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원을 아끼지않으면 평생 남의 집... 신세를 못면합니다.

1, 현재 선착순 무료접수를 받고있는 다세대 공청시설을 권하면서 느끼는 점, 한가지입니다.

2, 울집이 울도시에서 거의 첫째, 둘째로 시설을 한지라... 본의아니게 무료공청시설의 견학내지는 전도사가 되어버림.

3, KBS의 담당직원분의 부탁도 있었지만, 이건 분명히 살림에 도움이 된단는 생각으로 적극적으로 전파중.

4, 이게 한심한게요, 10여세대의 건물주인분들은 적극적으로 달려듭니다.(간단하게 돈냄새를 잘 맡는다는 이야기입니다.)

5, 건데, 남의 집살이 하는 분들이나, 3~4세대의 건물주인들은 너무 귀찮게 여김니다.(대부분이 그렇습니다.)

6, 사실, 유선이나, 유료방송..하나 정도는 거의 모든 세대가 다 봅니다.

7, 건데, 일단 공청시설이 잘 되기만 하면 유선은 필요없는 집이 또, 대부분입니다.

8, 울동네 기준 유선 한라인 가격이 한달에 부가세포함 8.8000원 합니다. 그럼, 거의 일년에 십만원정도 납부해야 됩니다.

10, 요즘 일억 정기적금이자가 세금제하면 한달에 십만원 조금 넘습니다.

돈을 모으고 사는 분들은 다... 이유가 있다는 생각을 새삼해 봅니다.

* 년말이 되면 공중파 디지털에서 나오는 방송이 20~22개 정도까지 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