 비겁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까?
애초 싸움의 발단이 중요한게 아니라 이미 두사람 사이에 어떤식으로 싸움이 진행되어갔는지가 핵심입니다.
두분 사이에 오간 댓글들을 본사람들은 다 압니다.
가장 큰문제는 두사람 다 물러섬이 없었고 그것이 지금의 사태를 불러온것 아닙니까?
제 말이 틀린지 맞는지 공개적 게시글로 질문 한번 해볼까요?
자꾸 자신은 빠지고 한사람만 넣으려고 하면 안되지요.
신고의 결과를 우선 봐야한다란 말도 참 무책임스럽게 비춰지네요.
자신으로 인해 일이 이렇게 커진것도 있다는 생각은 조금도 없어보입니다.
제가 그렇게 댓글로 게시글로 부채질 하지 말라 했는데 이사람 저사람 열심히 댓글 다시 던데요.
하나하나 반박해 봅니다. 이른바 보쓰스타일.
1.싸움이 있고 그 대상자는 또 있는게 아니라 그 싸움이 커졌고 이제는 우리모두가 그 대상자에 연결,포함되었습니다.
싸움의 대상자들로 인해 엉뚱하게 피해본 사람들이 있다는데 죄책감 안드십니까?
든다면 어서 나서서 두분이 해결하려는 모습을 보여야죠?
2.신고가 들어갔으니 기다려봅니까? 이미 신고가 되었어도 두분이서 따로 만나던 이야기해보려고 노력은 해봐야죠?
가해자는 일단 싸움을 이렇게 끌어온 두분은 무조건 들어간다고 봐야죠.
하지만 책임을 두분에게만 지우는것이 아니라 회원모두에게도 조금은 있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이 이야기는 나중에 할 기회가 있을겁니다.
3.싸움의 발단이 보쓰 당신의 표현들 그리고 두사람의 양보없는 싸움 아닙니까?
인터넷 방송을 이야기하는 것은 오히려 다른분이 더 강하게 이야기하는것 같은데요?
wfm 님 최근 글에 인터넷 방송이야기가 주된걸로 나옵니까?
단지 보쓰당신으로 의심하는 아이디들이 나옵니다. 이것은 무엇을 말합니까?
핵심은 당신과의 개인적인 문제들입니다. 피하려 하지 마세요.
4.위법성 운운의 부적합성을 이야기하는것도 사실 너무 성급했고 부족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음방 관련 회원들도 법적문제에 관해 딱 잘라 이야기 못하는 부분이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저는 단지 지금의 분위기에 몰려 회원들간의 화목한 분위기가 깨지는것이 안타까워 찬성한다 글도 올린것입니다.
5.떳떳함과 적법을 연결하는것은 보쓰 당신이 난독한것입니다.
전혀 나는 그렇게 게시글을 올린적이 없습니다. 이상한 소리는 하지 마세요. 혼자만의 세계에 빠져서 남을 그렇게 생각하는것이 망상입니다.
6.위에서 내가 올린 글에대해 반박하세요.
보쓰 당신과 이야기하려면 이렇게 토씨 하나하나로 따지면서 이야기 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당신은 어긋한 표현이나 내 생각과 다른 부분을 가지고 상대방의 진의 전체를 끌고 가려 하는 좋지 못한 논쟁습관이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내가 보쓰 당신이 보기에 맞는말 70 틀린말 30을 해도 나는 내가 성공적으로 내 진의를 전달했다고 생각합니다.
당신은 전혀 그렇게 생각하지 않겠지만...
내가 이글을 보쓰 당신은 꼭 보길 바랬습니다. 물론 게시글 거의 다 모니터링은 하고 있겠지만...
나는 이일이 마무리되고 나서 당신 얼굴을 한번 보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아들한테 물어보니 방법은 많다고 하더라구요. 단 얼굴을 볼때는 안좋은 일로 보게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고 싶은 마음은 없습니다. 부디 남의 진의부터 받아들이시고 세부적인것을 보려하세요.
작은것들을 너무 자세히 보려하니 전체가 잘 보일리가 있습니까?
보쓰당신은 지금 많이 억울하죠? 나는 다중 아이디가 아닌데?
당신이 나에게 했던말 '카조와 11인. 그 또는 그들' 이말이 떠올랐습니다.
