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긴 윈도우 포럼입니다.

뭔가 착각을 하시네...

시작은 보스님이 하셨는데여...

컴터 어쩌고... 여기 컴터 가지고 노는데 입니다.

개대가리는 제가 이야기 한게 아닙니다.

여기 그런 쌍소리해서 싫어서 한걸로 기억이 됩니다.

님과 반말 맞짱 뜰 만큼 님과 친하지 않습니다.

반말은 자제해 주시죠...

검열필

아! 그 컴터얘기가 내 시스템은...어쩌라고 지랄을 하십니다. 이런건가요? ^^

개대가리...유독 즐기시더니...아! 님 아니시군요 그건 세상의끝 아니구나 바람막이 였구나~ ^^

그래서 커뮤니티에서 친목질 하면 왕따 시키는게 님한텐 맞나봅니다 ^^

컴터로 도둑질한 얘길해도 컴터 얘기고

컴터로 역적모의해도 컴터얘기고 글쵸? ^^

개대가리야...하며 하대하던 그자는 저랑 그토록 친분이 많아서 였던가요?

일밍아웃도 아니고 ^^

모친자랑질이나 하세요 ^^

컴터 사이트에서 말입니다. ^^

아! 소주두명 타령도 ^^

소주를 먹든 뭘 하든... 님과는 아무 상관이 없죠... 아마?

울 엄니 이야기도 말입니다.

댁처럼 정치 이야기는 않합니다.

말 조심하시고요...

님에게 함 소주 얻어 먹어 봤으면 합니다.

이성과 지성을 오락가락 하시는데...

오늘도 내 소주 2병이오...

천천히 보시길...

정치얘기나 술타령이나 "윈도" 나 "컴터" 랑은 관련없기 매일반 이란말 입니다.

소주 사줄일 없을테니 기대 마시구요

언제 기회되면 얼굴먼저 보고 얘기나 해보고 그나마의 나이부분 인정할만하면 인정 하겠수

정치패거리를 논함에 있어 정치라는 단어를 빼면

님처럼 컴터 단어만 들어간 컴터 내용은없는 컴터얘기 같아서 앙꼬없는 풀빵 같은거란거...이해 안되슈?

내컴터는 무신무신 노트북 이고 윈도는 머 깔았다...

그다음줄은 뽀쓰가 영자가 카조가...하면 그게 윈도 얘기라 말하니

정치얘기 주구장창 하고 끝에 "컴터" 라 하면 컴터글이냐 이거유

그럼 버러지들이 "불법" 타령한건 "법" 얘긴데 그얘긴 왜 안하셨수? ^^

천천히 읽어보면 말이 꼬이네요?

짚고 넘어가야 하는데... 하도 말이 훌륭하셔서...

말씀 잘하시니 훌륭하시다...

글쎄여...

1인칭에서 2인칭으로 슬며시 바꾸지 맙시다.

이런...슬며시 말 바꾸는것을 말장난을 주로하는이들 사이에선 "기교" 라 합니다.

돈주고도 가르치고 배우죠 "화술" 이란 기술로 말입니다.

제가 주로 했던말...아십니까?

하고자 하는말은 무신 "화두" 던지듯 " 선문답" 하듯 비맞은 중이 "넋두리" 하듯 하지말고

위에서 처럼 정상적으로 말 하라구요

버러지 옹호인양 어찌보면 버러지들에게 던지는 쓴소리 인양 알아듣지 못하게하여

본질을 오도하지 않도록 말입니다.

봤다면 아실테지만 님이 걱정하던 카조 못까서 안달난 부류이자

덧글 써서 그나마 격려글 남기시던분들...과의 인과관계를 부정하는 무리들 정도는 확실히 구분을 하란말 이기도 합니다.

개인적이고 주관적인 시각으로 보자면 음험한 눈초리로 기회를 엿보는

사악한 존제 같으니 말입니다.

