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정치기사 ^^

검열필

이그제클리...빙고! ^^

거봐 맞는말 하니 추천수 엄청난거 ^^

이젠 그 피해의식이 사라지겠다 ^^ 아님...니 분신이 된거? ^^

국정원 은 개인의 개인적인 사법적 처리를 하는 기관이 아니다.

대외적인 정보를 관리하는곳이며 이는 국가안보와 연관된것에 한한다.

그런 정부부처 기관을 사법적 부분으로 사사로히 참견 하겠다는 개념없음을 비웃는것이지

국정원을 개인적으로 딱히 두려워하지 않는다.

"헌법"에 기초한 정치적 소신만 말해왔고 이는 헌법이 정한 "국정원"이 뭐라하지못할 부분인바

"두려워할" 꺼리가 전혀없기 때문이다.

국정원의 에이전트가 선거에 개입한 부분으로 본문과같은 기사가 만들어지고

그런 환경을 만든 원천인 국정원이 개인적 사법처리를 할까?

라는것이 내 주장이다.

개념은 최소 파악을하고 행동을해라

아무리 뇌없는 버러지 라지만...ㅉㅉㅉ 주어는 엄따!

"사족" 이라는 단어는 보셨나 싶군요 ^^

그 사족은 이미 알사람은 알것이구요

게시글은 분명 정치기사 입니다.

게시글 보다 "사족"에 촛점을 두신거군요 ^^

"~타당한가 싶다는 거구요" 이 문장 저만 이해하기 어려운 가요?

이는 사족으로 "개인적"인 타 게시물에서의 연관 때문에 적은것이니 이 글만으로

이해하긴 당연히 어려울것 같습니다.

"정치적 소신의 주장

특정정치파의 선동 이를위한 대중압박 겁박 협박 강압적 언어폭력

글쓴이가 글로 밥벌어먹는이가 아니기에 미숙한 글처리는 이해 바라구요

"구분 되어져야할것은 비이성적인 정치선동과 이를위해 다른 의견은 "퇴출" 시켜야한다는건 말이 안되는겁니다."

이 구문이 다시보니 그렇군요 ^^

구분 되어져야할것은 비이성적인 정치선동과 이를위해 다른 의견은 "퇴출" 시켜야한다는것이고

이건 말이 안되는겁니다.

이리 바꿔야 겠군요 ^^

사족이 더 길더군요^^

사람에 따라 사족의 형식을 빌어 하고싶은 말을 하는 사람들도 있어서

열심히 읽어 봤네요ㅠㅠ

"구분 되어져야할것은 비이성적인 정치선동과 이를위해 다른 의견은 "퇴출" 시켜야한다는것이고 

이건 말이 안되는겁니다.

이리 바꿔야 겠군요 ^^"  수정한 문구도 이상합니다

원문의 문맥상으로 추정해 보면 소신의 주장과 선동은 구분되어야 한다라는 뜻인 것 같은데

위 문장은 정치선동과 퇴출시켜야 한다는 것을 구분하자로 해석 되는 군요

 문장이 간결하지 않고 대명사를 자주 사용함과 

술어의 이상함으로 문장을 파악하기 어려운 경우가 종종 있더군요.

많은 게시글과 댓글을 쓰시니

조금만 신경써주시면 좀더 쉽고 재밌게 님의 의도를 이해 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사족: 개인적 주관과 객관적은 서로 상충의 의미가  되는 단어는 아니랍니다

객관적인 개인적 주관도 있을 수 있거든요

저는 1+1=2 라는 객관적인 주관을 가지고 있거든요^^

아참!!!!

"~싶다"란 단어는 앞의 형용사나 동사의  의미로 생각한다 라는 의미입니다.

비가 올것인가 싶다 라면 비가 올것 이라고 생각한다입니다.

"그걸 구실삼아 특정정치무리의 행태를 취하는것은 타당한가 싶다는거구요"는 타탕하다고 생각한다로 해석됩니다

이런 의미로 쓰신것은 아닌것 같은데....

위에 제가 이해 안간다고 했던 이유입니다^^

지적질로 비춰지지 않길 바랍니다^^

문법이 엉망이란것은 앞서 말한바와 같구요 ^^

구어체의 단순서술이라 그렇습니다.

구어체부분 역시 다수앞에서 발언할 기회가 그닥 많지않은이라 역시 문법적인 오류는 있을거 같습니다.

그냥 버러지들 앵앵거림에 신경질적 반응쯤 으로 봐주셔도 될거 같군요 ^^

온라인 에서의 배설 때문에 개인의 사생활이 궁금하신건가요?

