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를 배우게 된 계기 같은 게 있으신지요?....
2013.06.19 18:44
컴퓨터만 잡고 있으면. 게임.영화.드라마 같은 것들을 즐길 시간이 더 줄어 드는 데도 말입니다.....
그런데.......... 저는 오로지 이유가 단 한 가지입니다..........
삼성 컴퓨터 서비스 기사에게 3번 털리고 믿고 있었던 친구 녀석에게 2번 털리고......
왜 배우셨어요?..........
답은 오로지 하나...........
개 빡쳐서.............................
개 빡쳐서.............................
개 빡쳐서.............................
요즘은 빡칠 일이 없군요 ㅎㅎ...........
윈포 접속 하는 것만으로 안심이 됩니다.....^^
댓글 [30]
-
수퍼아저씨 2013.06.19 18:53
-
오늘을사는자 2013.06.19 18:59
탁 터 놓고 말씀해 주시니 고맙습니다. %^^,,,, 하시는 작업 꾸준히 하십시요...
-
수퍼아저씨 2013.06.19 20:57
하시는 작업이라....?
이쁜언냐 꼬시는 작업을 하고싶군요....ㅎㅎㅎ
컴은 이제 지겨워서리...
제 방에는 컴이 없습니다.
퇴근 이 후에는 컴퓨터에서 탈출.....ㅋㅋㅋ
-
k-style 2013.06.19 20:31 탁 터 놓고 말을 하면 좋은데...
그렇게 삽시다. *^^*
-
한방88 2013.06.19 19:13 저는 손수 조립 후 부터요 <== 즉 윈도우 설치
-
언제나당당 2013.06.19 19:24
아주 오래전.....
5.25인치 플로피 넣고 부팅 하던 시절 잘 난 친구 놈 때문에 열 받아서 배웠죠.(컴퓨터 좀 한다고 잘난 체 하는 게 아니꼬와서)
이후 매장을 차려 조립 컴을 판매하게 됬죠. 수퍼 아저씨처럼 저도 많이 털었었죠. 50%는 남았으니......
결과로는 그 친구가 도움을 크게 준 셈이 된 거죠.......ㅎㅎ
지금은 전혀 다른 사업을 하지만......
새삼 옛날 생각이 납니다. 즐거운 추억도 많았는데......ㅎㅎ
-
한방88 2013.06.19 19:34 플로피 디스크 ㅎㅎ
도스부터요 이게 정답이네요 ^^
포멧이 어떤게 빨른가 ㅎㅎ
엠에스 도스
엔도스
디알도스 ...
-
오늘도해피 2013.06.19 19:32
오사자님 항상 고맙게 잘쓰고 있습니다..^^
배움의길은 끝이 없는가 봅니다 ...
-
나 Boss 다! 2013.06.19 19:46 저의 경우엔...컴퓨터통신 이란것이 요인 이었습니다.
어찌 어찌 알게된 Hitel...당시 전화국에서 무료로주던 단말기로 시작 했습니다. ^^
얼마전에도 그런얘기를 하던데... 하이텔과 천리안 나우누리...
당시전 하이텔로 접속해서 대화방으로 나름 커뮤니티를 이루고있던 강원정보통신(Kitel)
이란곳에...만 접속을 했더랍니다. 바람의나라...인가하던 텍스트/안시 기반의 머드게임이 시작되던시기 이기도 했구요
암튼 컴터랑은 사실 관련도 없었죠
그러다가 통신상에서 알게된 동생...으로부터 컴터를 한대 얻었죠
그런데 정작 이것저것 만지작 거리다가 윈도3.1을 MDir 로 쓰다가...이야기 라는 프로그램(?)설치
쓰는법을 찾다가 Format 라는 실행파일 실행 한참을 지나도 여전히 진행중
어느덧...OTL 그때부터 컴터는 저에겐 찬밥 이었습니다. "단말기"가 충분 했엇으니까요 ^^
우연히 들은단어 "컴퓨터는 깡통이다!" 출판되던 도서의 제목 이었고
단지 "호기심"에 사보게 되었습니다. 그후로도 그저 "호기심"의 대상물일뿐 이었죠
그러다 다시 알게된책이...컴터의 세계로 이끌었습니다.
그 책의 이름은 "PC 사랑" 만져볼 기회는 없었지만 컴퓨터에대한 막연한 정보를 습득하던시기 였으며
컴퓨터 라는 이기를 알고 깨우치게되는 게기 였습니다. ^^
-
피시컴 2013.06.19 20:11
1, 88올림픽 하기 전(86년가? 87년가? 가물가물) 포니2 사러가다가...후배늠 가계 놀러갔다가... 애플2를 봄.
