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사는 이야기...

이런 저런 이야기...

별 반 다르지 않는 누구나 평범하게 즐길 수 있는 하루..

단지 ,, 그 것 만이 필요 했을 뿐.......그리고 언제나..

서로에게 힘이 되고 용기를 줄 수 있는 따뜻한 인간적인 한마디.........

그렇게 오늘도 살아 가는 것....

과욕을 뿌려 그 어떤 것을 가진다 하여도..

어차피 뒤 돌아 보면 손에 쥔 것은......

한 줌의 흙보다 못한 것........

왜 그렇게 힘들게 다들 사는 지...

가진 것 하나쯤 버려도 티나지도 않을 것을..

그리도 보물인양 애지중지 하였는 지..

왜 스스로 무거운 짐을 지고 칠흙같은 암흑의 굴레로

빠져 버린 것인지.....

--오사자 올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