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커가 요런건 어떨까요?

이 스피커는 홈씨어터 구성용으로 쓰입니다.

컴퓨터에 물린다면 여엉 어울리지 않겠지요~

그리고 소리의 출려도 아주 높아서 컴에서는 1%도 사용못할것 같은데요.

재활용 센터에 가시면 쓸만한것들 거저 얻을 수 도있어요.

오디오용 스피커와 PC스피커의 앰프부분을 결합해서 사용하는데 꽤 쓸만합니다.

전 탄노이 톨보이스피커를 pc에 물려사용중입니다. 출력이높아서 PC에서 1%도못쓴다? 그건말도안되는것이구요. 충분히사용가능합니다. 일단 스피커만으로는 통제하기가 애매하니 중간에 앰프쓸만한거 대충 용던에가셔서 중고암거나 물어와도되고요. 전 대충 AIWA미니컴포넌트로 사용중입니다. 소리짱짱합니다. 사카도 지금은딱히좋은것에물리지도않았고요. 외장사카쓸땐 좋은것을썼지만 결국 좋은소리는 사카가중요한게아닌 스피커와 소스가중요한것인지라. 내장리얼텍으로사용중입니다. 

저도 5.1CH 스피커를 머 쓸까 고민하다가..처음엔 Wezent MT-2000프리미엄 포스가 남 달라 보여서..요즘은 럭셔리 버젼에 눈이..

https://www.wemate.co.kr/bbs/home/wemate/bbs.php?id=s_series&groupid=&where=&keyword=&ikeyword=&sort=&orderby=&newwin=&category=&how=&p=3&s=&recnum=&q=view&uid=64

중고 10만언에 업어 가라길래 봤더니 멀어서...패스하고 지금은 위메이트 MT-2000 Plus 쓰고 있습니다..이것도 9만언 줬던 기억이..ㅎㅎ

예전엔 동네 한바퀴 돌다 보면 오디오 스피커 좋은 것들 밖에 내다 버려서 보고 좋으면 들고 오곤 했는데 요즘은 밖에 내다 놓자마자 집어 가는 사람들이 많다보니...고물상 가야만 있을듯요..ㅋ  방에도 오디오 스피커를 한동안 모아서 쌓았다가 최근에 방 청소 하면서 싹다 버려버림..ㅎㅎ 활용을 안하다보니 짐만 되더라구여..ㅎㅎ

홈시어터 스피커는 어느 공간에 알맞게 배치하고 앰프나 리시버가 좋으면 더 좋고 자기 귀에 딱 좋으면 좋을듯요..요즘 나오는 홈씨어터도 사용해 보진 않았지만 좋아 보이던데여..ㅎ  삼성꺼 7.1CH

https://prod.danawa.com/info/?pcode=1196963&cate1=149&cate2=23085&cate3=23088&cate4=&keyword=홈씨어터#bookmark_product_information

헛 위에 다나와 광고에 스피커는 다 있네여..그것도 모르고 댓글 달고 있었네여..ㅎㅎ

제가 쓰고 있는 구성입니다. 

메인컴( 사운드카드 Optical ) --> 야마하 리시버 ---> 와피데일 스피커(프론트).

주로 음악감상용으로 사용하는데 괜찮습니다.

리시버는 야마하.데논이 무난하리라 봅니다. 스피커는 워낙 브랜드가 많으니 취향대로 선택하면 되고

리시버 선택할때  스펙과 백패널 잘보고  네트워크. HDMI 1.4a 기능 등등

여튼 오디오관련싸이트  1~2개월 정도 다녀보면 대충 윤곽 나올겁니다.

성급히 구매하지 마시고 많은 정보 습득후 구매하는게 비용을 이중으로 지출하지 않게 됩니다.  

PC-Fi 충분히 구축가능하죠 ^^

본래 PC 스피커 라는것은 사운드카드에서 출력된 음성소스를 내부에있는 증폭장치(엠프)를 통해 증폭시킨것 입니다.