2, 그 때는 컴터란 용어 자체가 없을 때임.포니 한대 사백정도, 애플 한대 360정도?
3, 아시다시피 난 Since 1964년의 오리지널 진공관 출신이당.
4, 포니대신... 애플을 사달고 집에 들어가니... 마누라의 황당한 표정???(지금도 눈에 선하다
5, 이 때가 2번째 부도맞고 팔공산에서 식당을 하는 마누라의 오봉돌이로 전락해 있던 때였다.
6, 이후 대구역앞 청운서점(대한극장옆에 있을 때....1960년도 부터 단골)에 드나들며 낮에는 식당의 보이노릇 밤에는 독학의 시간.
7, 요때는 바이크에 미쳐 주로 바이크을 타고 교동시장에 놀러갔다, (시속 135KM/h 에서 유턴하는 트럭에 정면충돌도 해보았당. 홍진크라운 덕분에 살았지만,)
8, 이후 컴터장사에 손을 대.... 덤핑에 입문.(패밀리의 H군은 담보의 일인자, 난 현금의 1인자 역할을 했당. 그럴수있었던 배경이 내 부랄친구들이 금고와 신협의 주인들이 몇늠 있었슴. 하이텔 시절의 OSC의 최초공구를 할 때... 내물건이 많았당.)
9, 예전 60년대에 학생과학 정기구독으로 진공관을 독학아닌, 독학으로 스스로 깨쳤당. 독학으로 안되는게 비디오(전자+기계)였다
이때문에 본의아니게 삼성에 들어갓다. (이즈음 지그설계자격증도 울나라 최초로 ...당시 33명 합격)
10, 마지막 기회였는게... 일기님이 케이벤치로 잘 나갈 때, 구매담당으로 올라오라했는뎅, 승용차에 짐... 다 싣어놓고 아버님깨 인사드리려고 갔다가 잡혀서 주저앉아버린게... 오늘에 이러렀당.
그당시 폰비 백만원 나오던 (난 70~80만) H소장...도 심근경색으로 먼저 가버렸다. 온누리의 P원장도 심근경색으로 갔고, 난 우째 2번 수술해서 아직 살아있슴.
-
수퍼아저씨 2013.06.19 20:55
업계의 산 증인이셨군요....^^
피시컴님 존경합니다.
저는 90년 부터 컴퓨터를 접한지라 도스 6.0, 한글 1.54......ㅋㅋㅋ
이런것들도 아득한데 피시컴님은.....?
대단하세요...^^
-
라파엘(4WIN8) 2013.06.20 00:23
피시컴님하고...저하고는 공통점이 많군요..^^
1. 대구에서 산다.. 2. 청운서점에 자주 간다. 3. 포니 대신에 애플2(오리지날)를 샀다. 그 후에 4. 400만원 주고 콜럼비아컴(XT에 해당하는 수입품)을 샀다. 이때부터 마누라가 아예 내어 놓았다...^^ 5. 학생과학과 전파과학 애독자 였다. 6. 진공관 트랜지스터, IC, CPU, MCU를 다 섭렵하고 있다. 7. 저는 심근경색 수술 4차례 하였고..동산병원에서.. 스탠트는 3개 삽입... 아직 멀쩡히 잘 살고 있다....;;;;
이만하면 공통점이 많지요...
참 저의 컴 이력 중에.. 한국 땅에서 최초의 컴바이러스인 파키스탄(? 요즘 내 기억을 못 믿음^^) 형제가 만든 (C)Brain 바이러스가 갑자기 퍼지기 시작해서.. 제일 먼저 분석하여 조심하라고 경고하는 것과 치료하는 방법을 청운서점(주인인 임사장이 제 한참 후배의 절친이어서)에 A4 용지 한장에 써서 붙여 놨더니.. 마이크로소프트 잡지에서 가져가서 다음 달 그대로 전재하여 기사로 만들었죠... 직후에 안철수씨가 내가 제시한 수작업 대신에 프로그래밍을 통해 자동으로 고치도록 하여.. 이후 V3가 탄생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고... 이런 내용이 있었네요~~~~ㅎㄷㄷㄷ
벌써 오래전의 이야기가 되었습니다만... 그때도 참 재밌었습니다.. 후배 중에 통신 프로그램인 이야기를 만들기도 하고.. 나중에 큰사람정보통신을 만들어, 아래한글, V3, 이야기가 한국의 3대 소프트가 되었지만.. 나중에 소리소문 없이 쓱~~~
한경 KETEL 통신도 하고.. 나중에 HiTEL이 되었지만(지금은 다음에 흡수되었고)..
