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이제 정답이 뭔줄 알것 입니다.
2013.07.02 20:42
누구를 함부로 몰아세워도 밀어내는것도 하면 안됩니다.
내가 믿는 오롯한 그 '정의' 한가지만 가지고 행동하면 이미 소통과는 물건너 가는것입니다.
내 입맛에 맞는 사람들과만 하는 소통. 바로 편식의 시작이죠.
내가 듣기론 보쓰 이양반은 나보다 나이가 많지 않은걸로 아는데 경어를 그냥 쓰더군요.
이상한 친구들과 엮여서 정신줄을 잠깐 놓을수 있겠구나 싶어 그냥 넘어갔지만 같은 실수 다른이에게 하면 안되겠죠.
분명히 말하지만 보쓰처럼 철없이 자신이 하고 싶은대로 하고 다니라고 있는 커뮤니티 아닙니다.
자신이 하는 표현들은 아무런 죄의식이나 걸러냄이 없고,
다른이의 표현 하나하나에 발톱을 세우고 달려드는 그런 모습은 최악입니다.
그 어떤 옳은 생각과 의견을 가져도 용납되어선 안되는 행태라고 생각합니다.
윈포 회원분들은 연령대가 좀 있다보니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거나 안면이 있어 그냥 모른체 해주는 경우가 있는걸로 압니다만..
분명히 잘못된건 잘못된것이고 다시 못하게 해야죠.
보쓰라는 분과 안면이 있거나 여기서 오랫동안 알고 지내신 분들...
안그렇습니까?
댓글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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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Boss 다! 2013.07.02 21:15 -
정랑고개 2013.07.02 21:49 나쁜 버릇 고치세요.
괜히 엄한 사람 이리저리 몰아세우는 그런 버릇.
내가 일베들과 설전을 벌이는 당신의 논리를 꼬집었습니까?
오히려 내 그런 글들을 같은 정치적성향으로 몰아세운건 당신이 먼저였지요?
기분이 상하는 표현을 써서 기분이 상해 막말을 했다는게 핑계가 됩니까?
자신이 남 기분 상하는 표현을 쓴것은 안보이지요?
댓글 한번 처음부터 보세요? 누가 먼저 기분을 조금이라도 상하게 했는지...
그런 논리론 길 지나는이와 싸움이 붙으면 무슨짓을 해도 다 용납이 된다는 소리랍니다.
궤변은 좀 적당히 하세요.
기분이 상한것은 상한것이고 최소한의 예의는 지켜야죠.
분탕종자라고 단정지은것도 아니고 그것에 해당하지 않는지 생각해보라고 글을 올렸는데 자의적으로 아주 잘 해석하신겁니다.
지나친 의역은 곧바로 곡해로 이어집니다.
친목에 관해 그들이 운운하는것은 말도 안되는 소리입니다.
분명히 말하지만 내가 저번 댓글에 친목은 자연스러운것이라고 말한적 있습니다.
단지 그것을 좋지 않게 생각할 사람들이 있을지 모르니 걱정된다라고 언급한적은 있지요.
안타깝게도 비슷한 이야기가 바로 이어졌지만...
피해망상 있으신분 아니죠?
철없는 애들이 하는 소리에 너무 많은 에너지와 시간을 들이시는것 아닙니까?
상대할 가치가 없으면 그냥 무시할줄 알아야 현명한것이죠.
그렇게 아주 친절하게 일일이 상대해 주니 얼마나 즐거워 합니까?
내가 당신에게 먼저 한말도 이것이었지요.
당신은 그냥 철없는 애들의 선동에 같이 놀아나다 감정에 휩싸여 내가 한말의 진의는 온데간데 사라지게 만들고
같이 싸잡아 가지 않았나요? 매카시즘과 뭐가 다릅니까?
그리고 억지 논리로 어설프게 남을 몰아가지 마세요.
분명히 나는 댓글로 당신에게 말했습니다. 적당히 하면 저들은 금방 지칠것이다.
그러니 같이 놀지 말고 어른답게 할말만 하고 끝내라라고 말했고,
보쓰 당신은 나의 그런 말을 귀담아 듣기는커녕 같은 류 취급하며 심지어 복사와 붙여넣기가 어떻다는둥.. 참..
아주 나쁜 과거의 버릇을 재현했지요.
제가 쪽지에서 말했듯 보쓰 당신이 이곳 윈포 커뮤니티에서 나가게 만들거나 아이디를 바꾸게 만든 것 많이 보아왔다니까요.
그게 보기 싫어 탈퇴까지 했었구요.
보쓰 당신도 자신이 그렇게 한것은 분명 잘못이 있다 나에게 쪽지로 인정했지요.
단지 누구를 먼저 공격하지는 않는다라고 말했습니다. 기억하시죠?
그럼 지금은 보쓰 당신이 누군가에게 먼저 당해서 반격하는것입니까?
아니면 기회가 왔구나 싶어 또 누구 하나 쫓아내려는 것입니까?
그냥 당신의 잘못된 점은 이것이것이다 라고 딱 잘라 말하고 더이상 활동 못하게 하면 모르겠으나
실상 당신이 보여주는 언행은 그게 아니지요?
말장난하며 귀중한 시간을 그들에게 투자하고 싶습니까?
정말 당신이 그들을 훈계하고 싶은것이라면 이미 방법부터 잘못된것이고
그냥 당신이 그들을 욕하고 싶은 것이라면 그 생각이 잘못된 것입니다.