사실 그때도 너무 몰아세웠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까? 지금 그 입장이 조금은 된것이라 생각합니다.
나는 지금 보쓰 당신에게 마음의 앙금이 아주 없진 않습니다. 그래서 일부러 당신에게 보쓰님이라 말하지 않죠.
적어도 나는 미안하다란 말은 당신에게 먼저 했으니까...
-
나 Boss 다! 2013.07.09 04:09 wfm 이 저외에도 얼마만큼의 사람들을 고소했는지 모릅니다.
그러나 님은 모든 문제가 제게있다 단정 지었군요
"wfm 님은 보쓰 당신을 제외한 다른분들과는 논리적으로 대화를 하려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이란 문장을 통해서 구체적으로 저보다 낫다는 판단또한 한거 같구요
https://windowsforum.kr/index.php?page=2&document_srl=4730689
이 링크엔 그렇지 않은데 말입니다 ^^
https://windowsforum.kr/index.php?page=3&document_srl=4727680
이 링크의 대상은 저 입니까? 아닌데 말입니다.
https://windowsforum.kr/4735053
이 링크의 대상역시 저 인가요? 아니거든요 ^^
https://windowsforum.kr/index.php?page=3&document_srl=4728365
이 링크의 대상역시 제가 아니군요
https://windowsforum.kr/index.php?page=3&document_srl=4727245
이 링크엔 그 신고의 대상이 다수이며 역시 저만은 아닙니다.
https://windowsforum.kr/index.php?page=4&document_srl=4726386
이 글에도 다른회원들과 그다지...
https://windowsforum.kr/index.php?page=4&document_srl=4726956
이 글에선 전 단지 깃털이라 하는군요 ^^
얼마나 님이 허황된 주장을 하는지 이며
그의글 전체를 돌아보면 거의가 그런식이며 모두와 뎃거리할것을 천명하는 부분들 입니다.
그리고 어느 다른분의 글에 "당신이 " 어쩌고 하는글을 적어놓고선
3인칭 극존칭이 어쩌니 하는 되도않는 말장난을 님처럼 치기도 하구요
3인칭 극존칭을 붙히려면 당신께선 당신이셨기에 등의 당신 이란 단어뒤에 존칭대명사가 따라다녀야 맞는표현 입니다.
특히나 펜으로 먹고사는 사람 이라면 저따위 보단 더 잘알아야 하는거겠죠님의 사과는 당연 한겁니다.
이미 있었던일을 기억 못하고 그 스스로 엉뚱하게 시비를건셈 이니까요
거기에 말장난으로 덮어씌우려 해놓고 무슨 사과를 받아요 ^^
그따위 행위를 하면서 사과를 바랍니까?
매번 오비이락이 펼쳐졌지만 아니라 하는것엔 뭐라 안하겠습니다.
그리고 저의 착각(?) 있었을수 있다고 쳐두죠
그런데 그 대상이 님 이었던가요?
전 님이 항상 "오비이락"을 행한다는 사실을 말한겁니다.
왜 그런지 의아스럽다 말했고 그 행위들은 "최초 님의글"에 배치된다 말했어요
그리고 저란 사람의 냉정한 자기판단 님의 첫글에 있잖아요
"무시하고 모른체" 가 님의주장 아닙니까?
동내건달과 외지건달 비유역시 우스운겁니다.
양비론이라는 정치적 해결법의 정수죠 ^^
그러나 그러면서도 구지 외지건달은 이렇다...라며 있지도않은 소설을 쓰시구요 ^^
1. 싸움이 커지고 이에 엉뚱한 이들이 신고의 대상이 된데에는 죄송스런맘 상당히 큽니다.
그리고 그 싸움의 과정이 게시판을 지저분하게한점 역시 옳고그름을 떠나 죄송합니다.
2. 신고...가 있었다는말 그역시 전 그다지 신뢰하지도 걱정 하지도 않습니다. 어차피 죄가 된다면 벌 받을것이고 아니면 무고죄로 역고소 사태가 일어날수도 있습니다만 이역시 제 소관밖의일 입니다.
또한 법적소송 이란것이 당사자간의 문제일뿐(카조건처럼) 여타의 부분과는 역시 무관 합니다.(법적으로)
3. 싸움의 발단은 "인터넷 방송의 위법"부분 입니다.