수차례 인과관계를 주장도 했고

서로에대한 소통을 청하기도 했습니다만 그때마다 이를 마다한것이 본인 이란걸 인정 하셔야죠

최소한의 소통이 그리고 상호간의 인정이 이뤄져야 비로소 인과관계의 틀이 만들어진다 봅니다.

이런 저런 과정을 님특유의 문장처럼 따구 빼고 체소빼고 알멩이만...있으면돼 하듯

어물적 넘기진 말자 라는겁니다.

그런것이 안된다면 애초 성립될수없는 평행인 관계일뿐 인거죠

관계형성 안되있는것 님 말마따나 맞습니다.

그러나 그간의 정황으론 님 주도하의 억지춘향은 되었다는 판단이 님에대한 대처법 이며

거기에 과거나 이전같은 막말은 없다는걸 다시 밝히고 언급 합니다.

인정 하든 말든...그건 제 의견이나 의도와는 별 관련 없습니다.

ㅋㅋ

영혼이 없어...

화술이 좋아도 마음에 않닿는답니다.

너와 내가 아무런 죄가 없거늘...

너는 착하고 나는 나쁘다?

관계?

무슨 의미가 있는지요?

천천히 함 다시 천천히 갑시다.

인과관계도 없는 사람들끼리 영혼?

차라리 문학작품을 읽으며 그 작가와의 심적 교류라면 할만도 하겠지

그 상황을 충분히 묘사하여 그가 하고픈말을 "오해"하지 않을 안전장치를 여럿 둘테니까

제이 제삼의 복선까지 깔아가며 안전장치도 두겠지

하고픈말 전달하고픈 내용이 확실 하다면

개막장 드라마를 보며 눈물 흘리기엔 이미 삭막한 세상이고

그저 그들중 하나는 죽일놈인거겠지

화술...이라 말하고프겠지 영혼이 없다 말하고 싶겠지

그 이유가 단지 닫아걸은 스스로의 문제일수 있다는 의구심 따윈 들지도 않을거야

지독한 신념 이거나 지독한 아집이거나 그중 하나에 온통 메몰되어 "다를수도 있음" 따위 절대...인거지

너는 착하고 나는 나쁜게 확실하다?

그런거지 흑백논리...라는것이

회색따위도 개념엔 없어야만 한다는 절대명제 인거고 ^^

천천히 다시 가자고?

기회가 늘 찾아오고 항상 열려있는문 아니야

내가 호갱님 기다리는 장사친줄 아나봐? ^^

신경꺼 기분 족 같으니...

말하는 대상없음 주어 없음

떠나는 사람 맘을 누가 아남유?

거... 대충 넘어 가는 버릇 좀 고칩시다.

최고의 취미는 뒷구멍 호박씨질로 이간질 시키는것이란 말인가...^^

물어뜯지 여기기웃 저기기웃 하며 이간질이나 획책하는 부류들보면 ^^

이미 사람들은 충분히 인지하고 있을거라 생각해

그 행태의 범위가 일정한 패턴을 보이고 있으니까.

안그런척 위선을 떨고 슬금슬금 마치 중립입장을 표명 하는듯 하지만

정치적 내용이다 싶으면 여지없이 달려들지 ^^

주어 없어 ^^

댓글달고 생각하는것보니 참 애들같구나..

자기 입으로 한말 아마 기억도 안날거야

"그들과 똑같아 지는거다 관심도 주지말로 무시해야한다."

그러면서 정작 자신이 들어가니 개대가리랑 똑같이 변신한 자신은 안보일껄?

애들 같다고? 그 애랑 놀아주는 사람은 뭘까?

머리는 생각하라는 신체 주요기관 이라니까.

그냥 악세서리로 들고다니는 장식이 아니라고 ^^

자신이 한말도 기억 못할정도로 메몰되어 있다는거고

그럼에도 인지조차 못한다는거 ^^

자승자박 알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