그 어떤 논리로도 당신이 그동안 저들과 벌여온 행태는 납득이 안되는것이지요. 아닙니까?
그리고, 당신의 안좋은 버릇 또 하나 짚어보면 왜 항상 왜 나만 가지고 그래? 이런 말을 하는지요?
내가 말한 기준을 계시지도 않은 검천이란 분에게 적용해보라니요?
초등학교 다니는 제 손주도 혼날때 그런소리 안합니다. 오히려 피곤한지 적당히 넘어가는 애미애비를 제가 혼내지요.
오비이락 표현 좋아하나 본데 그것은 당신의 큰 착각이랍니다.
까마귀는 날아오르려 했으나 날아오른지도 모르겠고
배가 떨어진줄 알았는데 잎사귀만 펄럭였던 것이지요.
착각은 자유이지만 그것이 심해지면 망상이 됩니다. 명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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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리사랑 2013.07.02 23:17
혹
양천구에 사시는지요?^^
그냥 추천 하려다
님의 글을 읽고 깊은 경륜이 느껴 댓글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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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Boss 다! 2013.07.03 09:01 상당히 장황되게 표현들 하셨습니다.
일견 제글이 아닌가 싶기도 했구요 ^^
우선 하나씩 말 해볼까요?
애들의말은 애들이니 무시하자...라는글엔 저는 이리 말 했습니다.
이전 쪽지로 주고받은 내용처럼 "원론적 쟁점이 있을때" 저의 선택은 주로 개싸움 형식으로 할것이다. 라구요
이유는 "커뮤니티 에서의 무용론은 "원론적 쟁점" 으로 자체를 부정하는 오류거든요
그러나 이를 내용과 관계없는 "불법" 이란 취지로 시도를 했고 저의 판단으론 "틀린겁니다."
이에 당연히 충돌은 있을수밖에 없고 여기서의 제 선택은 개싸움의 형식을 빌었다는것 입니다.
그런데 님은 그중 무시할상대를 "양쪽" 모두에게두고 그 모두를 무시 했거나
아니면 모두의 잘잘못을 따졌어야 했는대 유독 한쪽으로만
그리고 그것은 "철없는...분탕종자" 라는 "그럴수도 있다" 라는 말장난을 치셨어요
거기에 제가 왜 그 상대를 따로보고 한쪽만 얘기 하느냐...했죠
개싸움중엔 더하고 덜하고가 아닌 양쪽이 같은 덩어리 입니다. 이를 묵과 한거에요
그래서 중지하라 했습니다. 서로다른 잣대로 판단하지마라 한거구요 같은무리로 이해하고 무시하라 했습니다.
님이 말해온 부분이 그거 잖아요 무시하라...
저는 그 어른들의 사고할줄아는 지성인들의 잘못이 그거라 말했습니다.
낫고 못하고의 차이가 아니라 옳고 그름의 차이 정도는 말할줄 알아야한다.
어른들이 그걸 안해서 그런 사회적 병폐가 일어나고 커진다.
그리해서 만들어지는것이 "일베 버러지 저장소" 같은것이다.
무시하고 모른체헤서 결국 사회문제가 된것이다. 언제까지 모른체만 할것인가. 라는거였구요
이는 님의 모른체와 배치 되기도 할뿐더러 님스스로도 지키지못하는 "무시하라" 라는거죠
님은 결국 "무시하라" 라는말을 "그나마 생각 한다는" 저를 대상으로 말을 한것이니
저 하나만을 타겟팅한것이 맞을밖에요 그러니 형평성은 애초 존제하지 않은것도 맞구요
분명 님은 다른 아희들은 무시했거든요 위의 글에도 그건 고스란히 묻어 있어요
에너지의 낭비...그건 저 "개인"의 개인적인일 입니다.
저나름의 배설을 저들을 통해서 할수 있다니까요
기회에요 저처럼 정치적 또는 불만적인 부분에대한 배설의 공간을 저들이 마련해주는거라구요
그럼에도 님 스스로의 자가당착에만 사로잡혀서
심력낭비니...쓸데없는일이니...하며 필요없는말만 충고라고 한거고 "부러 됐다" 말하는데도 귀찮게 한겁니다.
저의 논점은 "옳고 그름"의 판단 그 판단을 가능케할 단서만 만들면 되는것이고
거기에 저나름의 정치적 이거나 그밖의 주장을 배설할수 있으면 되는겁니다.
우산 장수와 모자장수가 같은 가치관으로 장사를 하는것이 아닐텐데
왜 그 각각의 생각을 다 안다는듯 제단하려하느냔겁니다.
님은 님의 생각대로 저는 저의 생각대로 할말하면 되는거라구요 ^^
아이디를 바꾸게 했다...라는말로 역시 저의 심기를 더럽게 하는군요 ^^
같은말로 그 스스로 담대했다면 떳떳했다면 왜 아이디를 바꾸고 닉네임을 바꿔야 했을까요?
스스로 생각 했을때 "부끄러워서" 아니겠어요?
그 스스로의 발언에 있었을 위선이 모순이 쪽팔려서 아니겠어요?
저는 저 스스로 모순도 있고 위선도 있음을 인정 했습니다.
누군가는 싫어하고 미워하고 그러는거죠 그게왜요?