이역시 위법한 부분이 있다면 처벌 받을테죠 "신고한이의 의견" 과 이로인한 "사법처리 결과"에 따라서요
거기에 저는 해당사항 없습니다.
제가 윈포에서 인터넷방송을 한바도 없고 윈도를 공유한적도 없고 어떤 위법한 행위를 한적이 없으니까요
특히 "저작권<MS Korea>" rhk "국정원" 부분에선 더더욱 그렇습니다.
4. 그리 생각하는분이 본문은 그와는 정반대군요
회원들의 분위기와 젖법성 부분은 별게라 위에 말한바 있습니다.
5. 떳떳하다하여 방송해도 된다 라는 취지의글은 그 스스로 이율배반적이며 모순 됩니다.
스스로의 주장과 판단을 뒤집고 게신겁니다.
스스로의 글을 관조 하시죠
"내가 적법하고 떳떳하다면 아무 문제 없는것이죠."
적법 하다면 아무문제 없는것 이지만 떳떳한거와는 관계없다 라는겁니다. -
나 Boss 다! 2013.07.09 06:45 "2.신고가 들어갔으니 기다려봅니까? 이미 신고가 되었어도 두분이서 따로 만나던 이야기해보려고 노력은 해봐야죠?가해자는 일단 싸움을 이렇게 끌어온 두분은 무조건 들어간다고 봐야죠.
하지만 책임을 두분에게만 지우는것이 아니라 회원모두에게도 조금은 있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이 이야기는 나중에 할 기회가 있을겁니다"
이부분에 추가 해보죠
우선 그 신고 했다는 대상...스크린샷은 보셨나요?
봤다면 역시 그들과 저를 "우선" 저 하나의 다중아이디 로 인식한다는취지 일겁니다.
또 다른글들에서 거론된 그들역시 한덩어리로 묶어 그 각각의 분들문제까지 "도의적책임" 여부를 들먹여
난장을 벌이기위한의도 일수도 있겠구요
전 올려진 스샷의 그 각각이 누구인지 모릅니다.
누군가의 다중아이디 일수도 있겠다 심증은 있되 역시 누군지 모르고 알고싶지도 않습니다.
그들에대한 그들 스스로의 판단과 행위에대해서도 제가 책임져줄 의무도 물론 없습니다.
그만큼의 힘도 능력도 없습니다.
전 단지 저 개인의 개인적의견을 개인적으로 말했을뿐 그뿐 입니다.
뉘앙스가 "네 패거리니까" "네가 당사자끼리 쇼부치면 조용히 넘어갈수 있잖냐" 뭐 이런의미 같습니다만
전 거기에 어떤 의무도 책임도 대신할 이유나 근거나 따위를 생각한적 없습니다.
오로지 "그럴거다!" 생각한 신고한이와 저 그리고 제글의 동조하는듯한 다른이들을 역시 같이 묶어 생각한 님의소설 인겁니다.
어쩌면 그 신고로인해 제가 "독고다이" 였다는것이 "증명"되는 기회가 되기도 할거 같군요
아울러 "국정원" 의 신고역시 진행되어 사건화가 되기도 은근히 개인적으론 바라고 있습니다.
이역시 님이 원하는 그림은 아닐거라 생각 되지만 어쨌건 그렇습니다.
뭔가 착각 하는것같아 다시 강조 합니다.
전 오로지 하나의 아이디와 닉네임만으로 윈포외 온라인을 이용해왔구요
또 그 시기역시 상당히 깁니다.
이런것도 밝혀 졌으면 좋겠습니다. "꼭" 사건화 되고 일파만파 퍼지기를 개인적으로 희망 합니다.
""wfm 님은 보쓰 당신을 제외한 다른분들과는 논리적으로 대화를 하려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붉은 글씨로 굵직하게 강조해서 확실하게 보여주고 있군요 논리적으로 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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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랑고개 2013.07.09 10:50 일단 하나 분명히 말하고 넘어가죠.
보쓰 당신이 나에게 한 표현에 대해 인정하고 사과해주길 바랬는데 거부한것이죠?
나에게 그런말을 할 필요가 없다?
그렇게 받아들여도 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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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Boss 다! 2013.07.10 03:02 분명히 하세요 그건 이미 오래전 끝났어야할 사과를 제가 받아들인것뿐 입니다.
제가 사과할 부분이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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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의견 잘 경청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