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88님 읽어주세요.
2013.05.13 18:44
일단 1시간 정도 전에 한방님 께서 올려주신 게시글을 보고 도저히 그냥 넘길수가 없어 리플을 달아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하기를 수십분 그래도 할말은 해야 겠다 싶어 장시간에 걸쳐 장문의 리플을 작성하고 올리려니 해당 게시물이 사라지고 없더군요.
제가 재차 무슨이유로 게시물을 삭제 하신건지 여쭤봐도 어더한 답변을 듣지 못하고 또다시 게시물이 삭제가 되엇습니다.
그간 윈포에서 보아온 한방님은 얼마전 윈포의 알수없는 서버 오류로 수많은 게시물이 사라지고. 그기에 대한 운영자의 어떠한 해명도 올라오지 않음에 몹시 분개 하시며 탈퇴까지 하신분으로 아는데.
물론 그정도의 사안은 아니지만 아무리 본인 개인의 게시물이지만 자신의 의도한바와 다른 반응에 무조건 일방적 삭제는 그간 한방님께서
보여주신 모습과는 조금 상반 되는듯하여 가히 좋아 보이지 않습니다.
여하튼 본인글 본인이 지우신것이니 한방님게서 1시간 전에 적은 글은 이곳에 다시 언급하지않고.
그글에 적은 저의 미처 올리지도 못한 ( 게시물이 지워져서 ) 댓글만 올리도록 하겟습니다.
보신후 가능하시다면 소중한 댓글 부탁 드립니다.
물론 원치 않으신다면 무시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글이 지워지기 직전 한방님 께서 " 진실된 내막도 잘모르면서 라는 " 운운 하셨는데.
그 내막 이란게
제가 생각하는 그날 새벽에 일련의 사태라면
그 중심에 제가 있었기에 어느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으며. 그간 좋지도 않은일이라 생각하고 함구 하고 있엇는데
누가 한방님 글에 그날의 내막운운하며. 글을 달아서 삭제하기에 이르게 되었는지 저는 아래에 장문의 리플 작성한다고 달린 댓글을 하나도 보지 못했어니 이전 게시물에 댓글 달으신분들도 다시 도대체 내막을 얼마나 아시는지 댓글 달아주십시요.
여하튼 한방님 원문은 이유가 있어 본인이 지우신 것일 테니 다시 언급하지 않고 미처 게시물이 지워져서 올리지못한 제 댓글만 올리도록 하겟습니다.
--== 댓글 내용 ==--
그냥 무시하고 넘어갈려다.
아 이건 진짜 아니다 싶어 괜한 오지랖에 글을 적어봅니다.
아시다 시피 윈포에서 말탄님과 저는 아주 막역한 사이였습니다.
그러다 이제는 서로 추천도 하지 않는 사이가 되버린 이유에는
한방님은 얼마나 자세하게 ( 진실을 ) 아실지 몰라도...
얼마전 말탄님께서 잘돌아가고 있는 커뮤니티에 그 구성원들을 자료에만 급급해서 인간성이 결여된 속물들로 펌하 하고난뒤
한순간에 그 커뮤니티는 산산조각 나고 말았습니다.
하지만 그일 이후에도 저는 조금도 말탄님을 원망 하지 않았고. 나아가서 말탄님의 그날의 일련의 이해 안되는 행동들을 나 스스로 이해 할려고 최대한 노력햇습니다.
하지만 그날이후 ( 몇일 지나지도 않았죠 바로 그 다음날 부터 ...)
말탄님의 윈포내 에서의 과도한 자기 블로그 홍보와. 또한 블로그 홍보의 주된 내용은 놀랍게도 새로운 자료의 소개 일색이더군요.
제가 말탄님의 이중성에 너무나 놀라고 배신감에. 빠져있는데 그간 어떠한 단한통의 쪽지도 블로그 방명록에 남긴 제글에 리플도 달아주시지 않더군요
여하튼 이야기가 길어지는 듯한데 뭐 좋지도 않은일 구구절절이 누구의 옭고 그름을 따지기도 싫구요.
지금 한방님께서 적어신 이글을 만약에 말탄님이 알고 있고 동조하신글 이라면 ...
진짜 진짜 너무나 실망이네요.
얼마전 까지 자료에만 눈먼 속물들 취급하시면서 하나의 커뮤니티를 산산조각 내신분께서.
그간에 본인 블로그 홍보는 그러려니 해도.
본문 내용중에 " 새로운 자료를 같이 공유를 하고 싶으신 님들은 그 만큼 말탄님하고 유대 관계를 쌓으세요 " 라뇨. 이게 말이 됩니까?
