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다시 분란의 조짐이 보이는듯하여 한말씀 드립니다.

편가르기를 하자는 이야기겠지요.

현 실태를 볼때 남,북으로 갈라져있고 또한 동서로 찢어지고 ,

지방으로 나뉘어서 싸움질하는 현실이니

여기도 이리저리 찟겨져있는게 정상이니 모른척하시구려,

모임관련 딱히 아무런 제한도 없었는데

왜 특정무리들의 모임으로 생각을 하신건지 싶습니다.

조그만 스터디그룹의 모임이 아닌 윈포회원들의 모임을 원했고 그런모임 이었습니다.

다만 참여자가 적어져서 그저 친목모임처럼 되버린겁니다.

모임의 규정을 어찌어찌 개인적으로 생각하실수야 있겠습니다.

그러나 그렇지 않을수도 있는거겠죠

먹어보지도 않고 그 맛을 장담하면 큰 실수일수 있는거겠죠 ^^

내막은 알죠. 그러나 오해에 대한 대응은? 지극히 초딩스러워 실망했고 상종하기 싫어집디다.

'여성 호르몬 과다'라고 이해하기도 참....

게다가 무슨 독립투사처럼 우쭐대기는 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