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이종환님을 기리며.......
2013.05.30 18:11
고 이종환님을 기리며
이종환[쉘부르 pop 발라드]1~7
1004에서 만나실수 있습니다.
댓글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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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 2013.05.30 18:27 -
X_man 2013.05.30 18:34 오늘 일정은 바빴는데........ 귀가는 다른날보다 빨리 했습니다.
이종환님의 비보를 듣고서는..................... 세월의흐름이 물처럼 그렇게 흘러감에 허무함이... 우리들도 언젠가 가야할 길 이지만
부디 좋은곳으로 가시길 바래봅니다.
한번더 그분의모습을 그려보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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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N 2013.05.30 18:29 잘듣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울러 마음으로나마
유족분들에게도 심심한 위로의말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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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_man 2013.05.30 18:41 먼저 감사를 드리면서..... 부탁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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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o 2013.05.30 18:33 고인의 명복을 빌며........
잘 듣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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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_man 2013.05.30 18:42 즐음 하십시요 ~ 바로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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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토옹 2013.05.30 18:44
가요천국은 언제쯤 나머지를 채울수있을까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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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_man 2013.05.30 18:47 으~악 가요천국 365 집 까지 있습니다 히토옹님
이것 다 받으려면 주야로 1개월은 족히 걸립니다.
그리고 머니머니가 ㅎㄷㄷ
어제께 찿아보니 완본체가 없었서 그냥 왓습니다...
그냥 살살 가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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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토옹 2013.05.30 18:51
넵~~ ㅎㅎㅎ 저도 살살 따라가겠습니다 (__)~ 맛난 저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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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당당 2013.05.31 00:42
가요 천국은 제가 시간이 되는 대로 계속 올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래 걸리겠지만......
기다리면 복이 오지 않겠습니까?......ㅎㅎ
그리고 저도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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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lls 2013.05.30 19: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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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_man 2013.05.30 19:37 이젠 마음속으로만 간직 해야할 얼굴이 되어버렸습니다.
아직도 그때 울려나오던 목소리가 귓가를 울리는듯 합니다............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아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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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lls 2013.05.30 19:42
X-man님 참 열심히 사십니다.
한 이틀 비가와서 현장일을 못해 바쁘실텐데도, 이처럼 고인을 기리는 추모 음악을 들려 주셔서 고맙습니다.
간간이 이종환님 멘트가 이제는 추억이 되어버렸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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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_man 2013.05.30 20:54 비 때문에 오늘 열씨미 달렸습니다 ~ gulls님
그런데 비보를 듣게 되어서...........마음 한구석이 저려 오는듯 합니다.
이젠 좋은 추억으로 간직해야 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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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tyle 2013.05.30 20:42 저도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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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_man 2013.05.30 20:50 반갑습니다 ~K-style님 ^ ^
좋은별밤이 되었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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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페지오 2013.05.30 20:51
시기에 맞춰 멋진 방송 해 주시네요..
저도 귀 기울여 들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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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_man 2013.05.30 20:56 그냥~ 목소리가 듣구 싶네요~ 아르페지오님
넘 오랫동안 목소리를 잊고 지냈던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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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자 2013.05.30 20:54
이종환의 밤의 디스크쇼 중 아네모네 신청합니다....
그리고 가수 이훈만이 부른 -for the good time 도 신청해 봅니다..(이종환 낭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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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은 칼라프 2013.05.30 21:07
아저씨의 고향이, 바로 본관이기도 한 사람인데,
이종환 아저씨의 라디오 방송을 듣고 자란 세대입니다.
마지막에 불명예 퇴직을 하여서 그게 몹시 실망스러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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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_man 2013.05.30 21:19 좋은기억만 남겨 두겠습니다. 칼라프님^ ^
학창 시절에 유일하게 심신을 달래주던 분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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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88 2013.05.30 21:14 엑맨님 오래간만에 인사 올립니다요 ~~~
저 애청자 인 것 잘 아시죵 ~
감사합니다.^^ 로그인 하기 싫었는데... 말탄님이 알려 주셔서 ^^
고맙습니다.^^
~~~~~~~~~~~~~~~~~~~~~~~~~~~~~~~~~~~~~~~~~~~
제가 지금 이상 한 짓을 하고 있어서 대화는 나중에 합니다요 ~~~~~~~
음악만 가져 가야 한다고 해야 하나요 ~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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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_man 2013.05.30 21:20 ㅎㅎㅎㅎ 잘 알고 있습니다 한방님~~~~~~~~~
제가 하루에 한번씩 지나다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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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_man 2013.05.30 22:14 이종환의밤의디스크쇼 걸어 두고서 자릴 비웁니다.
좋은밤이 되시길 바랍니다.~
22시14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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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는 2013.05.30 23:48
젊은날의 추억이 떠오릅니다..개성이 강한분이셨는데..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어요...아...세월은 강물처럼...ㅠㅠ ..79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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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는 2013.05.30 23:58
아니.향년 .75세군요...지금 시대에 비해서 좀 일찍...정말 안타깝습니다. 아..더 외로워지네...훌쩍..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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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틸사랑 2013.05.31 19:20
감사합니다^^ 그런데 너무늣은것 같네요 링크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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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실텐데 이렇게 시간을 내 주셨군요
예전 별이 빛나는 밤에....애청자였는데 세월은 그누구도 이기지 못하는것 같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X-man님 음악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