안그래도 몇일전 정모참석자들에게는 선물이 있다는둥 어떤걸 받고 싶냐는둥의 설문조사 하는 게시물을 봤을때 이건 진짜 한소리 해야 하는거 아닌가 하다가 애고 그냥 그러려니 하자 하고 넘어갔는데.
이번에 이건 진짜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위에 입장이 말탄님 입장이 아닌 지극히 한방님 개인 입장 이라고 믿고 싶네요.
한방님 께서 그분을 " 말탄님" 이러고 표현 했기에 어떠한 이유가 있다 생각하고 저도 그냥 말탄님으로 호칭 했습니다.
이해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가방끈이 짧아서 맞춤법 띄워스기 이런건 다 무시하고 적은점 또한 양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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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이 제가 적을려다 못적은 댓글 내용 입니다.
그리고 한방님 글에 누가 무슨 글을 달았기에 한방님이 " 내막 " 운운하시면서 글을 삭제하신건지
누구보다도 내막을 잘아는 저한테. 한번 댓글 달아줘 보세요.
그날 일은 당사자 두분 말탄님과 Rn님 그 중간에서 중재 하던 저 이렇게 3명 이외에는 누구도 정확하게 아는 사람이 없는 걸로 아는데.
탈퇴하신 Rn님이 댓글 달으셨을 리는 없고..
모델 하우스내에 윈포 가입자는 나를 포함해서 3분 정도 밖에 없는데.
도대체 어디서 무슨이야기를 듣고 한방님 글에 댓글 다신건지 다시한번 글 달아주세요.
틀린부분이 있어면 정확한 내막을 알고 있는 제가 설명을 드리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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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올리고나니 아래 잔치 게시글 다음에 올라오게 되엇는데.
제가 독수리 타법이다 보니 장문의 글을 적다보면 시간이 조금소요 됩니다.
분명 아래게시물 생성전에 글 작성 했는데 글 다적고 올리고나니
이게 아래 잔치에 초 치는 글이 되버린듯한데.
절대 그런 의도로 올린글이 아니란점 알아주셨으면 하네요.
" 까마귀 날자 배 떨어진다고 " 나참...^^;
댓글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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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88 2013.05.13 19:07 -
한방88 2013.05.13 19:08 저를 왜? 지켜와 봅니가? 아니 저는 당신을 안지켜 보는데? 거참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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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88 2013.05.13 19:11 당신이 그렇게 눈 꼽게 보이시면 저 또 탈퇴 하면 되 잖아요?( 당신을 위한 세상 만들어 드리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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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88 2013.05.13 19:16 네 그 이후로 또 우리 멕스님 말 씀 듣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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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마로 2013.05.13 19:19
조맥스님 안녕하세요
님의 재치있는 글 잘 보아왔던 1인.......
윈포 요즘 좀 그러네요.....
힘 내시고..... 행복한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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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88 2013.05.13 19:24 아고 제 입당하자 탈퇴를 ~~~~저는 못 하지롱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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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88 2013.05.13 19:27 왜냐? 저의 마음 씀씀이를 전부다 ? 과연 그럴까요? 겉으로 나온것만은 주제가 아닐텐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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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88 2013.05.13 19:28 제가 적은 댓글들 지우지 말라고 이렇게 주렁주렁 답니당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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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88 2013.05.13 19:31 에에 앞서 ( 저기 굵은 글씨 저는 읽어보지도 않음 <<== 여기에 대해서 송구 ( 왜냐? 당신하고 나하고 약속을 어김)
분명 내가 드린 말씀이 있엇고 당신 또한 OK 했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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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맥스 2013.05.13 19:31
황당하시죠 한방님...^^맞습니다 한방님 말슴대로
저랑 한방님은 일면식은 커녕 대화 한마디없었는 남이었습니다.
그런데 그날 우리가 자료에만 눈이 먼 속물들로 비유된 이유가....
놀랍게도 예전에 윈포에서 한방님이 탈퇴를 하셧는데. 그 사실을 같이 슬퍼 하지 않았다는 말도 안되는 이유로 욕을 먹어야 햇습니다.
더 놀라운 사실은 그당시 .그자리에 원포 가입자는 저랑 또한분 달랑 두사람 뿐이엇습니다.
나머지 구성원들은 한방88님이 누구인지...왜 탈퇴 했는지도 모르는분들이 대다수 엿습니다.
그리고 댓글로 같이 위로 하고 싶어도 대다수의 분들이 윈포 미가입자 또는 탈퇴자 엿습니다.
누군지도 모르는 일면식의 한방88님 다시 돌아오라는 글에 댓글달기 위해 일일리 윈포에 가입해야 하는것인지....
그리고 같이 동참 안했다고 욕을 먹어야 하는것인지 ...