제가 저의 신뢰를 위해 걸어야할 명예따위가 있는사람 이던가요? 아뇨 개싸움하는 걸레인데요
저는 선한 사람도 아니니 위선이란 단어자체가 필요 없구요
원래 모순된 인간이라 모순에 얽메이지도 않아요
님은 스스로를 고고하고 지고지순하게 생각해서 그런지 모르겠으나 전 님과는 다르다구요 ^^
님은 얽혀있는 개 두마리의 싸움을 보면
"한놈이 다른 한놈을 훈계 하는구나" 생각 합니까? 그 자체가 "망상"적이라 생각 안들어요?
그리고 공격...얘기 좋아라 하시는데요
저는 저와 달라서 공격(?)하는 경우는 그닥 없습니다.
우선은 "다름"을 말하고 이의제기 하는겁니다. 님 눈엔 그게다 "공격" 한가지 겠지만요
그리고 무엇이든 확신할수 없을땐 "간보기" 가 필요 한겁니다.
저역시 그런 간보기를 많이 하는편이죠 초기 일베 버러지론을 펼때도 그랬어요
어쨌건 그것은 그 간보기에 성공 했다는거죠 "사실"로 보이니까요
님이야말로 감놔라 대추놔라 할거 아닙니다.
조율이시건 조율시이건 그나름의 가풍 이란것은 문헌에까지 기록된거에요
님의 가풍만 주장할 꺼리가 못된다는겁니다.
스스로 완벽하지 못하면서 타인의 불완전을 자꾸 지적질 하려고는 마시라구요
특히 이빨 드러네고 으르렁 거리는 개새끼에게 물리지 않으려면
이빨 보이면 님 주장대로 꼬리말고 숨으시라구요 ^^
그 개싸움은 제가 할테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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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티엄 2013.07.03 10:49
자기가 직접 쓰레기인증을 하는군요. 이 싸움에 누구도 편들어줄 생각없지만 당신의 그 궤변은 정말 글을 읽다보면 역겹기까지합니다. 글 수준이 딱 초등학교 수준이네요~ 대충 반박댓글도 예상됩니다. 내가 이렇게 쓴다는데 니가 뭔 상관이냐 보태준거있냐? 라고 댓글 쓸테지요. 토론을 할거면 수준 좀 올리고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보다보니 눈이 찌푸려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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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Boss 다! 2013.07.03 12:00 그 수준이 저급해서 죄송 스럽군요 ^^
개싸움 하는넘이 무슨 주제씩이나 따지겠습니까 ^^
토론이라 말하니 우습군요
토론 아니죠 그저 논쟁중 입니다.
한사람은 "정답"을 말하고
전 정답이 어디에 있느냐 라는거구요
정답이 있어요?
보쓰는 나쁜놈이다...이것이 정답 인가요?
그거 저 스스로가 인정했던 부분 아니던가요?
개싸움하는 상호는 동급으로 봐도 됩니다. 그러니 그게 못마땅하면 안보면된다....
라는거구요 그건 이글 본문 작성자의 의견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님은 거기에 반대신가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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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랑고개 2013.07.02 21:55 그리고, wtm님 당신의 추천은 정중히 거부합니다.
보쓰란 사람의 색깔론에 더이상 얽매이고 싶지 않습니다.
부탁이니 서로에게 조금만 자비를 베푸시길...
어디서 줏어들은 자비는 강한자만이 가지는것이다란 이런 이상한 소리는 마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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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징가z 2013.07.03 09:53
글 잘 봤습니다 일단 욕설이 난무하지 않으니 읽을 맛은 나는군요
여기 윈포에 혼자만 잘나척
혼자만 이 세상에서 제일 똑똑한척 하는 이상한 물건이 하나 있는건 알고 있습니다
Sophist 를 빙자한, 사실은 그 발끝에 때 만큼도 가치없는 존재
헛말만 거창,장황하게 늘어 놓지만
행동하는 양심도, 행동하는 지성도 절대로 될 수 없는 그런 존재
그저 자기 입맛에 맞지 않으면 무차별 보복공격을 펼치는 그런 존재
모든것을 자기 기준에만 꿰어 맞추려는 존재
그게 맘대로 안되면 온갖 비아냥과 쌍소리까지 내뱉으며 결사항전하려는 존재
속 상했더라도 더 이상 이런 이전투구판에 끼지 마시길 바라며
마음 푸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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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Boss 다! 2013.07.03 12:07 개싸움 하는 걸레...가 잘난척 이었군요 ^^
똑똑한척...님이 그만치도 안된다 라는 셀프뻑 인가요? ^^
행동하는 양심은 "모른체 하고 불간섭" 하는거라면 님역시...^^
행동하는 지성은 이처럼 "스스로의 논리부정?" ^^
누군가의 의견에 편들어주고싶어 하는건 "인지상정" 이라 그럴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를 행함에 있어 그 스스로를 심사하고 숙고한뒤 나름의 정당성은 확보한뒤 해야겠죠
저 개인에게 악감정이 있을수 있다는거 인정하죠
또 개싸움이 기분 상하게 했음도 인정 합니다.
그러나 님이 가지는 저에대한 악감정이 딱히 정답이라 착각하시진 말아요 ^^
그거야말로 "책임전가" 하는 겁니다.
