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같은 진상?도 여기서 노는데...

제목 그데로...

저 같은 진상도 여기서 노는데... 무슨 일이 있나요?

다... 면상 못 보셔서 생기는 오해들일터....

한글 읽을줄은 알아서 주욱 읽어 봣습니다.

무슨 문제가 있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래 제가 진상입니다.

이럴땐 나이드신 분?이 양보? 하셔야 되는데 말입니다.

회원분들 각자 신상은 여기 영자도 모를터...

누가 먼저 양보를 하실런지요?

솔직히... 저는 감히... 꼬마님이 양보를 해주셨으면 합니다.

여기 재 중흥의 어깨를 짊어 지신분 아닙니까? (제가 느낍니다)

다소 섭섭한 말씀이 있었다 해도... 말입니다.

그리고...

전 와이파이로만 인터넷을 접속해서 잘 모르겠습니다.

아래 호텔방 이야기도 있고... 여기 영자에게 물어야 될 사항을 꼬마님에게 묻는건 좀 무리 아닐까요?

제가 제일 싫어 하는게 위아 같은 언급?입니다.

하지만 밷을수 밖에 없게 상황이 된거 같아서....

다 표현이 되었죠?

꼬마님, WIFI, 인터넷환경,.. 그리고 영자...

이제 조심스럽게 의논 좀 해도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