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음악방송에대한 단상

몇몇 음악방송에대한 소개가 열라 젖나 기분 드러워서 인듯 보이는 아희의

객쩍은 소란을보며 한마디 지껄여 봅니다.

주로 언급 하는것이 온라인방송 자체의 "위법성" 운운 이더니 결론은

음반협회의 음원소스 사용에대한 (초기 본인의 지적질) 저작권법 쪽으로

이제겨우 가닥을 잡았나 봅니다.

온라인 음악방송을 위한 음원소스의 사용이 "저작권법"과 밀접하게 영향이 있는것은 사실입니다.

따라서 방송에 임하는 본인의 주의가 요구되는 사실 이기도 하구요

그러나 무언가에 메몰되면 폭넓은 사고가 힘들어지듯

중요한 요점을 종종 놓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인라이브나 세이케스트등의 온라인방송 커뮤니티사들은

자체적으로 해당서버에서의 음원송출 협약을 체결한 상태 입니다.

(곰디제이나 샤웃케스트서버등을 이용한 자체서버 구축시에는 위험)

앞서 언급한것처럼 협약이 체결안된 음원역시 존제 합니다.

따라서 무조건 송출 한다면 역시 위험합니다.

그리고 또하나 건너뛴부분...해당방송커뮤니티사의 체널(체팅방)에서의 실제 방송여부 입니다.

실제 해당업체의 체널에서 방송이 이뤄진다면 협약된 음원사용에대헤선 "합법" 합니다.

결론은 해당체널에 개설된 체팅방이 없다거나 로그인이 되어있지않은경우

그리고 협약되지않은소스의 사용여부가 관건 입니다.

이를 제삼자(청취자)가 링크로 연결하는 경우는 아직까지 적용사례가 없다고 알고 있습니다.

(추측이며 사실과 다를수도 있습니다.)

그럼에도 에초 위법성만을 강조하면서 방송 자체를 위법하다 말하고 있습니다.

초라한 지적능력의 초라한 시야와 초라한(궁색한?) 당위성으로

편협성만 대인배 스럽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