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웨어 하드디스크의 버그?

노트북용이라면 당연히 5400 권장이 맞는데요.

그이유는 소음과 발열, 전력소모 관계때문에 5400의 권장이 필요하다고 할수 있겠지요.

그렇지만 데탑의 경우라면 당연히 7200으로 가야 합니다.

7200의 기술추이는 아주 오래전의 이야기고 5400보다 버그가 많다는 얘기는 근거없는 용팔이 얘기인듯...

현재는 대부분의 HDD메이커가 3.5"의 경우에는 7200만 만들고 있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디스크의 평균속도도 7200이 약간은 빠른걸로 압니다.

물론 정품을 사셨을텐데요. 리퍼제품은 항상 문제를 내포하고 있다고 봐도 되요.

지금이라도 7200으로 교환받으시는 것은 어떨까요?

HDD는 컴퓨터에서 Keypart중의 하나여서 저가형 사용은 비추합니다.

그리고 불량 여부는 상용툴로 체크를 해봐서 데이터로 나타내야지

느낌상으로 이야기하는 것은 좀 불합리 합니다.

스샷을 볼수 있다면 더 좋을탠대

일단 디스크 관리로 들어 가셔서 0 번 디스크와 1번 디스크의

위의 색상이 같은지 보십시요.

PS) 만약에 두개의 디스크중 색이 같지 않다면 위의 그림과 다른 색을 가지고 있는

       디스크가  동적 디스크로 잡혀 있을수 있을겁니다.

       잠시후 부터 자리을 비우는지라 다른 글을 볼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디스크 관리 열어 두고, 캡쳐 한번 해 주면 됩니다.

저장위치릉 바탕화면으로 하면 편해요.

0 번 디스크 인거 같군요?

분활된 파티션이 논리 드라이브 여도 다른 색으로 나옵니다.

혹시 갈색 같은 색으로 표시 된것이라면 동적일 것입니다.

기본 디스크로 되돌러 사용 하시는것이 좋을 것입니다.

용팔이가 재고 정리하고 싶었나 보군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