그리고 스스로 스스로가내린 결론을 지키지 못한다는 "자가당착" 의 고사를 되세겨보시구요
본문 작성자의 "보기 싫은것은 관심도 두지말라" 하는것에 정면으로 위배 된다는것 정도는 생각 해야지않을까 싶군요 ^^
스스로를 무뇌아로 만들지 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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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징가z 2013.07.03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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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Boss 다! 2013.07.03 14:00 Self 가 정확 합니다.
개가 짖는다고 같이 짖어주시니 ^^
거울은 보고 살죠? 누워서 침 벹으면 시원 한가요?
아니지 엎드려 똥싸는건가? ^^
* 수정 합니다. 물구나무서서 설사 하는걸로...^^ 시원 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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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Boss 다! 2013.07.03 12:14 또다른 정치적 배설...피해망상...왜 스스로가 하는 행동은 전혀 돌아보지않는지...
그 단어들이 상대방에게 기분 좋으라 쓴글인지...
악의적 배설이고 역시나 또다른 정치적 배설 아닌지
스스로 자가당착에 빠져 허우적 대는거야 그럴수도 있겠다 하지만...그런 논리로 누구에게 훈계를 하고픈걸까 ^^
왜 남들에겐 무시하고 피하라 해놓고 스스로는 지키지 못하는걸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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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랑고개 2013.07.03 12:30 자신을 돌아보는것은 하나도 없군요.
'그래, 나 원래 그런놈이다. 그런데 나한테 그런말 하는너는? 털어서 먼지 안나?'
털어서 먼지 안나는 사람 어디 있나요? 단지 세상엔 두부류가 존재할 뿐입니다.
그것을 인정하고 받아들여 나를 보완하고 성숙시켜 자신과 더불어 타인을 이롭게 하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그것을 인정하지 않고 타인을 비교하고 헐뜯으며 자신과 남을 같이 늪으로 몰아가는 사람이 있습니다.
보쓰님에게 군자가 되란 이야기는 하지 않겠습니다.
단지 이순간이라도 님에게 이런말을 해줄수있는 사람이 있다면 그 마음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여주었으면 하는 바람이죠.
저는 이글을 보쓰님보단 님주변의 분들에게 올린것입니다.
님에게 쓴소리 바른소리 해주신 분도 계시겠지만
분명히 님의 그런 모습을 방관하거나 뒤에서 부채질 하는 분들도 있었을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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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Boss 다! 2013.07.03 13:56 이미 님 스스로 내려놓았던 "정답" 을 님 스스로가 지키지 않고 있는겁니다.
전 저의 성향을 직접적으로 표현한바 있구요 님은이미 제가 그럴거란걸 알고 있었습니다.
"자가당착" 이란거죠 그걸 그저 인정하기 싫은겁니다.
https://windowsforum.kr/4545105
이 글이 누가올린글이고 ㅅ스로 무어라 말했으며 전 어찌 하겠다 하던가요
이미 님은 알고있는답을 모르는척 스스로의 주장을 어기고 있는겁니다.
님의 의도는 갈수록 명확해지는군요
저의 정치성향이 님과 다르다 (또다른 정치헤석과 이를 베설하는...) 이란 글로
처음 님의 게시글에 정면으로 배치되는 행동을 하셨습니다. 이에 전 그렇게하지 않으니 님주장대로 "모른체 무시" 하라 했구요
그랬더니 철이덜든자 분탕종자 라는식의 감정적 단어를 "비유" 또는 "의문"의 형식으로 님 말마따나 "공격" 하신겁니다.
자기비하니 뭐니 말장난을 자꾸 하시지만요 전 그게 저의 가장 냉정한 자기판단이라 말한바도 있죠
님의말이 다 그런식 입니다.
님의 저와다른 정치성향 이에 반대하는 부분은 "무조건 나서겠다 지적 하겠다."
그러나 너는 무시하고 모른체 하라 (내가하면 로망스 뽀쓰가하면...?? ^^)
저에게 쓴소리 해주기엔 님의 자질의 상당히 저급하고 미비합니다.
사돈 남말 하시지 말구요...그 주제로 그정도의 가치관으로 타인을 저울질 하려 하시지 마세요
심각하게 고장난 양팔저울 입니다. 그 균형추가 스스로 중심에 있지 않음을 먼저 인정해야 합니다.
저는 인정 합니다. 님과 다른 님과 가장크게 차이나는 부분 입니다.
왜 스스로 중심추가 정확하다 착각 하시는거죠? ^^
어른...이 단지 나이만 많은사람을 말하지 않습니다.
한쪽에만 관대한 어른....은 다른쪽의 아이가 결코 인정할수없는거죠 "사필귀정" 이라 할겁니다.
님의 행위가 님 스스로의 주장과 같지 않으니 그로인해 기분나쁜소리 듣는것 말입니다.
제가 저 스스로를 중심이라 하던가요? 정답이라 하던가요?
아뇨 잘못된것이 맞다니까요
따라서 저와 대치되어있는 그 존제역시 나쁘다...라는거구요
같은 나쁜놈 이니 그중 "경,중" 은 가려라 라는겁니다.
자꾸 뭔가를 착각한 상태에서만 지엽적인 곁가지 안에서만 벵벵도는것 같아요
정당한 쓴소리 충분히 경청할 자세는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뒷산에서 개가 짖는소리까지 귀 기울일 이유를 못느낀다는겁니다.