그리고 보니... OSC 동호회 회원인 것도 공통점이네요^^
그리고. 미국에 살 때 처음으로 윈도우 1.0을 발견하고.. 정말 엉터리였지만.. 참 재밌게 생겼다.. 지금은 안 알아주지만.. 앞으로 뜨겠다고 생각했었는데... 3.0부터 뜨기 시작했죠. 집안 구석 어디 뒤지면.. 그 1.0이 나올라나??? 그때는 Qdesk(?? deskQ인가?? -> 나중에 QEMM으로 발전)가 더 인기가 있었는 시절이었지요..
참 나중에 제 심장병 때문에 조기 진단하려고.. 물건을 개발하다 보니... 지금은 상품이 되어서.. 심전도를 휴대폰으로 심장관제센터로 보내면 인터넷을 통하여 의사가 언제나 어디서나 볼 수 있도록한 장치.. 지금은 응급환자 300명 정도가 서울의 큰 병원들을 통해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직 원격의료법이 제정되지 않아서.. 더 이상 확산시키기가 어렵습니다.. 최근에는 몸안에 심을 정도(임플란트)로 초소형화..무선충전..절전화 시켜서 제작한 단계입니다.. 현재로는 세계 최초 입니다.. 앞으로는 페이스 메이커 기능도 넣을려고 합니다.. 저 혼자 쓸려다... 이렇게 까지 되었네요^^
피시컴님하고는 언제 만나서... 밥한끼 같이 해야겠습니다~~~
-
다니엘 2013.06.20 10:40
아~ 시민회관 건너편 모서리에 있던 전설의 청운서림..
컴퓨터 한다는 사람들의 집합소였었죠...
시민회관 왼편 건물에는 삼성컴퓨터가 청운서림 위편 북성로초입에는 금성컴퓨터 대리점이 있어 마냥 구경하던 시절이..!!
경컴학원에서 프로그래밍(COBOL,FORTRAN.RPG) 재미에 빠져 지금까지 이 길로...
첨 만진 Turbo-DOS도.. 열심히 키보드 입력한 펀치카드를 리더기에 읽어 자기테이프에 저장하던 시절이 그립습니다..
-
라파엘(4WIN8) 2013.06.20 11:04
허구... 다니엘님하고도.. 밥한끼 같이 하면서.. 옛날 이바구 좀 해야 쓰겟습니다^^
청운은 부도가 나서 전설이 되었고..-.-.. 지금은 그 동생이 하는 서점에 가끔씩 들립니다..
-
보통내기 2013.06.19 21:15 전 80년 전자 계산 학과에 떠밀려 입학 하면서 부턴데,
현 수준으로 그 이력을 말한다는건 겁나게 쪽팔린 실정입니다.
-
아르페지오 2013.06.19 21:24
윈도우 도스3.1과 95시절 업무상 컴퓨터를 사용했는데 업무에 필요한 프로그램만 사용할줄 알고
이때는 피씨를 끄고 켤줄만 알았지... 도스는 전혀 모르고 일자무식인 상태였는데...
어느날인가 업무에 필요한 프로그램이 에러가 생겨서 프로그램 업체에 연락하니 컴퓨터업체에
연락을 해서 알아보라 하니 세진컴퓨터에 연락했더니 기사가 A/S를 나와서
내 피시를 열고 요리조리 다 살펴 보더니 최근에 내가 설치한 사운드카드(사운드블라스터)와
충돌이 생겨서 컴텨거 안되는 거라며 내가 15만원 주고 구입해서 일주일전에 달아논 사운드카드를
뜯어가 버렸다. 나는 이 기사가 뜯어간게 뭔지도 모르고 한참을 지내다 한달쯤 후에 독학으로
사운드카드 설정법을 대충 익혀서 사블을 연결해서 사용해 보려고 피시를 열어 보았더니....
아무리 찾아 보아도 사운드카드가 보이질 않는다. 기억에 기억을 더듬으니....
A/S 기사가 수리 나와서 손에 덜렁거리며 가져 갓던게 기억이 난다...
업체에 연락하니.. 어느 기사인지 알수가 없단다....황당하게도... 그때에는 그랬다//
그래서 눈 감으면 코 베어 간다는 속담이 생각나 그날 이후로 책을 사서 기본을 익혔던것 같다.
