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제가 좋아하는 카라 보노프의 노래와(영상)
2013.05.17 20:15
The water is wide I can't cross over
바다가 너무 넓어서 건널 수 없어요
And neither have I wings to fly
난 날아갈 날개도 없어요
Give me a boat that can carry two
두 사람이 탈 수 있는 배 한 척만 주세요
And both shall row my love and I
내 사랑과 내가 노 저어 건널 거예요
Oh love is gentle and love is kind
아 사랑은 부드럽고 사랑은 온유한 것
The sweetest flower when first it's new
사랑이 처음 싹 틀 때 가장 향기로운 꽃을 피우죠
But love grows old and waxes cold
그러나 사랑도 나이가 들면 차갑게 식어
And fades away like morning dew
아침이슬처럼 사라집니다
There is a ship and she sails to sea
넓은 바다를 항해하는 배가 한 척 있어요
She's loaded deep as deep can be
그 배에는 짐이 가득 실려 있어요
But not as deep as the love I'm in
하지만 내가 빠져있는 사랑만큼 깊지는 않아요
I know not how I sink or swim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가라앉거나 건너가겠죠
The water is wide I can't cross over
바다가 너무 넓어서 건널 수 없어요
And neither have I wings to fly
난 날아갈 날개도 없어요
Give me a boat that can carry two
두 사람이 탈 수 있는 배 한 척만 주세요
And both shall row, my love and I
내 사랑과 내가 노 저어 건널 거예요
댓글 [3]
-
갠지즈의잔물결 2013.05.17 21:51 -
이깔나무 2013.05.17 23:06 이 노래 곡명을 이제 알았네요. 그냥 지금까지 듣고 좋다라고만 생각했지 곡명을 알 생각도 안 했네요. 고맙습니다.^^
-
정소추 2013.05.18 00:14
좋은 노래지요...오랜만에 들어봅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 등록일 |
---|---|---|---|---|
[공지] | 자유 게시판 이용간 유의사항 (정치, 종교, 시사 게시물 자제) [1] | gooddew | - | - |
17368 | 호텔 Wifi [1] |
|
1666 | 05-19 |
17367 | 오늘은 참 많은 일들이 일어납니다. [2] |
|
1573 | 05-18 |
17366 | iptime a/s 후기..... [5] | 백단심계 | 2416 | 05-18 |
17365 | 요세 열불이 나서 미치겠네요....... [5] | 백단심계 | 1685 | 05-18 |
17364 | 날씨가흐려지녀요 [2] | 늦깍기 | 1381 | 05-18 |
17363 | 회자정리! [13] | 수퍼아저씨 | 1853 | 05-18 |
17362 | 글 정리중... [12] |
|
2265 | 05-18 |
17361 | 씁쓸하고 착찹합니다.[꼬마 버큘리] [3] |
|
2068 | 05-18 |
17360 | 꼼지락 2013-05-18 |
|
2251 | 05-18 |
» | 제가 좋아하는 카라 보노프의 노래와(영상) [3] |
|
1872 | 05-17 |
17358 | 꼬마님께 미안한 마음뿐입니다. [12] |
|
2150 | 05-17 |
17357 | 강철맨3 (iron man) 재밌네요.. [3] |
|
1692 | 05-17 |
17356 | 꼬마님 아예 탈퇴하신 것 같네요. [9] |
|
2275 | 05-17 |
17355 | Windows 8™ExtremeEdition® R2 x64 ko [16] |
|
8936 | 05-17 |
17354 | Windows 8.1 Build 9374 구합니다. | Callisto | 1629 | 05-17 |
17353 | 2013-05-17 [18] |
|
2924 | 05-17 |
17352 | 뒤를 돌아보며 ~ [2] |
|
1407 | 05-17 |
17351 | 이빨 vs 술... [2] |
|
1524 | 05-17 |
17350 | 뭔놈의 아구사리... 씁쓸... [2] |
|
1381 | 05-16 |
17349 | 뭔 글이 이래요 [6] | Goodlife | 1661 | 05-16 |
제가 정말 좋아하는 노래입니다.
하루에 한두번은 꼭듣는..
출근하면서 퇴근하면서,,,,
오늘은 수레님 덕분에 한번 듣는군요.
오늘은 쉬는날이라...
차가운 계곡에서 벼랑에 서서 듣고 있는 듣한 영혼이 맑아지는 노래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