님은 저와다른 객쩍은소리나 하는 훼방꾼일뿐 입니다.
즉 저와 개싸움하는 상대자와 별 다를바가 없다는겁니다.
애초 그러니 저를 상대하지말라 한거구요
구지 끼어드신건 님 자신 이구요 그건 님의 게시글과도 안맞아요
님스스로도 결코 지키지못할 그것 입니다.
왜 정답을 생각하고 말하면서 스스로는 안지켜요?
전 그거 못지키는 쓰레기이니 그렇다지만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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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Boss 다! 2013.07.03 14:02 "그것을 인정하고 받아들여 나를 보완하고 성숙시켜 자신과 더불어 타인을 이롭게 하는 사람이 있는가하면그것을 인정하지 않고 타인을 비교하고 헐뜯으며 자신과 남을 같이 늪으로 몰아가는 사람이 있습니다."
님께 돌려드립니다 ^^
제가 저 스스로를 인정하지 않은부분이 있던지 싶구요
그에비해 님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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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징가z 2013.07.03 14:08
아름답고, 예쁘기도 한 우리말을 그토록 무식한 쌍소리로 표현하면 시원하시나요?
세종대왕님 보기에 부끄럽지 않으세요?
설전을 벌이고, 싸움을 하더라도 아름답고 좋은 우리말은 안 나오던가요?
하면 할 수록 당신의 품위가 손상되는걸 아시나요? (애초에 품위라는게 없었지만 그래도 이건 아니쟎아요?)
저야 뭐 잃을것도 없고, 그저 씩 웃으며 오늘 재밌게 놀았다고 생각하면서
로그아웃하면 그만이지만, 인간의 추함을 바닥까지 드러내 주시는 님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다른 사람들이 눈쌀을 찌푸리는 이유가 바로 당신의 그러한 쌍소리, 쌍욕 때문이라는건 모르시나요?
알래야 알 수 도 없을겁니다. 이미 그러한 쌍소리, 쌍욕이 당신의 일부분이 아닌 전부가 되어 버렸으니
느낄래야 느낄수도 없을 겁니다.
참으로 불~~~쌍 합니다.
사랑의 정표로 키스를 주고 받던 그 입에서 이제는 아름다움, 이쁨, 사랑스러움의 단어들은 간곳 없고
나오느니 쌍소리, 쌍욕 뿐이니....
그렇게 쌍소리, 쌍욕으로 일관되게 얘기하는것이 스스로 터프해 보이던가요?
나는 절대 강자다 라는 생각이 온몸을 휘감나요?
한마디로 X 입니다
한번 자신이 지금껏 쓴 글들을 읽어 보기 바랍니다.
쌍소리, 쌍욕이 없었던적이 있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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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Boss 다! 2013.07.03 14:56 저를 보고 저와다름에 안도 하셔도 될거 같습니다.
위안이라도 된다면 그거야말로 "긍정적" 측면 일수 있겠구요 ^^
님 스스로 잘하면 되죠 전 애초 저답게 행동한겁니다.
되려 웃자고 한말에 죽자고 덤비면 님만 꼴 사나워지는겁니다.
사람의 입 이란게 그런거죠 좋은것도 좋은말도 더러운소리도 더러운말도 같은곳에서 나오니까요
오는 몽둥이엔 가는 홍두깨 가 "사필귀정" 입니다.
좋은 의도로 좋은말을 좋게 했는데도 반대의 경우로 되돌아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리 보기엔 님의 행동들이 그와 같지 않군요 ^^
님 스스로먼저 돌아보세요
나는 강자다 말한적도 그리 생각 하지도 않습니다.
다만 상대가 그저 "허접" 일변도일뿐 입니다.
쪽팔리게 유치원생 이기고 "나는 강자다!" 할거 같은가요?
님은 그럴런지 모르겠습니다 전 그렇지 못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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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징가z 2013.07.03 15:04
이제 슬슬 자신의 글들에 대해서 부끄러워지던가요?
갑자기 조금은 글이 순화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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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Boss 다! 2013.07.03 15:19 글 안읽었군요 ^^ 아님 정독을 안하셨거나
기분 나쁠글을 "순화" 되었다 표현한걸보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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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랑고개 2013.07.03 14:58 이제는 남이 한말을 그대로 인용만 하는군요.
손주가 애들하고 놀때 하는 반사놀이가 이럴때 쓰이다니, 참..
논쟁을 한다 스스로 말을 했으니 마지막 기회를 주지요.
1.그럼 나 정랑고개가 당신 보쓰에게 어느점을 인정하는게 순서라고 생각합니까? 그리고 그래야 내가 당신과 이 논쟁을 이어갈수있나요?
2. 지금 당신과 내가 하는 이 소모스러운 논쟁(?)의 핵심, 즉 논지는 무엇이라 생각합니까?
두가지만 대답을 해보세요. 천천히 말해도 좋습니다. 충분히 생각하고 말하세요. 그리고 말을 이어갑시다.
말꼬리만 물고 늘어지고 논지는 흐려지며 서로를 부여잡고 늪으로 들어갈만큼 나는 어리석거나 시간이 많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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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Boss 다! 2013.07.03 15:18 이런 아직까지 논지조차 파악이 안된거였어요?
님 스스로가 게시한글...왜 안지키고 끼어드는가 였습니다.
