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목질 하지마....?

"최신소식" 란엔 북한을 헤킹 한다고 했는데...

진짜로 북한 이었던거군요 ^^

^^

"보쓰님이 말하는것은 또다른 정치적 사견의 배설일 뿐입니다."

이 의견에 충분히 인정하고 동의 합니다.

그럼 일베...라 말하는 "통일된 정치성"을 가진자들의 선동으로 공연한 호원들의 피해는 그래도 되는것인가 싶어요

"민주주의" 는 다양한 의견의 수렴 입니다.

일베는 그 자체를 인정하지않는 비틀어진구조라 지적하는거구요

그렇기에 그 비틀린 시각만 꼬집어 지적하는겁니다.

저는 일베를 배척하자는 선동을 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그 버러지들이 흘리는 배설물은 치우자 하는거죠

저의 개인적 정치성향 그에따른 발언들이

혹시 아무 이유없이 원인없이 나온적이 있다면

저 스스로가 입닥치고 있겠습니다.

항상 그런 분란을 야기하는 자들이 그 특정의 "목적"을 가진소리들을 하기에 그 진면목을 파악코저

저 나름의 "도발"을 하는것이며 그 결과는 거의대부분 "의혹"은 사실로 보이개 한거죠

이번에도 저의 도발은 다수의 일밍아웃으로 드러나지 않았나요?

예방주사 와 그 시약은 그 자체로 "병원균" 이며 해로운것이 맞습니다.

그럼에도 사용하는 이유는 더큰 질병을 예방하는것이 목적 입니다.

여기엔 옳고그름 이란 잣대보단 "비교가치"의 잣대가 맞아보입니다.

그렇지 않다면 그 자체로 물타기 겠죠

정작 버러지들의 배설은 모른체 하자 아닌지 싶구요

그거 치우자 하는것은 되려 비난의 대상인가 싶군요

먼저 상대할 가치가 없는 이들에게는 댓글도 아깝다는 제 생각 분명히 합니다.

그리고, 배설물을 치우자는게 아니라 흩뜨린다는 생각을 못하신다면 더이상 보쓰님과도...

분명 일전에 개인적 쪽지로 말씀 드린것 같은데요...

저는 어쨌건 진흙탕 싸움을 한다고 말입니다.

왜 타인의 소신을 이러쿵 저러쿵 하시려는지 모르겠습니다.

중요한건 각자의 의견 입니다.

님은 모른체 무시하자 라는거고

저는 그래선 달라지는거 없다 라는겁니다.

그 차이가 있음을 알았으면 되는건데

왜 구테여 "저에대한" 개인의 판단을 "평가" 하려냐는 겁니다.

하고픈 주장이 있음 하면 됩니다.

저를 평가하려 하지 마시구요 님이 저를 평가할만 한지도 모르겠지만

님과다른 의견을가진 다른사람 이란점은 인정을 해야죠

개싸움 하는동안 저는 저들이나 다를바가 없어요

분명 정당치못한 행위 입니다.

살인 마찬가지죠

그러나 그가 병사라면 그 살인을 피하면 "국가의배신자" 인겁니다.

일베버러지들이 침략을 해와서 책상머리가 아닌 야전에서 백병전 한다는데...무신...^^

병사의 사기를 올리는것도 아니고 "살인은 나빠" 만 되풀이하니...

언놈이 좋아서 살인 한답니까 직업이 군인이면 전쟁 발발시 살인 해야만 하는겁니다.

개념파악 안되면 님이나 그리 사세요 ^^

니 정신병원에 가봐라~ㅎㅎ~아직도 살아 있네~ 팍팍팍 발로 밟고 있는중~~~~~ㅋㅋ 계속 밟는중~~~~디져라~~디져~~ㅎㅎ

니 정신병원에 가봐라~ㅎㅎ~아직도 살아 있네~ 팍팍팍 발로 밟고 있는중~~~~~ 에라이 ~니나 ~나가 디져라~~ 고눔그거 잘안디지네..ㅋㅋ 디질때 까정 밟아 준다 ~~~

곧 죽습니다.ㅎㅎ

얼마전에 경고를 했는데 쓸어버리고 싶다고....

말귀를 못알아들어 자승자박이지요.