물론 HI-FI용 스피커 만으론 당연히 입력되는 소스의 출력이 적어서 그냥은 사용불가 하죠

일반적으로 PC 스피커의 출력 이란게(2~4오옴) 정도의 임피던스 밖엔 사용되지 않구요

사진속 제품들은 최소 6~8오옴 이네요

10와트의 출력 이라도 임피던스가 줄어들면 훨씬 강한소리가 나옵니다.

즉 하이파이용 스피커는 기존의 피씨스피커 정도의 출력으론 소리가 거의 안들립니다.

단지 저용량의 파워엠프라도 충분히 소리전달은 가능한데요

본문의 스피커들은 턱없이 큽니다.

일테면...책상에 거실용의 대형텔레비젼을 모니터로 올려놓은듯한...

당연히 거리를 더 띄울필요가 있죠

당연히 책상에선 그만큼의 거리확보는 어려울거구요

그것처럼 스피커 역시 본문속 스피커 라면 그에맞는 출력을 지탱할만한 리시버(엠프)

또는 어느정도의 출력이 지원될만한 파워엠프는 필요해지는것이고

(물론 낮은출력으로만 사용할수도 있기는 합니다. 그렇기엔 효율이 맞지않는것뿐 이란거죠)

그 거리만큼 공간도 필요합니다.

두평짜리 공간에 100평을 커버하는 대형 냉난방기기를 사용하는셈...

이란겁니다.

물론 사용할수는 있습니다.

제 경우에도 하이파이 엠프를 물려 영화볼때만 사용한적이 있구요 ^^

꽝꽝 울려주는 저음이 스케일이큰 영화를 볼땐 그 웅장함을 느끼게 해주더군요 ^^

관광버스 분명 자가용으로 쓸수 있습니다.

다만 그 효율은...그런이치로 피씨스피커가 저가의 저출력 그리고 작은크기를 가지게 된겁니다.

패시브 스피커는 앰프가 꼭 필요합니다 .. 요즘은 ..소스의 편리함으로  ..피시파이를 많이 합니다 ..그러므로 .. 기존의 소스 기기들 ..시디나.레코드 기타등등의 기기를 단지 피시로 대체한다 생각하시면 되고 나머지는 똑같습니다 ...

사실 액티브 스피커는 따로 앰프가 필요없어서 금전적 .협소한 장소에 편리하지만 ..앰프와 패시브 스피커에 비해서 .. 음질적으로는

못합니다...리시버는 av 시스템에 적합하고(리시버는 dac기능이 잇습니다) .. 주 목적이 음악이라면  당연히 앰프가 있어야 겠죠 ...프리앰프+ 파워앰프 ..구성으로 할수도 있지먼 가격이 만만치 않지요 그래서  프리와파워과 합쳐진 인티앰프를  많이들 씁니다만 이것도 브랜드에 따라서 가격이 만만치 않습니다

피시의 사운드카드로  앰프에 연결할수도 있지만... 추천한다면 ..외부 dac ..권하는 편입니다

피시에 장착하는 카드가 음악용으로 나온것도 있지만 . 대부분  고루고루 범용성을 띠고 있는 제품들이 많습니다

그러면 .외부댁은 순수한 디지털을 아나로그로  변환하는 순수한 역할만 하지요 ..  결론은 사운드 카드도 dac 역활을 하지만 그외의 기능들로 인해 ..dac 기능의 순수한 표현으로 말하지는 않습니다

우리귀는 디지털 음원을 들을수가 없습니다 ... 그리고 지금 우리가 듣는 세상의 모든 소리를 아날로그 소리라고 합니다 .. 그래서 들을수 있도록 디지털을 아날로그로 변환해야 사람이 들을수가 있습니다

그게 바로 dac 인데 이 기능에 따라서 음질에 차이도 있습니다

음악을 듣는데 주목적이면 .. 스피커는 두개의 스피커로 스테레오로 듣는것이 가장  .. 좋으며 ..가장 음질적으로 ..낫습니다

반면에 ..영화를 볼때는 .. 스피커의 갯수를  늘려 위치상으로  채널수를 늘리는게  ..좋습니다

이미 스피커 갯수가 ... 2채널을  넘긴 구조로 준비 되어 있다면 . 영화를 볼때외에 음악을 들을때는

다른 채널들은  끄고 프론트 스피커 두개만 사용하는것이 가장 좋습니다 ..