악플러와의 인터뷰 (스크롤이 길지만 내용은 길지 않음...<친절한 링크>
그 글에도 저의 의견이 그대로 있잖아요
그 답들을 님은 다 알면서 그럼에도 되풀이 했다는겁니다.
스스로는 지키지않는것을 타인에게 강요한다 여러번 적었잖아요
님이 게시한 그글에 거기 님이정한 정답대로 하시라고
저는 저대로 하겠다고 왜 아직까지 모르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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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랑고개 2013.07.03 15:35 스스로 이렇게 표현한 것이 당신의 그런 행동들에 대한 인정입니까?
전 영웅이 아닙니다 찌질이죠
전 교수가 아닙니다 초딩 입니다.
전 언론인이 아닙니다 편파적 입니다.
전 정치인이 아닙니다 이기적 이구요
전 사회사업가가 아닙니다 노숙자일테구요
전 정의가 아닙니다 되려 악당에 가깝습니다.
그리고 나는 개싸움을 하는 그런 그릇이니 악플러인 나에게 당신은 관심을 보이지 말았어야했다?
이것이 보쓰 당신의 논리인지요? 이것을 1번에 대한 답이라고 이해해도 좋습니까?
그럼 2번 당신과 나 사이의 논쟁의 논지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답 해보시죠.
그런다음 내 의견을 이야기 해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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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Boss 다! 2013.07.03 15:42 또 세는군요
"나는 개싸움을 하는 그런 그릇이니 악플러인 나에게 당신은 관심을 보이지 말았어야했다?"
이건 님이 내린 결론이고 정답 이에요 제가내린 논리 라뇨?
스스로를 돌아보라 했거늘 자꾸 제얘기에만 국한 시키는건 결코 스스로의 추악함은 감추겠다 이겁니까?
아주아주 간단하게 설명 했고만...그조차 이해 안되요?
님 스스로 내린 결론을 왜 님이 안지키냐고요
엉뚱하게 내가내린 결론 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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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랑고개 2013.07.03 15:46 어설프게 말장난하며 얼렁뚱땅 넘어가려 하지말고 확실히 맗하세요?
분명히 나는 당신의 생각을 물어본 것입니다.
내가 쓴글 그리고 당신이 남긴 댓글에 뭐라 했는지 통째로 가져와야 합니까?
당신의 생각을 말해보라니까요. 왜 내가 알아서 그 말을 해주길 기다리나요?
1. 내가 무엇을 인정해야 한다고 생각합니까? 정확히 말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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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Boss 다! 2013.07.03 15:52 허...참...^^
님의 첫 게시글...어떤 결론을 스스로 내렸나요 그 기억은 있습니까?
거기 저의 의견 아시죠?
그럼 서로의 의견은 대치되고 평행하다 인정 합니까?
그럼 님의 의견이자 결론 이었던 "무시하고 관심조차 주지마라" 왜 안지키냐구요
왜 저의 행동페턴을 따라 하느냐 이겁니다.
이이상 어찌 정확하라고 ^^ 무신 추궁,심문 하는건지
님의 행동 님의 이해력 충분히 무시당할정도의 수준 이란거 진짜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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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랑고개 2013.07.03 15:56 나의 질문 1. 나 정랑고개는 당신 보쓰에게 어떤점을 인정하는게 순서라고 생각하는가?
당신의 대답 1. 무시하고 관심조차 주지마라는 정랑고개 당신의 말처럼 하지 않고 왜 나에게 관심을 가졌나?
이것이 정확한 표현입니까? 정정할 부분 말씀해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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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Boss 다! 2013.07.03 16:05 님의글엔 논지 자체가 성립되지 않습니다.
단지 주장만 있죠
"내가 악플엔 무시하고 관심조차 주지말라 했잖아 왜 안지켜"
그걸 안지키는건 철이 덜들어서 인거야? "분탕종자"란 단어가 있던데 그거야?
"기분나쁜말만 골라서 하는데...그거 나쁜짓이야 알아?"
"사람들은 이제 다 알았을거야 네놈이 나쁜놈인거"
논지 세울부분이 어디 있죠?
작정하고 시비 걸어온것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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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Boss 다! 2013.07.03 16:00 1. 전 악플러쪽에 가깝군요 자기비하 아닙니다 냉정한 자기판단 입니다.
2. 제가 얼마전에 올렸던 게시글 입니다. 1번 게시물과 스스로의 주장을 번복하고 게십니다. 이제라도 스스로를 돌아보시길
3. 사람들은 이제 정답이 뭔줄 알것 입니다. 1,2 를 통해 했던말을 여전히 인지조차 못하고 있군요
2번의 게시글에서 님이 했던말들...과연 그걸보는 저의 기분은 생각 했을까? "No!" 당연히 덧글은 안뵈도 비됴
스스로의 허물은 전혀 안보이는 치기어린 아집에 스스로의 본질마저 망각한 나이만 많은 유아같음 (뽀쓰의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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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랑고개 2013.07.03 16:20 본인이 스스로 한말입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저 스스로를 어느정도 "악플러" 쪽에 가깝게 보인다고 생각 합니다.
다만 그래도 악플러라 말하지 않는것은 상대방의 기분을 나쁘게하기위해 글을 쓰는것은 아니기때문 이구요
이말로 보쓰 당신은 스스로를 악플러라고 인정했다는 말과 다를바 없습니다.