다시한번 한방님 댓글 인용해서 " 저는 당신을 안지켜보는데..? 왜 당신은 나를 지켜보느냐..? "
제가 묻고 싶은 질문이네요..
저야 그래도 한방88님 글이라도 몇번 본터라 몰라도 다른대다수의 분들은 한방88님이라는 이름조차 처음들어보는 상황에서 벌어진 일입니다.
지금 한방님이 황당하다고 말슴하시는데.
진정 어느 쪽이 진정 황당한 경우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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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릿 2013.05.13 19:31
게시글은 매듭을 풀려는 노력으로 보이는데, 댓글은 매듭을 조이는 느낌을 넘어 비아냥이네요..
독수리타법으로 장문의 글을 작성한것이 허탈할 것 같습니다.
자세한 내막을 모르니.. 조용히 뒤로가기(←) 를 클릭하려하였으나,,
'저를 왜? 지켜와 봅니가? 아니 저는 당신을~~' 이건 아니지 않나요?!..
활동을 하다보니 보여진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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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88 2013.05.13 19:32 어떻게 할래요? 이게시판 지울래요 말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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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88 2013.05.13 19:32 계속 할까요?
조멕스님 대화 참여 부탁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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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88 2013.05.13 19:33 네 다 읽었습니다. 그래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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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88 2013.05.13 19:35 제가 답을 가르쳐 드리리다 ( 이럴때 쓰는 용어 (속담) 하룻밤 범 ? 모른다 아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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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88 2013.05.13 19:36 그럼 범은 뭡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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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88 2013.05.13 19:37 윈도우 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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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88 2013.05.13 19:37 말탄님 블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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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맥스 2013.05.13 19:37
한방님 제가 적은 글의 요지가 굵은 글씨로 적은 글인데 그걸 읽지않고 지금대화를 이어 나간다는자체가 넌센스 입니다.
그리고 " 분명 내가 드린 말씀이 있엇고 당신 또한 OK 했엇고? "
이말은 무슨말인가요..?
저한테 무슴말을 하셨으며. 제가 멀 OK 했다는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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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88 2013.05.13 19:38 나랑 약속 햇어 안햇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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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88 2013.05.13 19:37 아니면 우리 바람불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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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88 2013.05.13 19:38 누구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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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맥스 2013.05.13 19:39
나참 저도 두리둥실 둘러서 이야기 하는거 좋아 하지만 제발 상대편이 알아듣도록 말슴해주세요.
무슨이야기 인지 모르겟습니다.
직설적으로 바로 말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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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88 2013.05.13 19:42 그럼 저도 이만 끝 너가 공개적으로 나선것은 알겠지롱?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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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맥스 2013.05.13 19:47
나참 아니 지금 한방88님과 저의 대화에서 무언가 서로 단한개도 이해점을 찾지 못한 상태에서. ( 결과를 내자는것도 아니라 이해 자체를 못하겠는데..)
그럼이만 끝이라뇨..?
나참..
저는 한방님 입장을 최대한 배려해서 아가전 지워진 그 말도 안되는 글도 올리지 않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보다 연세가 많으신건 알겠는데 대놓고 반말은 너무하신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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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88 2013.05.13 19:57 조멕스님 후에 글 읽으니 참작이 아니 제가 좀 이해력이 부족 했군요? 헌데? 문제는
대문에다 대놓고 한방 88 찾은거 보고 그 누군들 좋아 하리요?
다음에 제가 조멕스 부시요 하고 글 올리리다 ~ ^^
사나이가 꼬리를 내려서야 에그~ ㅎㅎ 죽기아니면 살기지 ~ 엣다 가거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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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88 2013.05.13 19:49 제가 스샷 캡쳐 했습니다 ^^( 개 꼬라지 얼렁방구 낀 놈들 )
저의 잘못 된 것 들 증비 서류들 준 비 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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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맥스 2013.05.13 19:57
나참 도대체 멀 스샷 했다는건지..
그리고 그잘난 스샷 모든분들이 볼수 있도록 공개해주십시요.
저는 한방88님 관련 증비 서류 같은거 하나도 없습니다.
예전부터 아 저분하고 논쟁 거리 붙어신 분들 많이 답ㅂ답하겠구나 생각은 했지만 막상 당해보니 진짜 말이 안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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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88 2013.05.13 20:00 그럼 이 사태 누가 책임 질려?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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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88 2013.05.13 20:00 누가 나를 찾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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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88 2013.05.13 20:01 너가 책임져 나는 몰라 ~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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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 2013.05.13 20:06
한방은 도데체 몇살인가? 어휴.. 이런사람 탈퇴했다고.. 이런....ㅉㅉ
조맥스님 그냥 상대하지마세요 상대할사람이 아니네요 글쓰는거보니 ..
