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페지오님 전 보스처름 숨어서 행동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아... 정말 미안합니다...

근데 요 근래에 나비님과 wfm.님이 음방했던 사람들을 꼬질른다고 협박을 해서

요러코럼 더운 삼복더위에 식은 땀을 요러케 삐질삐질 흘리는 중입니다. ㅎㅎㅎ

앞으로도 뭔가 조금 이상하면 님들을 또 의심하게 될것 같습니다...

이제 마니들 하셨으니 고마하고 시원하게 물속으로 잠수하시면 안될까요...

애궁 하얀나비님 ㅠ.ㅠ

제목과 마지막 한줄만 아니라면 무난한 글 일텐데..ㅠ.ㅠ

너가 먼저 그쪽이 먼저 상대편에게 한발 물러나기를 바라고 요구 하지마시고. 이런 무덥고 가만이 있어도 짜증 나는날에는

상대편도 충분히 그럴수 있겠다 이해하시고 본인이 한발 물러서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됩니다.

분명 이번일은 아페님이 조금 성급하고 잘못하신부분이 있는것이 확실합니다.

하지만 누가봐도 모르고 그리고 막연한 두러움에 조금의 실언을 하신게 분명하시네요.

그냥 한발짝 물러나서 사과 받으시고 서로 웃으세요. ^^

하루 반나절이나 남은 주말을 찡그리고 보낼 필요는없잔아요. ^^

놀고 있다 ^^

주구장창 거품 물어봐라 네들 뜻대론 안해줄꺼야~ ^^

하하하...지랄을 하세요.

베짱도 용기도 소신도 없는놈이 무슨..

오늘도 줄건 별로없다

옛다..관심1표..큰거다

ㅋㅋㅋ~~~~~

숨어서 어쩌고 라고 했지만...

수년간 숨어본적이란 없다.

니들이야 수시로 발가락사이의 무좀균처럼 숨어서 없는척 해왔겠지만

말이다 ^^

숨겨진 아이디 몇십개 얘긴 이미 수년째 듣고있다

그러나 난 단한번도 내것 하나외의 아이디를 만든적이 없다.

혹여라도 내가 한개 이상의 아이디로 윈포를 들락거린 흔적을 찾는다면

"윈포" 개정뿐 아니라 온터넷 회선 자체를 없에버리지 ^^

이날을 살아오면서 단 한번도 그런 쓰레기 잡짓거린 해본적 없다.

니들같은 버러지들이야 비일비제 하겠지만 ^^ 주어는 엄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