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렌트는 불법? 멀쩡한 국민들 왜 범죄자 만드나"" N...

근데...

미국에서도 토렝이 불법 사이트 아닌가요?

저번에 들은거 같은데 미국에서 토렌트 쓰다 걸리면 뭔가 처벌을 한다고 했던거 같아요.

뭐 당연히 그런다고 해서 아예 안쓰진 않고 여전히 쓸사람은 쓰는거 같더군요.

저도 적법하다고는 도저히 말 못하겠더군요.

다만, 유저입장에서 중요한 건 얼마나 성실하고 영악하게 대응하느냐일 것 같은데..

저작권 자료의 시드파일 자체도 "저작권자료" 자체가 아닌 경로일뿐 이니까요

저작권자료와 그 자료의 바로가기는 전혀다른성질 입니다.

바로가기란 "링크"가 끊기는순간 그 효력은 사라지는것 이니까요

내용물(저작권자료) 자체만이 불법 일수 있는겁니다.

아울러 이를 확인하려면 "그 스스로" 저작권법을 위반해야만 하겠죠

시드파일도 마그넷도 바로가기 링크도 불법 "저작권자료" 는 아닙니다.

오직 저작권자료는 "소유자<배포자>" 에게만 있습니다.

조각을 공유하고있는 시드유지자 역시 배포자로 인식될수 있으나

불완전한 말그대로 조각일뿐 입니다.

과거 압축된파일(완전체) 형태라거나하는 완전한 파일을 공유할때완 그 개념자체가 다른겁니다.

오히려 유료웹하드 처럼 완전체 형식(압축파일 형태의 단일파일)의 공유야말로 불법인겁니다.

(여기서의 공유란 완전체의 유무와 관련되며 이러한 자료가 "서버"에 존제하는가가 관건 입니다.)

유료 웹하드의경우 완전체가 상당부분 해당 서버에 저장되어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다만 다운로드중에만 P2P의 개념으로 이용되구요)

옆집 ap 사용하기,

공개된 통신사 ap 혹은 지자체 공공 ap 사용하기.

이도저도 아니면 pc방

mac주소까지 뒤지면 어쩔수없지만,  요즘같이 무선ap가 전파공해수준으로 넘쳐나는 상황에서 뭐하는 짓인지 모르겠습니다.

얼마전 국내 지상파 방송 일 이후로 새로 생기는 (이름만 바뀌는) 사이트들은 거의 오픈형이더군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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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너 꼬마냐?

탈퇴해놓고 금방 돌아오는거 자존심도 없어?

근데 댓글은 왜 수정하냐?

맞나보네 ㅉㅉㅉ

댓글로 게시물 난잡하게 만드는게 취미임?

코스모스님 께서 뭐라 덧글을 썼는지는 보질 못해 뭐라할수는 없습니다만

왜 뜬금없이 탈퇴한 회원은 들먹이는건가 싶습니다.

꼬마님과 개인적으로 친분이 있는관계 이기도 합니다.

사실관계를 알려준들 받아들일 여유같은것 있을까 싶습니다만

없는사람 들먹이며 인신공격성 발언은 자제하시길

덧붙히자면 게시글 이랄것도없는 기사 펌글에 지나지않을뿐더러

난잡하고말고할 꺼리도없는 게시물 입니다.

되려 막말덧글이 더 기분 잡치는데...

https://kagscc.tistory.com/guestbook

꼬마님글 그대로 가지고 왔는 데  그러네요ㅋ

좋은 시간 되십시요 보스님 ^^*

별다른일이 없어보여 발길을 뜸하게 들였더니...

저간에 일들이 다사다난 했던듯 보이는군요

미처 쳉기지못한 제탓 입니다

소식 전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보질 못했으면 말을 마시던가

꼬마랑 똑같은 행위를 하니까 동일인가 해서 꼬마를 들먹인것이며

쓰레기같은 고용량 GIF 달고 무의미한 공백으로 댓글 도배는

게시물 내용과는 별개로 게시물을 난잡하게 만드는것도 사실

어짜피 댁한테 한 댓글도 아니니 잡치고 뭐고 신경 끄시길

이유가 어쨌건 게시자가 나란사람 본인인데

거기 왜 객이 나서서 주인행세질 이냔 말이지...

거기에 개인적으로 그양반이랑 친분이 있다는데

왜 남의일에 나서냐고

쓰레기같건 말건 글 게시자가 판단할일인데 왜 나서냐고

그 글이나 내용이 당신 보란거였나?

딱봐도 내글에달린 덧글 이잖냔말야

암튼 발가락에 때끼듯 남일에 감놔라 대추놔라 하면소 꼭 끼걸랑...

그건 아니지 보는 사람이 더러우면 그건 더러운거지 안그래?

니가 쓴 글이라고 너만 괜찮으면 다가 아니지 혼자만 보는 일기장이 아니거든

무의미한 길다란 댓글단건 다른 댓글도 보기 힘들게 만들지

너야말로 나서지마라 ^^

님!

너무 시비조로 나오시는군요.

좋은말로, 서로 존중하는 맘부터 갖추시고 대화에 임하시는 것이 어떨런지...?

유의미하기만한 덧글들이 어디 있다던?

다 각자 판단할만한거고 각자 생각대로 말하는거야

그 각자들한텐 다 유의미 한거고

보기 힘들다느니하는 썩어문드러질 남탓 하지말고

일기장이건 아니건 내글에 달린 덧글 이란건 누가봐도 알법한데

왜 사사로이 껴드냐고

암튼 조또 주변머리도 안되는것들이 껴들거등

그런겁니까?

주변머리없이 끼어들어 미안쿤요.

그러나 말이 너무 짧다고 생각 않하십니까?

나를 잘알지도 못하는 분이 본인도 아니고 다른 분에게 선의의 충고를 한것을 이런 식으로 말이 되돌아 오니 황당하기 그지 없군요.

Boss님이 원래 그런 인간이었나요?

덧글의 화살표를 잘 보시면 즐겁게 님께 드린글이 아님을 아실수 있습니다.

님께서 하신말씀과 연관이 없다는것역시 아실수 있구요

님께선 제게가 아닌 제가 덧글쓴 사람에게 덧글표현 하신거란걸 알수 있었고

그 대상에게 저역시 덧글을 달은겁니다. 다만 순서가 제가 늦어서 뒤에 달린겁니다.

오해군요.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