그래야 내가 당신 말한 2번 게시글에서처럼 악플러에겐 관심조차 주지 않아야한다란 말을 내 스스로 어긴셈이 되니까요.
그런데 내가 당신을 악플러라고 생각했다고 당신 혼자만 느낀것은 아닙니까?
정말 악플러라고 생각했다면 나는 분명히 댓글 안달았을텐데요.
이제 이해가 되시죠. 자연스레 해명도 되었다 생각합니다. 나는 단지 당신을 키보드워리어 정도로 이해하고 싶습니다.
그러니 인정할 부분이 남았다면 차라리 보쓰 당신을 겨냥한 내 표현이라고 말해보세요.
나는 당신을 기분나쁘게 할 목적보단 당신과 대화를 나누며 상했던 기분을 최대한 억누르며 표현했을 뿐입니다.
감정이 안들었다 거짓말을 하고 싶진 않네요. 하지만 그것은 우리가 말하고자 하는 논지와는 별개의 문제입니다.
일단 당신을 기분 나쁘게 했던 그런 표현들 그부분은 내가 인정합니다. 미안합니다.
그럼 2. 당신과 나 사이의 논지는 무엇인지 봅시다. 무엇이라 생각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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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Boss 다! 2013.07.03 16:33 아주 옛글을 이제사 인정 한다는것 이군요 ^^
그리고 미안합니다...했으면 끝이죠
더요? 악플러라고 생각 했다면이 아니라
두번쩨 게시물에서 이미 그걸 인정 했어야해요
왜냐 첫글에서 이미 제 입으로 밝힌바 였던 오래된일 이니까요
그리고 거기서 끝이 났었어야 했던겁니다.
논지 없다고 했죠
잘못 끼워진 님의 판단착오로 늘어지고 길어진것뿐 이니까요
첫 글에서 그냥 그리 인정했더라면 그리 받아들였더라면
그리고 개인적인 쪽지를 기억하고 그냥 "개싸움중인 악플러" 쯤이라 인정만 했더라면
더하자면 그리하여 님의 첫 게시글처럼 무시하고 관심도 주지않았더라면
아무일도 없었을일을
님이 만들어왔고 키워왔으며 되려 저를 욕하고 시비건것 그뿐입니다.
전 시종일관 "님의 자성"만 요구 했습니다.돌아보라 다시보라 기억해보라
기분나쁜 표현은 당연한거죠
님의 잘못을 인정하지않고 되려 제잘못만 되풀이 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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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랑고개 2013.07.03 16:42 내가 올린 관심조자 주지 말아야한다는 말에 보쓰 당신이 들어간게 아니라고 분명히 말했습니다.
이상한 소리 자꾸 해서 서로 피곤하게 하지 말자구요.
당신은 당신 입으로 악플러라고 인정을 한적도 없으며 인정할 마음도 없었던 사람이고
나도 당신을 악플러라고 생각하지 않았음을 분명히 말합니다.
난독증 있으신가 본데 내가 올린글 잘 보세요. 내가 당신을 말한것인지.
그 악플러들을 상대하는 철없는 어른들에 당신이 들어가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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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Boss 다! 2013.07.03 16:47 ""저를 그냥 그런 무개념 무뇌충으로 그러려니 해버리세요 그럼 ^^저는 동류가 되어 개싸움 하기를 선택했다 말씀 드린바 있습니다.
그럼에도 왜 항상 한쪽만 걸고 넘어지시는지 ^^ ""님의 두번째 게시글에 있습니다.
최근글의 전체로봐도 두번쩨 저의덧글 이내요
뭐 결국 미안하다 인정하기도 싫었던걸 그리 말장난으로 ^^
몇일전에 이미 님의 게시글에서 밝혔죠 님의 첫 게시물에서의 정답대로 하시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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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Boss 다! 2013.07.03 16:43 님의 이 글에도 나름의 복선은 깔았군요 이러니 기분이 더 드러워지는거고 그래서 덧글도 그리 씌이는겁니다.
요는 "너는 (악플러) 라 말했지만 나는 그건 아니라 생각했다." 그래서 스스로의 글을 어긴거다
고로 넌 "악플러" 임을 인정 한거고 그래야만 내가 스스로를 어긴게된다.
그런데 내가 악플러라 생각 했다고? 너만 그리 본거겠지
그저 키보드 워리어(악플러) 정도로 이해할께
그러나 기분 나쁘라 "철이덜든" "분탕종자" 아니냐 한건 아니야 암튼 그게 그렇게 기분 드러웠다면 미안해 ^^
이런 말장난 지어낼 정도로 한가 합니까?
별별 말장난을 얼마나 꼬고 꼬는지 ^^
그래놓고 또 논지? 이걸 개그라 이해 해야하는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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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랑고개 2013.07.03 16:55 내가 왜 피곤하게 당신과 이런 씨름을 하는지 모르지요?
이것은 두고 두고 기록에 남길수있습니다.
당신은 애초에 논지없는 말싸움을 논쟁이라 포장하고 오로지 그싸움을 이기려는 모습만 보여주었지요.
보쓰 당신의 실체가 이런것입니다.
나는 논지를 이야기하려 하지만 당신은 논지 자체가 없어요.
그냥 싸움이자 유희일뿐입니다.
나는 분명히 내 글의 서두에 말을 했습니다.
'누구를 함부로 몰아세워도 밀어내는것도 하면 안됩니다.'