한방같은분 탈퇴했다고 그난리시던분은 도데체 무슨생각이신건지..
말탄님 글쓰시는거보니 포럼과 깊은관계인것같은데..
맥스님 상대하지마세요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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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88 2013.05.13 20:09 ~~~~~~~~~~~~~~~~~~~
ㅋㅋ 이제들 조용 하네 ㅎㅎ
또들 독똑 한 양반들 나오슈~~
~~~~~~~~~~~~
안 나오는 이유는 제가 무식 하기 때문에 안나오는 겁니다 에구~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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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88 2013.05.13 20:13 에구 저랑같이 무식한 바위 또 게시넹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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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88 2013.05.13 20:15 제가 말씀 드리는 요지는 그 사람에 대한 예우여?
믿거나 말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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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88 2013.05.13 20:17 그 걸 잘 했다고 부추기는 놈들 에구 오래동안 잘 살아라 ㅎㅎ
설상 내가 중범뵈자 일정? ㅎㅎ 나원참 ~~~~
어디 내일 두고 봅시다요? ~~
제가 내일 대문에다 일일이 적어 보오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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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내기 2013.05.13 20:18 실망스럽네......내가 약 반년만에 한마디 날린다. 개자식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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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88 2013.05.13 20:20 에고 그렇지요? 제가 욕먹어도 싸지요 가만 합니디용 ~
헌데 개자식은? ㅎㅎ 제가 웃고 말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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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내기 2013.05.13 20:21 아무튼, 탈퇴, 재가입, 글 삭제 자주하는 놈들은 다시 봐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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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릿 2013.05.13 20:23
사람은 분위기/관계가 좋을때보다, 불편한관계에 있을때 자기관리가 더 중요합니다.바닥글을 적는건 자유지만.. 행여나,,'한방88'님을 기억하는 사람들이..원래 저분은 저런사람이 아냐.. 지금 흥분/꼬임 상태여서 막글을 올리는걸꺼야?!..~라고 생각할꺼라는 착각은 하지마시기 바랍니다. -
한방88 2013.05.13 20:24 제가 보통내기 댐시로 개자식 욕 듣고 이자리에 있을 필요가 없지요 다시 탈퇴 합니다. ^^
~~~~~~~~~~~~~~~~~~~~~~~~~~~~~~~~~~~~~~~~~~~~~~~~~~~~~~~~~~~~~~~~~
멕스님 제가 잘못 했습니다. ~ ㅡㅡ::
-
조맥스 2013.05.13 20:32
한방님 제가 원하는결과 아니 결과라고 하면 조금 극단적인거 같구요.
제가 원하는 답변은 이게 아닌듯 합니다.
오늘 오후의 한방님의 삭제된 조금은 말도안되는 글에 대하여
그 글이 지극히 한방님 개인적인 생각인지. 아니면 그분도 설마 한방님 글을 보고 아무말 없이 동의 인정한 부분인지 따지고 넘어갈려다 보니 부득이 일이 이렇게 커져 버리게 된듯한데.
서로간에 상처 주는 일이라면 그냥 서로 한발 물러서죠.
저도 그냥 안보고 잊고 살면 되니까요.
한번 큰 상처에 탈퇴하셧는데 또 다시 그런일이 반복 되면 안되겠죠.
이쯤에서 그만하죠.
저도 사과드립니다.
-
길라잡이 2013.05.13 21:11
조맥스님..저또한 포럼에 가입한지가 어언 3년이 다 되어 갑니다..
모든 사람이 내 맘 같다면 문제가 없겠지만..
가끔 상대하지 말아야 하는 사람들이 많더군요..
대화를 통해 설득이 되는 사람이 있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많습니다..
말이 통하지 않은 사람과 계속 얘기를 하고 설득을 한 듯 쉽지 않습니다..
때로는 무시하거나, 신경 쓰지 않는 것이 좋은 방법일수 있지요..
그간 눈팅을 통해 조맥스님이 어떤 사람이라는 부분에 대해 어느정도 알고 있는 사람으로
크게 신경쓰지 않는 것이..좋은 거라 판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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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_E 2013.05.14 00:11
가까운 병원을 한번 찾아보심이 어떨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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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길이 2013.05.14 13:55 한심하다 진짜 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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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굼~ 이럴 때 제가 잘 쓰는 용어가 있어요?
제가 오늘 가입을 했습니다.
제가 무얼 댓글을 잘 못 적었는지? 제가 서부의 사나이랑 대화를 한 마디를 했는지?
아니? 자기가 적은 댓글을 수정도 못하는 포럼인지?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