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가 점점...

수준치곤~~~^^

밝은 눈이 세상을 바로본다.^^ㅋ

맞습니다. 내 생각이 틀릴수도 있다는것을 안다.

그러나 그 틀릴수도 있는 내생각을 스스로 고수하는거야

님 의견처럼 그 스스로에게라면 얼마든지 이해할수 있습니다. "다름" 이라는 취지로 말입니다.

그러나 아직 후대의평가...라는 작업은 없습니다.

이제까지의 평가와 판단이 "역사" 라는 이름으로 존제 하는거죠

이를 그 스스로 부정하는것 그것은 "다른생각"으로 이해 한다고 하더라도

엉뚱한 사관과 엉뚱한 비유(라고 할수도 없을듯 합니다 단순 비하 거든요)로 일관되게

주입하려하는 행동은 "잘못" 이랄수 있을겁니다.

그 잘못된 행동을 지적하는것은 필요한것 아닐지 싶군요

"꼬마"님 이 일반상식적인 온라인 규칙을 어겨서 배척받은것과 비슷한 맥락 이기도 하죠

본문에도 적었습니다만 "일베 버러지"를 배척하자는건 아니라 했습니다.

그러나 "도배질" 과 "소통없는 주입" 이라는 얼마전 누군가의 행위와 비슷한 행태를 지적한겁니다.

상대적 약자 인가요? 자비를 들먹이고 측은지심을 말해야할만치 말입니다.

온라인에선 "말주변 없는자" 가 상대적 약자이고

그나마의 자신의 의견을 피력할줄 모르는사람이 "상대적 약자"라 불릴지언정

무대뽀 질주자가 약자처럼 보이진 않는군요

소위 일베의 버러지 라면 더더욱 그들은 공포스런 "무적자"죠

논리도 이성도없는 "파쇼즘"에 찌든 선동가들요

그리 느끼기에 "두려워서" 난입을 원치 않는겁니다.

역시 감정적으로 받아치시네요.

벌레에 비유하는것은 좀 그렇지만 문제가 다분하다는데에 분명히 공감한다고 말했구요.

단지 마녀사냥식의 보쓰님의 지적 혹은 훈계조의 글들이 좋게만 보이진 않아서 댓글을 단것입니다.

얼마전 **막이님께 댓글로 정신병 운운하시던 것은 이런 태도와 전혀 별개라고 생각하십니까?

제가 보기엔 비슷한것 같아 보이는군요.

내 기준에서 벗어난 것들에 대한 자비심없는 배척.

아닙니까? 그동안 보쓰님이 올리신 글이나 댓글로는 그렇게밖에 안보이는데요.

편가르기 싫어합니다. 어느편에 서고 싶은 마음 절대 없구요.

지적이나 훈계를 핑계삼아 거친표현이나 속마음을 담아 내고자 함이 걱정되어 글 올린것입니다.

부디 이런 류의 시비조 성격의 글 말고 좀 유익하고 재미있는 주제로 글을 올려보시죠.

프로필답게 행동하시는거라면 정말 철저하게 자신을 돌아봐야 할겁니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분명히 도배성 게시글에 대해서 저도 심각하게 문제가 있다고 공감하는 바이구요.

단지 너무 몰아세우는 분위기는 바람직하지 않다라는 생각 확인 시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