간단하게 기본 뼈대만 몇자 적어 보았습니다 ..

여기서 더 파헤치자면 부분적으로 설명할 부분은 많습니다만... 이정도로 생각하시면 되겟네요

제품에 대한 설명을 못햇네요 ..
저정도의 스피커면.. 이제 오디오에 입문정도의 수준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러므로 앰프도 그정도 수준에 고르시면 되는데 ..마란츠,데논,온쿄,나드.캠브리지,기타 등등에서 30~50만원대의 앰프를 쓰시면됩니다
그리고 이렇게 앰프까지 생각하셧따면 아마 ..피시의 사운드카드로는 영 마음에 차지를 않게 될것이고
분명히 장담한건데 ..외부dac 를 구하시게 될것입니다 ..사실 인터선 ..스피커선 ..기타 선재에서도 아무리 입문 수준이라고 해도 선재값도 조금 들어가는 편입니다 ..그외에 부과적인 소소한것이 좀 있습니다만 ...

제가 추천을 한다면 ...

스피커를  놓는 장소가 책상이다... 꼭 책상 위가 아니라도 .. 양쪽 스피커 사이에 .. 책상이 자리를 차지한다 (환경적 요인)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책상위에서의 오디로 생활은 제대로 된 오디오 환경이 절대 안나옵니다.
그 이유는 ...오디오에 빠진 주위분들께 조금만 조언을 구해보시면 바로 답이 나옵니다
스피커만 덜렁 들여놓고 보니 .. 생각지도  부과적인 ..요소들로 인해  금전적인 부분이 배보다 배꼽이 더 크다 ( 금전적 요인)
그리고 음악을 좋아하는거지 .. 음질에 꼭 목을 메는 정도의  갈증은 아니다 ...

그렇다면 .. 그냥 책상위에서 액티브 스피커로  듣느게  낫습니다 ..
요즘은 액티브 스피커도  (20~30 만원) ..대에 들을만한것 많습니다 ...

그리고 ...오디오와 관련된 사용자의 기술은 ... 매칭입니다 ... 기계적부면에서 .. 각 파트별로 ... 음질과 관련된 점유율은 ..%로 매길수는 있지만 .. 그중에 스피커가 가장 큰 비율을 차지한다 해서 ...다른 장비들의 ..기능이 필요없는것이 아닙니다 ..왜냐 .. 스피커를 고정 시켜놓더라도 .. 다른 장비들의  기능에 따라서 ...같은 스피커에서 나오는 소리를  사람이 듣고 ..차이를 느낄수 있기 때문입니다 ...

그래서 가장 스피커의 성향 .앰프의 성향 .dac의 성향 ,선재의 성향 ..기타 등등 이런 부분들을 어떻게 매칭 시켜서 한마디로 가장

최적화 시킬수 있느냐 입니다 ...

그리고 스피커 유닛의 크기에 따른 ...전기적인 수치는 크게 초보자분들은 신경 안써도 됩니다 ..

대형 유닛이 아니고서는   입문자 수준에서 구하는 스피커라면 ...왜만한 유닛은 ...어느 앰프에서나 충분히 구동이 가능하며...

다만 스피커의 성향과 .. 앰프의 성향을 잘 매치시키는것이  더 중요합니다

에공 여기서 .. 그만 제 입을 묶을께요

말이 너무 많아졌네요 ... 오디오로 취미생활을 하다보니  몇자 적엇습니다

제가 위에 책상을 언급했는데 그점과 오해과 생길수 잇어 몇자 더 적을께요

제가 책상환경이라는것은 ..책상위에 스피커가 있던 .. 책상 좌우에 스피커가 있떤 스피커의 크기에 상관없이 ..