그러나 그건아마 법으로 보호받는부분 일겁니다.

불법을 자행하고 싶으신가 봅니다 ^^

 모순 덩어리 그 자체군요!

그저 기회만 있으면 끼워 들라하고

모순덩어리 맞는데요?

그게왜요?

모순없는 사람이 있나요? 님이 그래요?

그게 억울헤서 덧글 수정하고 덤비시는거에요? ^^

그글 의 대상이 쓴글과 그 사람의 모순은 기억하기 싫은거겠죠? 대놓고 편들겠다 라는거겠구요 ^^

"블링휠링 가입일 : 2013-06-28 18:10" 부러 시비 걸려 가입 한거 같습니다 ^^

딱 그시기의 글을 인용한걸 보면 ^^

머 인정 했으니 그나마 다행 입니다.

그래도 자신을 좀 알긴 하시군요?

저도 모순은 조금씩 있습니다.

이런 말이 있지요 "사람은 알게 모르게 남에게 은혜을 입기도 하고 피해을 주기도 한다고"

하지만 전 당신처럼 그렇게 모순 덩어리 자체는 아닙니다.

열심히 사세요 보스님^^

그러세요 ^^

님 역시 가입일도 얼마 안되는데 남에게 공연히 껴들어서 피해나 입히는 존제는 아니기를 바랍니다.

스스로의 말을 그 스스로가 지키기에 상황은 항상 그에 적절하지많은 않죠

매번 최선 이겠으나 결과가 그에 맞는것역시 아닐겁니다.

님이 왜 이글에 끼어들었고 무슨 의도로 저를 비아냥 댔는지 따위

저에게 그닥 가치는 없는부분 입니다.

차라리 그건 케케묵은 오래된 수백번이상 되풀이된 윈도팁 하나만 못하죠

그리고 전 최소한 인정할건 인정하는 사람 입니다 ^^

열심히 사시길 ^^

혼자만의 그런 주관과 주장은 곤란 하다는 이야기을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위에 제 개인적인 보스님에 대한 생각을 적은 글은 미안 합니다.

추신; 아마도 윈도우포럼에선 보스님 보다 제가 선배일 겁니다.

        연령은 서로 어찌 될지 모르나 2012년 2월에 탈퇴 했다 다시 가입 했습니다.

글쎄요 좀 혼란스럽게 하시는군요 ^^

개인의 주장은 결국 그 개인의 개인적 주관일수밖에 없다고 생각 합니다.

개인은 결코 "객관적" 존제가 될수 없으니까요

언론인들 이나 공직자들 처럼 특수직군의 사람들이 그나마의 "객관적" 취지의 표현법을 학습 하는것뿐 이죠

그러나 이역시 그들 개인은 개인적인 주관대로 가치관대로 삽니다.

그것이 "위선"으로 비쳐지는거겠죠

그렇기에 저같은 사람은 결코 "선" 하면 안됩니다. 위선을 깔 수단이 없어지거든요

결코 "유식" 하면 안되죠 조금만 유식해도 "잘난척하는" 존제로 불리니까요

"중립" 적이면 안됩니다. 그러면 결국 아무주장도 할수없게 되거든요

인정할건 인정하자 라는 주장이 사람들에게 어떤 모습으로 비칠지는 모르겠습니다.

좋은말 좋은글 좋은문구...그러나 많은 사람들중 특히 결코 그렇지 않은 사람이 그런 말들을 가면처럼 덮어쓰고

위선 하는 모습들을 봅니다. 그걸 까기위해 걸레가 되어 세상을 닦고 있을뿐 입니다.

걸레 입니다. 그 이상의 대우를 받을 이유도 필요도 없습니다.

더러우니 더럽다 하는것 인정 합니다. 공연히 저에게 묻어있던 더러움을 주위에 더하는 존제가 아니기만 바랄뿐 입니다.

태생이 미천하여 저역시 기분 상하라 말한부분은 죄송합니다.

방망이는 방망이로 홍두께는 홍두께로 이것이 생활화 되어서 자동반사처럼 그런것이니 감정에 담지 않기만 바랍니다.

추신 : 저 역시 훨씬 이전부터 윈포에 있어왔습니다. 윈포 초기부터 있었습니다.

아마 저보다 선배는 아닐겁니다. 최근 "윈포대란" 이라 표현되는 데이터베이스 유실로 바뀌었고

그 이전 서해교전...사태로 퇴출도 당했었고 그 이전부터 존제 했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