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제가 좋아하는 카라 보노프의 노래와(영상)

2013.05.17 20:15

소~나무수레 조회:1872

The water is wide I can't cross over
바다가 너무 넓어서 건널 수 없어요

And neither have I wings to fly
난 날아갈 날개도 없어요

Give me a boat that can carry two
두 사람이 탈 수 있는 배 한 척만 주세요

And both shall row my love and I
내 사랑과 내가 노 저어 건널 거예요

Oh love is gentle and love is kind
아 사랑은 부드럽고 사랑은 온유한 것

The sweetest flower when first it's new
사랑이 처음 싹 틀 때 가장 향기로운 꽃을 피우죠

But love grows old and waxes cold
그러나 사랑도 나이가 들면 차갑게 식어

And fades away like morning dew
아침이슬처럼 사라집니다

There is a ship and she sails to sea
넓은 바다를 항해하는 배가 한 척 있어요

She's loaded deep as deep can be
그 배에는 짐이 가득 실려 있어요

But not as deep as the love I'm in
하지만 내가 빠져있는 사랑만큼 깊지는 않아요

I know not how I sink or swim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가라앉거나 건너가겠죠

The water is wide I can't cross over
바다가 너무 넓어서 건널 수 없어요

And neither have I wings to fly
난 날아갈 날개도 없어요

Give me a boat that can carry two
두 사람이 탈 수 있는 배 한 척만 주세요

And both shall row, my love and I
내 사랑과 내가 노 저어 건널 거예요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등록일
[공지] 자유 게시판 이용간 유의사항 (정치, 종교, 시사 게시물 자제) [1] gooddew - -
17368 호텔 Wifi [1] 컴퓨터매니 1666 05-19
17367 오늘은 참 많은 일들이 일어납니다. [2] 소~나무수 1573 05-18
17366 iptime a/s 후기..... [5] 백단심계 2416 05-18
17365 요세 열불이 나서 미치겠네요....... [5] 백단심계 1685 05-18
17364 날씨가흐려지녀요 [2] 늦깍기 1381 05-18
17363 회자정리! [13] 수퍼아저씨 1853 05-18
17362 글 정리중... [12] k-style 2265 05-18
17361 씁쓸하고 착찹합니다.[꼬마 버큘리] [3] 여명 2068 05-18
17360 꼼지락 2013-05-18 k-style 2251 05-18
» 제가 좋아하는 카라 보노프의 노래와(영상) [3] 소~나무수 1872 05-17
17358 꼬마님께 미안한 마음뿐입니다. [12] 소~나무수 2150 05-17
17357 강철맨3 (iron man) 재밌네요.. [3] meAndYou 1692 05-17
17356 꼬마님 아예 탈퇴하신 것 같네요. [9] 컴퓨터매니 2275 05-17
17355 Windows 8™ExtremeEdition® R2 x64 ko [16] k-style 8936 05-17
17354 Windows 8.1 Build 9374 구합니다. Callisto 1629 05-17
17353 2013-05-17 [18] k-style 2924 05-17
17352 뒤를 돌아보며 ~ [2] 꼬마 1407 05-17
17351 이빨 vs 술... [2] 바람막이 1524 05-17
17350 뭔놈의 아구사리... 씁쓸... [2] 바람막이 1381 05-16
17349 뭔 글이 이래요 [6] Goodlife 1661 05-16
XE1.11.6 Layout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