책상이 있으면 안됩니다 ...왜냐  책상의 구조를 보시면 됩니다 ....두께가 10센티가 넘는 두께의 책상도 ..

스피커 가운데 위치하면 ...옆으로 누워 있는 그판은 ...그건 완전 북이며 ..그 공진에 의한 진동과 반사각은 잡을길이 없습니다 .

그러므로 책상의 규모는 크면 클수록 오히려 더 악조건의 환경이됩니다 ....

컴퓨터를 이용하신다고 하기에 혹시나 ...책상위에 모니터 환경이며  그환경에서 피시에서 소스를 제공하는것이라면 ..

책상 위가 아니라  좌우에 있더라도 .. 그 환경은  절대 아니라는것이지요

차라리 그럴바에는 ...그냥 액티브 스피커를 사서 ..책상위에  방진매트나,오석 내지 대리석위에 올려놓고 쓰는게 낫다는것이지요

그  책상환경에서 ..앰프에 패시브 스피커에 ..기타 장비의 돈을 쓰기엔 아깝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스피커가 컴퓨터용이고 아니고는 상관이 없습니다 ..

오디오서 시설이 ..억단이가 넘어가도 ..컴퓨터로 씁니다 ...요새는 소스의 편리함으로 ...오디오매니아들도 ...그렇게 많이 씁니다 .

오히려 ..이제는 그 편리함 때문에 ...기존의 시디나 .레코드가 있지만 .. 활용은 피시를 더 많이 할지도 모릅니다

그러므로 .. 기천만원대 ..스피커도 앰프 -피시에 물려 사용을 합니다 ..

그래서 어느 스피커를 쓰던 지금은 컴퓨터와 전혀 미스매치가 아닙니다

오디오를 하시는 분들은 .. 노트북이나 ..오디오용으로 따로 피시를 구비하여 사용을  하기도 합니다

다른 용도로 자주 사용하는 피시와 구분지어 ... 책상환경을 피하기도 합니다

# 참고로 저 가격대에  보신 스피커는 개인적으로  추천하고 싶지는 않네요 ...같은 가격대에  ...더 괜찮은 스피커들이 있습니다 .. 제품을 ...제가 소개해드리는 못하겠네요 ..

조목조목 옳은말씀 입니다 ^^

소문난 맛집음식 보다 내 입맛에맞는 음식이 제맛 인거죠

소리 역시나 그렇습니다.

메이커에 맞추고 가격에맞추고 출력량에맞추고...

이런경우도 있습니다.

정말 기막히게 내귀를 만족시키던 시스템...

그사양 그대로 내집에 막상 설치해보니...영 아닌...

각각의 기자제역시 중요합니다. 소스(음원)도 그렇구요 그리고 그 소릴 들을수있는 환경역시 중요합니다.

배치 간격 장애물 그리고 주위의 제질 등등...따질 부분은 끝이 없다할정도 입니다.

거기에 각 기기들마다 제조된국가마다의 특성역시 있습니다.

이런저런것들 다 알고 시작하기 어렵습니다.

시작은 그저 미약하게...(언제라도 고물상 또는 제활용센터행) 가능한정도로 하면서

듣는귀의 학습이 먼저 필요하구요 위에 창문님 말씀처럼

전문매장에서의 청음부분은 그저 "둘러보기" 정도로 그 차이"만" 느껴보세요

그게 첫걸음 일거같습니다. ^^

옥션이나 ..11번가 ..지마켓 기타 비슷한곳에서는 오디오 제품은 사지 마세요 ...ㅎ 잘 팔리지도 않는것 올려 놓습니다 ..

글구 더 비쌉니다 ㅎ

최후의 업그레이드는 집을 바꾸는 것...ㅎㅎ

방이 넓으시면 좋을 것 같네요. 전 꿈도...ㅠ.ㅠ