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집 에어컨 소음 때문에 지옥같은 여름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것 때문에 콤푸레샤를 외부에 설치하는데,

설치기사가 지 편할려고 안에다가 설치했나 보네요.

재설치 하라고 압력 넣으세요.

일단은 낮시간때보다  밤시간때에 ...윗집을 방문하셔서 .. 에어컨을 튼 상태에서 .. 집으로 초대에 한번 들어보도록 해주시고

어떻게 애기를 하는지 들어보면 어떨가 싶네요 ... 양심이 있으면 ... 어떻게 해보겟따 할것이고  ... 무지한 소리만 한다면 ..

마찰은 피할수 없을듯 하네요 ..

아픔이 있군요

일단 방법이 없습니다.. 일단 제 개인 적인 생각 입니다..

완충 장치를 설치 해주는 겁니다 어짜피 참고 살아야 하자나요 그럴바에는 방음 장치를 에어컨 장치 아래에 설치 해주는 겁니다..

그럼 소음이 덜 할꺼에요..

고무 중에 아주 단단 하고 강한 고무가 있어요 충격 흡수 고무도 있고요 다양한대 고무를 달아 주는 겁니다 그럼 에어컨이 진동 할때 소리가 덜 날꺼에요..

진동 할때 진동이 고무로 가게 되는대 완충 장치가 되어서 소리가 덜 전달 될꺼에요 심지어 잘만 하면 100%는 아니지만..

그리고 주인과 상의 해서 아래 내용을 잘 설명 하고 돈은 각자 부담 하더지 해서 하던지 대충 잘 말해보세요..

소음 때문에 애 엄마가 힘들어 하다고 하고 아이가 힘들어 한다고 말하세요..

너무 못땐 얼굴 하면 상대도 호의 적으로 나오지 않으니 최대한 불쌍한 얼굴로 해서요 ㅎㅎ;; 

완충 장치는 바퀴가 4개면 4개로 해도 되고.. 대충 아니면 매트 식으로 깔아도 되는대 그럼 가격 부담이 많죠..

고무는 특수 고무도 있고 다양한대 물렁 고무를 그냥 깔면 부식 되서 나가 버리니깐 몇겹으로 하셔서 까시면 진동 0 가 될꺼에요..

완충 장치도 본인이 설치해야 가능한 것 이므로

위의 창문님 방법이 좋을 듯 싶습니다..

서로 상대방이 얼마만큼 고통을 겪는 지 잘 모를 때..

지적이나 의견을 이야기하면.. 대부분 방어기전으로

쓸데 없이 고슴도치가 되거든요...

와서 고통을 한번 경험해보면.. 대화가 부드럽게 될 것 입니다..

삶이 피팍하니 이웃사촌하고 인사도 못하고 지내는 현실이군요.

먼 사촌 보다 이웃사촌이 가깝다고 했는데....

부드럽게 잘 해결 하시길 바랍니다.

음...실외기가 실내에 있다해도 그리 큰 소음과 진동이 없을텐데 업소용 혹은 실외기 수평이 맞지 않은 문제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소형은 실내에 설치를 하고 벽돌위에 올려놔도 조용합니다.

고민하지 마시고요. 

일단 윗층에 올라가서 "선생님네 에어콘 실외기 때문에 아래층에 사는 나에게는 소음과 진동으로 잠을 잘수가 없다." 말하세요.

이야기를 해보고 말이 안통하면 매일 경찰에 신고를 하시고요.

이로인한 물리적 행사가 들어오면 주저하지 마시고 경찰 신고와 당신의 지금 행동은 모두 녹취가 되고 있고 경찰이 도착할때까지 나에게 접촉하지 마라 경고하시면 됩니다.  <-- 좀 극단적이지요..

요즘은 층간 소음에 대해 워낙 민감하기에 잘 해결될 거에요.

음...글을 읽어보니 실외기 문제가 아니네요.

에어콘 자체에서 미세한 진동이 느껴질만큼 소음이나 진동발생은 없을텐데..

에어콘의 문제라면 그전에 윗층 발자국소리등으로 먼저 문제가 있었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창문님의 의견이 서로 마찰을 최소화 하면서 결론을 낼수있는 방법인듯 합니다

밤에(소음이 좀더 크게 들리는...) 초대 하셔서 소음을 직접 들어본다면

상대방의 고통을 알수 있다고 봅니다

그래도 해결 안된다면 윗집 xx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