침투완료. 스위치만 누루면 꽝!!!

기다려 보시지요.ㅎㅎㅎㅎ

니 말의 헛점들이지...

그 11인 까댄존제가 뽀쓰라는 걸레고

유언비어건 아니건 사실확인된 팩트는 어디로 사라진거니 그 팩트를 들이대면서 말해

하고싶은말 하면 복날 개패듯이...그건 버러지저장소 가 글치 거긴 일단 벤 이라며

지늠이 파리믄서 ^^

저의글을 그리 받아들이세요

왜 같이 개싸움 하는 양측에 서로다른 잣대를 들이대십니까.

참 별난분이시네...

아무리 님과 비슷한 정치성향 이라고 대놓고 편들진 마세요

이미 님 스스로 밝혔잖습니까

저와다른 정치적 성향임을

마치 저와 정치성향 자체가 같은사람인것처럼 그런식으로 말장난 하시지 마세요

인간적으로 기분 나빠서 하는말 입니다.

이 본문은 제가 작성한 제글 이구요

그 덧글마저 복사 붙혀넣기 하는 꼬라지를 보면...최근 안보이는 누군가를 보는거 같은 ^^

도발의 수준이나 글의 패턴이 그런데...아무레도 그래서 더 편파적으로 제게 딴지 거는건가요?

지난번에도 "그" 의 일에 이런식으로 개입 하시더니...^^

조금이라도 상대방의 감정을 동요시키는 글을 써보려는 그 기술.

하루아침에 만들어진것은 아니겠지요.

언제까지 자신의 언행에 대해 정당화만 늘어놓다 끝내시렵니까?

적절한 선에서 그냥 인정할것은 인정하고 넘어갈줄 아셔야죠.

나는 나 생긴대로 살련다라는게 보쓰님의 핵심이면서 왜 그동안 소통이니 뭐니 글을 올리셨나요?

올리신글 보세요? 가식이었습니까? 스스로에 대한 이미지세탁이었나요?

제가 보쓰님에게 흔히말하는 태클을 걸고있다면 그게 시시비비를 가리자고 하는것입니까?

적당히 하고 자신을 돌아보자란 말이 그렇게도 걸리시던가요?

인정할것은 인정을 하고 넘어갔다면 길게 말 안합니다. 아니 댓글조차 안달았겠지요.

딱 잘라서 **막이님에게 정신병 운운하며 막말한것만 인정하세요.

보쓰님이 남을 아프게하는것이 있다는것만 인정해 보세요.

그래서 "철이 더들어야한다" 라고 했고

"분탕종자" 라 하셨나요? ^^

그건 막말 아니겠죠?

님의 대처법과 저의 대처법은 다르다 했더니 님이 저에게쓴 단어 입니다.

왜 스스로는 안보죠? ^^

정신병 운운요? 그역시 그분이 저에게 먼저 했었단건 모르고싶은거죠? ^^

그만 그 위선의 가면은 벗으세요

그 두드러진 행동...별 생각없는 사람은 속을지 모릅니다만

유심히 보는 사람눈엔 보이는거에요

왜 일베버리지중 유독 한사람의 글에만 님이 개입 했는지

그 유독 개입한글이 왜 유독 어느 누구의 패턴을 가지는지

그 개입시기는 왜 랑데뷰를 보듯 유사한 시기인지

또왜 그 유사성이 유사한 내용으로 유사한 상황에서 유사하게 개입 된건지 입니다 ^^

혹시라도 잊으신듯하여 말하죠...

그 유사성의 주인공 역시 저는 "일베 버러지 같다" 라는 표현을 했던바 있습니다.

그는 "개대가리" 에 유독 집착을 했으며

유독 "복사 붙혀넣기" 를 즐기기도 했구요 ^^

"언제까지 자신의 언행에 대해 정당화만 늘어놓다 끝내시렵니까?" ^^

두고보자구요? 우습군요

님의 행동을 정리만 했습니다.

거기 제가가진 "의구심" 을 말했구요 이는 "단정" 이 아닌 "의혹" 이라고 하는겁니다.

까마귀가 날아 오르는데 그저 배가 떨어진겁니다.

이게 무슨말인지 이해를 못한다면 철이 덜든거겠죠

(왜 자신이 한건 전혀 모를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