이것을 나는 正答 또는 貞答이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당신은 아마도 줄곧 定答 이라고 이해하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네요.
대화를 깊이 나눠보니 그럴것 같습니다.
좀더 하려면 오늘은 힘들것 같습니다.
보쓰 당신의 반응을 보고 나도 결정하지요.
하던 개싸움 마저 하시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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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Boss 다! 2013.07.03 18:14 ""일단 당신을 기분 나쁘게 했던 그런 표현들 그부분은 내가 인정합니다. 미안합니다.""
이글은 "제가 얼마전에 올렸던 게시글 입니다." 이글에 해당되는부분 입니다.
고로 거기서 끝 났어야하죠 그럼에도 여기까지 질질 끌어온건
이미 끝났어야할걸 끝내지못한 님 스스로의 문제 라는거구요
그럼에도 여전히 저의 잘못을 주장하며 더하자...라는거에요
스스로 자처해서 에너지낭비 하겠다는걸 뭐랍니까?
그러나 그 미안하단 인정마저 한참이 늦은거고 그나마 다른 말장난으로 본질은 흐리고
아! 검천 까이면 또 나서겠군요 ^^
그때 보죠
글고 개싸움 당분간 없습니다.
검천글은 벤 하기로 했걸랑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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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Boss 다! 2013.07.03 17:03 검천의 글에 동의를 하건 아니건 암튼 검천만 거론되면 덤비시는군요 ^^
어느곳의 누구는 검천이 그리 씹어대고 그런 검천을 두둔하는 님을 이해해라 하기도 하구요 ^^
님이 제게 첫 쪽지를 쓴날이 검천을 신나게 까던 그날 이었음을...
아울러 그에대한 저의 판단부분을 거론 했엄음을 저는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럼 검천이 씹어대는 사설(?)블로그 거기서 응원하는 검천 따가리
아이러니 라고 표현해야 맞을것 같습니다.
일베 버러지 얘기도 검천이 끼면서부터 겻다리로 끼기 시작했죠
안그런척 위선 떠는것이 부끄럽지도 않은가 봅니다.
한참전에 밝힌것과 이를 다시 거론하며 어떻게든 나쁜 이미지를 부각 시키고자 노력 하시는거야
더 오레전에 저 때문에 제 패거리(?) 들로부터 당했다는 다구리에대한 반감 정도라 인식을 하죠
그럼에도 님은 "정치적"인 부분을 꼭 걸고넘어지죠
위에서도 ""처음"" 거부의사를 밝혔구요 ^^ 그런데 그마저 "색깔론" 이라는 다소 이해 불가능한 단어로 말이죠 ^^
검천이란 아희의 저급함 조잡함 찌질함 등을 지적하는것이 못마땅 했을수도 있고
싫었을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티나게 생동하여 의혹만 가지던걸 정설로 확립 시켜줄 필요는 없었을것 입니다.
님의글들엔 주로 이런것들이 다 들어있습니다.
"자극 될만큼의 기분 드러울 단어" 글고 이를 휘석키위한 말장난 거기에 은근히 중립인척
그러나 정치적 수사 하나쯤 끼워 넣습니다.
가치중립적인글 좋죠 그렇나 님처럼 그걸 지키는 사람은 거의 보기 힘듭니다 ^^
이번 기회를 통해 다시금 되세깁니다.
좋은말 하면서 뒷구녕으로 호박씨 까는넘 "꼭"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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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은 바로하세요
제가 누구를 나가라 한적 있습니까?
아니죠 일베 버러지의 "커뮤니티" 무용론에대해 그건 일베에서나해라 했습니다.
개개인간의 친목...말도안되는 불법타령으로 찬물 끼얹었죠
보기 싫으면 님 말마따나 안보면 되는겁니다. 구지 하라 마라 말할꺼리는 아니죠
더우기 "불법" 운운해서 말입니다.
왜 여타 회원들의 주관적 판단을 이러쿵 저렇쿵 훼방 이냐구요
자기들끼리...가 문제라면 그건 많죠
제가 누구누구는 문제가 많으니 윈포에서 사라져라...합디까?
저와 저아레 검천이의 대표적인 다른점 입니다.
멀쩡히 개인 블로그에서 자기들끼리 노는것과
윈포에서 참여 원하는이들이 있어 노래나 같이 듣겠다는데
그게 어떤 피해를 입혔냐는겁니다.
님 스스로 님의 주장이 이율배반적이다 생각 안들어요?
님들맘에 안들면 꺼져야 한다는 논리가 맞다고 생각해요?
여지없이 검천글 달리고 우수리로 껴 나오시는군요 ^^
나이로 버릇없음을 지적하고 싶은겁니까?
전 님 나이를 몰라요 그리고 님이 뭐라한들 신빙성 이 없구요
그리고 막말 하게된 이유...
님이 시작 했죠 "철이 덜들고" "분탕종자" 라는걸로 말입니다.
오는말이 고와야 가는말도 고운겁니다. ^^
같은 잣대로 저기 검천 글도좀 지적 해보시죠 ^^
이렇게 편중되게 치우친글을 마치 정당한듯 하지 마세요
쪽지로 하다가 게시판에서 하다가
장난 치는것도 아니고 그나물에 그밥 아닌가 싶습니다.
역시나 까마귀는 날아오르기만 했고 배는 그냥 떨어진거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