원래가 음악을 좋아해서 피시 사용 용도는 그때나 지금이나 음악의 활용도가 90% 이상이다.
사블도 음질을 조금 더 좋게 음악 들으려 사 놓았는데.. 썩을 넘의 기사 양반이...ㅋㅋㅋ
-
바우 2013.06.19 21:31
고물장수 아자씨에게 2만냥 주고산 펜티3 로 신맞고 맛들였다가 오늘까지....
-
으뜸회오리 2013.06.19 21:34
쩝..o양때문이라고 말하면 믿을라나..-.-;;
-
라파엘(4WIN8) 2013.06.20 00:32
비디오 때문에.. 컴 공부한 분들 많습니다^^
매장에서.. 컴 매출에 지대한 공헌을 하였지요... 그 당시..
-
Lr라 2013.06.19 21:40
전.. 간단합니다..
포맷비용이 아까워서 직접 배워서 돈 아낄려고 배웠습니다..ㅎㅎ
-
DarknessAngel 2013.06.19 22:18
전 특별히 공부한적은 없지만, 직업상 자꾸 삽질도 해보게되네요 ㅠ.ㅠ (단순히 컴 오래 쓰다보니 늘어나는건 잡기술)
-
조맥스 2013.06.19 22:40
먹고 살라고..^^;
-
한방88 2013.06.19 23:42 ㅋ~ 역시 흠 ~~ㅎㅎ
-
세드릭 2013.06.19 23:23
하드웨어적으론 컴텨 조립가능, 고장나면 남는 부품 교체해가며 찾아낼 수 있고
소프트웨어적으론 윈도 재설치 정도 아주 가끔 친구들 컴텨 손봐주는 정도할 수 있는데,,
즉 정말 알수없는 하드웨어적 결함빼곤 컴텨 AS 가게를 찾지 않는 정도인데,
군대에서 맞으면서 배웠습니다 ㅋㅋㅋ
군 가기전에는 컴텨 활용이라고 해봤자 윈도 재설치는 못하고 인터넷 웹서핑 정도밖에 못했는데
군대 가서 약 1년간 맞으면서 독학으로 배웠더니 상병때쯤 대대 켬텨 관리를 제가 하게됐습니다 -.-
직업은 켬텨 관련 일은 아닙니다 ^^;;
-
stormos 2013.06.19 23:41 ㅋㅋ 빡친다는게 뭐에요?
전 어릴때 (10살)부터 컴을 해와서 그런 의미 따지는 것도 잘 모르겠어요
중요한건 원래 댓글 잘 안다는데 한잔 마시고 술김에....?
-
짚신 2013.06.20 06:22
저도 오래전? 15년 넘었나? 그때 삿는데 몇년 전 까지만 해도 포멧하는 법을 몰랐었습니다..
그런데 네? 검색으로 문의를 해보니 어느 뎃글이 하나 있길래 봤었습니다..
계속 포멧하러 들고 왔다 같다 포멧할때마다 이고 가실껀가요?
나이가 계속 더 들고도 그렇게 계속?
컴은 우리 일상이 된지 오래 입니다. 그러니 조금 힘드시더라도 꼭 포멧을 배우시기 바랍니다.
배워놓게 되면 정말 편하죠..이런 비슷한 글 내용 때문에 힘을 얻어서 독학으로 네? 검색만으로 모르는 단어 등등 하나 하나
검색해가며 포멧을 배웠답니다^^;
좀 바보 스러웠던 점은 요즘 카페나 동영상 등등 으로 포멧 같은 것도 올라오는데 그것도 모르고 주구 장창 그냥 네? 검색으로 글귀로 올라온 글들만 보고 정말 혼자 배우려니 엄청 힘들게 배웠습니다....
포멧을 배우고 나니 점점 더 재미가 있어지더라구요..
예전에는 막 바이러스도 먹어서 컴이 서버리고 먹통 되고 그것도 새벽시간에 매번 그럼 그날은 컴 전혀 사용을 못하고 다음 날
컴퓨터 수리점으로 달려가서 매번 포멧하고 온 기억이..^^;
여튼 뭐든지 배워두면 좋은것 같습니다..
-
천하 2013.06.20 06:49
카셋 테입에 자료나 프로그램 저장했다면 이해하시는 분이 조금은 있을려나요. ㅎㅎㅎ
8인치 플로피 , 5.25, 3.5 그러다 10메가 짜리 하드디스크 약1백만원 나중에 랜카드 나왔는데 약 1백만원 ㅎㅎㅎ
믿거나 말거나가 아니라 사실임.
