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은 안전한가???

개개인 느끼는 양심의 정의는 

사회에서 타인의 의도에 따라 묵인 될수도 있고 받아 들려질수도 있읍니다..

법이 말한 양심의 정의는 전 이렇게 생각 해요.. 

그 울타리 내에서 얼마만큼 융통성이 있는냐 없느냐 문젠것 같아요..

법의 양날의 칼입니다...........정의라고 보면 안될것 같아요........

기준으로 보면 정의인데.. 적용 방식은 양날의 칼처럼 적용이 되요..

일반인이 사고 치면.. 법은 그냥 법대로 처리 합니다..........

특정인이 법을 어기면.. 배려 ~~ 기타.. 유동성 문제가 있는것 같아요.. 

우리가 착각하는 것에 하나가 절대적인 정의가 있는 줄 알죠. 그런 것은 애초에 없어요. 모든 것이 상대적으로 보면 되요. "저 사람은 정직하게 산다"고 하는 말은 "바보같이 산다"와 동일한 말이 된 지 오래입니다........나에게 유리하면 정의요, 양심이요, 정당한 것입니다. 나에게 불리하다면 ...ㅎㅎㅎ

그 해답은 의외로 간단하더군요.

- 유전무죄 유권무죄 !!!

법은 만인앞에 평등하지만 판결은 돈과 권력앞에 철저히 불공평하다!!

그리하여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아니하여 돈과 권력을 가지려 그많은 사교육을 시키고

그많은 비리를 저질러 돈과 권력을 습득하려하는것이지요.

의리도 정의도 소수의 정신적인 사치에 불과하다 세상은 그리 가르치고 있습니다.

"법을 잘 응용하라" 사법부 스스로 그리 알려주고 있습니다.

이 가슴아프고 슬픈 대한민국의 현실을 만든것은

단언컨데 "친일파 청산을 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