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된 사람들...
2013.05.25 22:17
돈 있음 다요?
여기 SSD / MEMORY FULL로 찾는데...
작년부터...(아... 올 1월 부터... 내 18... 이것부터 채웠내...)
뭐가 어떻하다고...
BOSS님... 너(?) 부터 말 한마디 하고 가시죠?
지미...
그러지 맙시다.
재가 뭘요?
천천히 갑시다.
한글 모르는 것도 아니고 말이지요?
함 봅시다.
댓글 [22]
-
나 Boss 다! 2013.05.26 01:55 -
바람막이 2013.05.26 02:37 왜... 제가 싫수?
별...
그래도 답글 달아주어 고맙습니다 ^^
싫음 말구?
-
나 Boss 다! 2013.05.27 00:51 충분히 겪어볼 기회나주고 싫거나 좋거나를 말하라하슈
툭허믄 술꼬장이나 부림서 좋아하기를 바라면 도동넘일거유
-
tesoro 2013.05.26 02:12
막이님 술한잔 하셨나 봐유~ ^^
-
바람막이 2013.05.26 02:38 네... 당근입니다 ^^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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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soro 2013.05.26 02:40
아이쿠 저의 댓글에 처음 댓글 달아 주셔서 황송하옵니다.ㅎㅎ
제가 고맙지요. ^^
-
바람막이 2013.05.26 02:47 별거 잇겠습니까?
소쥬잔 한잔 기울이면...
그래도 이리 고맙다 하시니...
언제... 제가 소주 한잔 올립지요?
진심입니다.
-
tesoro 2013.05.26 02:48
하하하
한 잔 받고 한 잔 올립니다.
안주는 뭘로...?
-
바람막이 2013.05.26 02:55 저 오늘 소주 4병이라...
안주는 몰겄습니다.
냉장고 안에 소세지가 잇는지요?
아까... 편의점에서 산 ... 도시락?도 다 먹었는데요?
만나서 보심... 제가 맛있는거로... ^^
-
tesoro 2013.05.26 02:57
약주 많이 드셨네요.
전 오징어회 포장해 와서 정량 마셨어요.
막이님께서도 적당히 드세요.
자기 몸 자기가 챙겨야지요.
-
바람막이 2013.05.26 03:02 글쎄요?
네가 지키나... 내가 지키나 지요?
ㅋㅋㅋ
-
언제나당당 2013.05.26 02:47
바람막이님?
가끔 님의 글을 보는데......
언제 한 번 소주 잔 기울여봅시다. 연배가 어떠신지 모르겠지만......
같이 한 잔 기울이다 보면 밤 새 시간은 잘 흐를 것 갔습니다.
(물론 사이버상입니다. 현실에서는 저하고 대작 하다가 큰일 납니다....ㅎㅎ)
다른이들 글에 별 관심없이 지냈는데, 오늘은 좀 색 다르네요.(막이님 글에 댓글은 두번 째인가......ㅎㅎ)
그 만큼 제가 요즘 편하지 않다는 반증이겠지요.
바람막이님 술 좀 줄이세요. 그렇지 않으면 한 바람에 훅 갈 수 도 있습니다.(농담입니다.)
그리고 건강하게 행복한 삶 누리시길 바랍니다.
-
바람막이 2013.05.26 02:52 그래도 나름... 많이 신경쓰고 있습니다.
가끔 커피도 마시고요...ㅋㅋㅋ
울 엄니가 마지막? 인삼이라며...
저를 자극을 해서리....
하여간 소주 한잔? 오케이입니다. ^^
-
tesoro 2013.05.26 02:53
이 글엔 " 안 or 않 " 자를 안 쓰셨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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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막이 2013.05.26 02:56 소주를 먹은 사람과 않먹은 사람과...
고맙습니다^^
헤롱~~
-
tesoro 2013.05.26 03:00
" 않먹은 " 이게 아니라 " 안 먹은 " 이거 같네요.
정말 " 안 " 자와 " 않 "자를 구별 못하시네요.
개성이라 생각합니다.
" 안 " 자와 " 않 " 자를 구별 못하는 분으로 인상에 남습니다.
그래서 개성이라 말씀 드렸습니다.ㅎㅎ
-
바람막이 2013.05.26 03:03 내맘이지유?
아마?
ㅋㅋㅋ
-
tesoro 2013.05.26 03:05
이 쯤에서 굿나잇 인사드립니다.잠 자러 갑니다.
막이님께서도 좋은 꿈 꾸시고,
윈포에서 장수하세요.
어떤 님처럼 가지 마시고요.
터줏대감처럼.......
안녕히 주무세요!!! ^____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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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막이 2013.05.26 03:10 네... 축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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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나무그림자 2013.05.26 13:58
바람막이님....이제 내려놓는 법도 배우세요..건강을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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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막이 2013.05.26 23:20 그러게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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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라+ 2013.05.27 00:55
ㅋㅋ 저도 술 좋아라하고 지금도 5병정도 (개인별로) 마시고 왔습니다만..
술 마시는건 자랑이 아니지 싶습니다......
막이님 기분 푸시고 기분좋은 술을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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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많다고 유세 떠나요? ^^
가만 있는데 공연히 건드시네...
노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