-
라파엘(4WIN8) 2013.06.20 09:25
애플보다 더 이전의 계산기형 컴, 플로피 달기 전의 초창기 애플과 1983년에 나온 MSX 컴 등에
카세트를 달아서 데이터를 음성변조시켜.. 기록하고 재생하여 로딩하였죠^^
그래도 마그넷 테이프하면 있어 보일려나..ㅋㅋ..
-
에러로딩중~ 2013.06.20 13:28
탁 털어놓고 말자자니 부끄럽네요..................
오현경땜시 컴에 삽질을 더하게 됬습니다.
그전엔 그냥 하는거만 했는데 검색도 알게되고...........
아무튼 계기는 오현경씨 입니다.
알타비스타부터,............. 그 뭐냐 아 생각이 안나는데 명칭이......... 와레즈....
죄송합니다. 좋은취지가 못되서리....
-
아르페지오 2013.06.20 14:19
ㅎㅎㅎ 솔직 하시네여... 오여사. 백여사.. 두분이 컴텨 실력 향상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 공로를 저도 인정합니다. 저는 당시 컴텨 업계에 근무하시는 지인과 두터운
친분관계를 유지하고 있어서 빠르게 고화질의 선명한 영상을 즐기었지만.......
저도 나름 노력을 많이 했습니다. 정보를 얻기 위해 많은 곳을 기웃거리기도...ㅎㅎㅎ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 등록일 |
---|---|---|---|---|
[공지] | 자유 게시판 이용간 유의사항 (정치, 종교, 시사 게시물 자제) [1] | gooddew | - | - |
17647 | 버즈런처로 배경화면 꾸민거 공유합니다 다들 뭐쓰시나요 [1] | 소통사요나 | 2572 | 06-20 |
17646 | 2013-06-20 [28] |
|
2936 | 06-20 |
17645 | 후우 여러분들 덕분에 복원에 성공하였습니다.. [12] | Lr라 | 1853 | 06-20 |
17644 | suk 검색해보신 분들만 보세요 [13] | suk | 2368 | 06-20 |
17643 | 구글에서 검색해 보니 윈클론5.0도 있네요. [2] | 오늘을사는 | 3732 | 06-20 |
17642 | 앗~ 우리 현진이 응원해주세요 [6] |
|
1353 | 06-20 |
17641 | 보셔요 *^^* [16] |
|
2852 | 06-19 |
» | 컴퓨터를 배우게 된 계기 같은 게 있으신지요?.... [30] | 오늘을사는 | 2055 | 06-19 |
17639 | 바이오스 업.. ,복귀 [2] | 똘이 | 2030 | 06-19 |
17638 | 간단하게 제작 중입니다....... [6] | 오늘을사는 | 1897 | 06-18 |
17637 | 비가 많이 옵니다.~~. 비씨엔님 함께 하십니다. [5] |
|
1599 | 06-18 |
17636 | 모니터 3대 동시구동? [2] | 피시컴 | 1843 | 06-18 |
17635 | 2013-06-18 [14] |
|
3743 | 06-18 |
17634 | 넷북에 추천할 만한 OS..뭐가 좋을까요? [2] | Stan-Alone | 1932 | 06-18 |
17633 | 요새 microSD 속도가 엄청 빨라졌네요. [3] | 오펜하이머 | 1773 | 06-18 |
17632 | 이젠 직접 만들어서 써야 하지 않을까요? [7] | 오늘을사는 | 1902 | 06-17 |
17631 | 류현진... 야구... [6] |
|
1682 | 06-17 |
17630 | ODD 최근에 쓴 적이 거의 없는 듯 합니다. [6] | 오늘을사는 | 1632 | 06-17 |
17629 | Grub 4 exFAT가 조만간 가능해질 것인지 ... [5] | 오펜하이머 | 1695 | 06-17 |
17628 | 왕겜이 끝났네요? |
|
998 | 06-17 |
오사자님 죄송합니다.
본인은 직업상 털리지 않고 아직도 털고 있습니다.
예전에 컴에 대해서 많은 USER들이 어두울때는 꽤 많이 털었다고 합니다.
저도 예외는 아닙니다.
그렇지만 요즘은 일한 댓가 만큼만 털고 있어요....^^
그리고 항상 좋은 정보와 거시기들을 제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