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님의 뒤를 돌아보며 (퍼옴)

보통내기님 감사합니다.^^

철좀 들으십시요!

항간의 글들을 보니 나이는 좀 있는거 같은대

그 나이 땜에 어린애가 되어 가는 것인지....

똥구멍이라도 빨라면 빨사람이군!

어리버리님은 철을 무지 좋아 하시느가 봅니다요 ~

언제는 철 없는 노인 내들의 놀이터가 되버린 윈포..... 걱정을 하시더니 이제는 저 보고 철좀 들라 하시니 이를 어쩌리요?

방법 좀 가르쳐 주시면  감사 하겠는데....

어디 가셧슈?

내일 아침까지 철좀 드는 법 지침이나 적어나 놓으슈~~

좀 배우게 ~.. 별 그지 깡께이 같은 분이  당신이나 철좀 드셔 ((((((((((

똥구멍을 빨던지 말던지 저는 상관 않겠슈~

어리버리님 어라 지침 안 적어 놓으셨네?   

어디서 초등생만도 못한 맞춤법 문장으로 입을 주절 거리고 돌아다니고 있는지? 초등생이 웃겠수 연세가 어떻게 되는지 몰르지만 

당신은 " 철 없는 노인 내들의 놀이터가 되버린 윈포...."  <== 이게 제대로된 맞춤법이요? 내 묻겠수

"노인네"가 맞우 "노인 내" 가 맞우? "같은데" "같은대" 둘중에 어느게 맞우?" 주접좀 그만 떨고 돌아다니슈  남 일에 참견 말고 ....

일요일 아침 부터 기분 드럽게 만들어 놓은  어리버리님 이시여~~~~~  ...

왜 어린애가 놀면 안되냐? 노인네도 놀면 안되고? 여기가 나이제한이 있냐? 무슨 "철" 등급표라도 있는지?

당신같은 어리버리님의 사고방식이 설치니 윈포가 이지경이여 ~ 

처음 대하는 상대방에게 "똥구멍이라도 빨라면 빨사람이군!" 이게 옳은 표현인지? 당신 인격은 어디 엿 바꿔 먹었수?

입이 열렸으면 말좀 해 보슈

한방88이 경고 합니다. 당신은 앞으로 제 글에 나타나지 마슈 명심 하우

뭔가 삭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