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한방88님 읽어주세요.

2013.05.13 18:44

조맥스 조회:1931 추천:2

일단 1시간 정도 전에 한방님 께서 올려주신 게시글을 보고 도저히 그냥 넘길수가 없어 리플을 달아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하기를 수십분 그래도 할말은 해야 겠다 싶어 장시간에 걸쳐 장문의 리플을 작성하고 올리려니 해당 게시물이 사라지고 없더군요.

 

제가 재차 무슨이유로 게시물을 삭제 하신건지 여쭤봐도 어더한 답변을 듣지 못하고 또다시 게시물이 삭제가 되엇습니다.

 

그간 윈포에서 보아온 한방님은 얼마전 윈포의 알수없는 서버 오류로 수많은 게시물이 사라지고. 그기에 대한 운영자의 어떠한 해명도 올라오지 않음에 몹시 분개 하시며 탈퇴까지 하신분으로 아는데.

 

물론 그정도의 사안은 아니지만 아무리 본인 개인의 게시물이지만 자신의 의도한바와 다른 반응에 무조건 일방적 삭제는 그간 한방님께서  

보여주신 모습과는 조금 상반 되는듯하여 가히 좋아 보이지 않습니다.

 

여하튼 본인글 본인이 지우신것이니 한방님게서 1시간 전에 적은 글은 이곳에 다시 언급하지않고.

 

그글에 적은 저의 미처 올리지도 못한 ( 게시물이 지워져서 ) 댓글만 올리도록 하겟습니다.

 

보신후 가능하시다면  소중한 댓글 부탁 드립니다.

 

물론 원치 않으신다면 무시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글이 지워지기 직전 한방님 께서 " 진실된 내막도 잘모르면서 라는 " 운운 하셨는데.

 

그 내막 이란게

 

제가 생각하는 그날 새벽에 일련의 사태라면

 

그 중심에 제가 있었기에 어느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으며. 그간 좋지도 않은일이라 생각하고 함구 하고 있엇는데

 

누가 한방님 글에 그날의 내막운운하며. 글을 달아서 삭제하기에 이르게 되었는지 저는 아래에 장문의 리플 작성한다고 달린 댓글을 하나도 보지 못했어니 이전 게시물에 댓글 달으신분들도 다시 도대체 내막을 얼마나 아시는지 댓글 달아주십시요.

 

여하튼 한방님 원문은 이유가 있어 본인이 지우신 것일 테니 다시 언급하지 않고 미처 게시물이 지워져서 올리지못한 제 댓글만 올리도록 하겟습니다.

 

--== 댓글 내용 ==--

 

그냥 무시하고 넘어갈려다.

아 이건 진짜 아니다 싶어 괜한 오지랖에 글을 적어봅니다.

아시다 시피 윈포에서 말탄님과 저는 아주 막역한 사이였습니다.

그러다 이제는 서로 추천도 하지 않는 사이가 되버린 이유에는

한방님은 얼마나 자세하게 ( 진실을 ) 아실지 몰라도...

얼마전 말탄님께서 잘돌아가고 있는 커뮤니티에  그 구성원들을 자료에만 급급해서 인간성이 결여된 속물들로 펌하 하고난뒤

한순간에 그 커뮤니티는 산산조각 나고 말았습니다.

하지만 그일 이후에도 저는 조금도 말탄님을 원망 하지 않았고. 나아가서 말탄님의 그날의 일련의 이해 안되는 행동들을 나 스스로 이해 할려고 최대한 노력햇습니다.

하지만 그날이후 ( 몇일 지나지도 않았죠 바로 그 다음날 부터 ...)

말탄님의 윈포내 에서의 과도한 자기 블로그 홍보와. 또한 블로그 홍보의 주된 내용은 놀랍게도 새로운 자료의 소개 일색이더군요.

제가 말탄님의 이중성에 너무나 놀라고 배신감에. 빠져있는데 그간 어떠한 단한통의 쪽지도 블로그 방명록에 남긴 제글에 리플도 달아주시지 않더군요

여하튼 이야기가 길어지는 듯한데 뭐 좋지도 않은일 구구절절이 누구의 옭고 그름을 따지기도 싫구요.

지금 한방님께서 적어신 이글을 만약에 말탄님이 알고 있고 동조하신글 이라면 ...

진짜 진짜 너무나 실망이네요.

얼마전 까지 자료에만 눈먼 속물들 취급하시면서 하나의 커뮤니티를 산산조각 내신분께서.

그간에 본인 블로그 홍보는 그러려니 해도.

본문 내용중에 " 새로운 자료를 같이 공유를 하고 싶으신 님들은 그 만큼 말탄님하고 유대 관계를 쌓으세요 "  라뇨. 이게 말이 됩니까?

안그래도 몇일전 정모참석자들에게는 선물이 있다는둥 어떤걸 받고 싶냐는둥의 설문조사 하는 게시물을 봤을때 이건 진짜 한소리 해야 하는거 아닌가 하다가 애고 그냥 그러려니 하자 하고 넘어갔는데.

이번에 이건 진짜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위에 입장이 말탄님 입장이 아닌 지극히 한방님 개인 입장 이라고 믿고 싶네요.

 

한방님 께서 그분을 " 말탄님" 이러고 표현 했기에 어떠한 이유가 있다 생각하고 저도 그냥 말탄님으로 호칭 했습니다.

이해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가방끈이 짧아서 맞춤법 띄워스기 이런건 다 무시하고 적은점 또한 양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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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이 제가 적을려다 못적은 댓글 내용 입니다.

 

그리고 한방님 글에 누가 무슨 글을 달았기에 한방님이 " 내막 " 운운하시면서 글을 삭제하신건지

 

누구보다도 내막을 잘아는 저한테. 한번 댓글 달아줘 보세요.

 

그날 일은  당사자 두분 말탄님과 Rn님 그 중간에서 중재 하던 저 이렇게 3명 이외에는 누구도 정확하게 아는 사람이 없는 걸로 아는데.

 

탈퇴하신 Rn님이 댓글 달으셨을 리는 없고..

 

모델 하우스내에 윈포 가입자는 나를 포함해서 3분 정도 밖에 없는데.

 

도대체 어디서 무슨이야기를 듣고 한방님 글에 댓글 다신건지 다시한번 글 달아주세요.

 

틀린부분이 있어면 정확한 내막을 알고 있는 제가 설명을 드리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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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올리고나니 아래 잔치 게시글 다음에 올라오게 되엇는데.

 

제가 독수리 타법이다 보니 장문의 글을 적다보면 시간이 조금소요 됩니다.

 

분명 아래게시물 생성전에 글 작성 했는데 글 다적고 올리고나니

 

이게 아래 잔치에 초 치는 글이 되버린듯한데.

 

절대 그런 의도로 올린글이 아니란점 알아주셨으면 하네요.

 

" 까마귀 날자 배 떨어진다고 "  나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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